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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동림저수지 실태조사 (고창=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국립환경연구원 직원들이 1천여마리의 가창오리가 떼죽음해 AI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전북 고창군 성내면 동림저수지의 환경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2014.1.18 kan@yna.co.kr |
광역·기초단체 방역대책상황실 24시간 유지…예찰·방역 강화
저수지 가창오리 떼죽음 확인…방역 전선 철새도래지로 확대
(전국종합=연합뉴스)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인접 지역인 전남, 충남을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들이 주말인 18일 예찰과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AI 발생이 확인된 고창 종오리 농장 인근 저수지에서 가창오리 1천여 마리가 떼죽음당한 데다 인근 부안 오리농장도 AI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고 의심축 신고가 추가되는 등 확산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철새에 의해 AI가 옮겨졌을 가능성이 대두되며 철새 도래지에 대한 방역도 한층 강화했다.
정부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긴급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열어 각 부처 대책을 보고받은 뒤 정부 차원의 총력 태세를 주문했다. 안전행정부도 이날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어 대책을 논의했고 이어 각 시·도도 관련 회의를 열어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 '고창 이어 부안' AI 확산 조짐…방역 총력
고창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데 이어 부안에서도 2건의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전북지역의 방역수위가 높아졌다.
이날 오전 이 농장으로부터 1.2㎞가량 떨어진 한 오리농장에서 또 다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전북도는 부안에서 처음 AI 의심 신고가 접수된 오리농장의 육용오리 6천500마리를 예방차원에서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 농장 반경 500m 내에 있는 오리농장 3곳 등 모두 6만여마리에 대해 살처분에 나설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부안 오리농장의 AI 의심 신고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면 3㎞ 이내에 있는 닭·오리 농가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의 살처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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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AI 확산방지' 부 지자체장 영상회의 (서울=연합뉴스)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18일 오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자 긴급 영상회의'에서 최근 전북 고창 지역 고병원성 AI(H5N8)가 확진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2014.1.18 << 안전행정부 제공 >> photo@yna.co.kr |
◇ 종오리 분양받은 전국 지자체 '차단 비상'
고창에서 종오리가 분양된 충청지역 지자체들은 휴일인 이날 방역대책상황실을 꾸려 운영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전북과 연접한 충남지역의 경우 이날 오후 현재까지 고병원성 AI와 관련한 의심축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
충남도는 'AI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비상태세로 유지하는 등 운영을 확대, 강화했다.
전북과 경계에 있는 서천, 부여, 논산, 금산 지역에 통제 초소 12곳, 거점 소독장소 6곳을 각각 설치해 방역을 강화했다.
고창 종오리 농장으로부터 60∼70여㎞ 각각 떨어진 철새도래지인 서천 금강하구와 부여 웅포대교, 논산 강경천을 비롯해 서산 천수만 일원, 천안 풍세천, 아산 곡교천 일원 등 과거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던 지역에 대한 예찰과 방역도 강화됐다.
충북도는 다른 지역 차량 출입이 많은 도내 도축장과 사료 공장에 대한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AI 면역증강제 공급 등을 위해 가금류 방역사업 예산 16억원을 긴급 투입했다.
전남도도 이동 통제초소 64개소와 축산차량 전용 소독장소 58개소를 설치, 본격 가동했다.
고창과 인접한 장성군은 삼계면 생촌리와 북일면 문암리, 북이면 죽청리에 이동통제초소 3개소를 설치하고 소독 장비를 설치해 관내로 출입하는 이동차량을 집중 소독했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김희겸 행정2부지사 주재로 도내 31개 시·군 부시장, 부군수가 참석하는 영상회의를 열어 총력 방역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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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장관, 방역초소 시찰 (고창=연합뉴스)최영수 기자 =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오른쪽)이 17일 오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전북 고창군 신림면 오리농장 인근 방역초소를 둘러보고 있다. 오른쪽은 이강수 고창군수. 2014.1.17 kan@yna.co.kr |
가금류 농가 1천637가구에 전화를 돌려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외부인과 외부 차량에 대한 출입을 금지하도록 했다. 긴급소독용 생석회 406t을 각 시·군에 배급했다.
AI가 발생한 고창 농가에서 육용오리 1만2천700마리를 들여온 안성의 가금류 농가 2곳과 포천, 평택 농가 4곳은 간이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오거나 이미 오리를 모두 출하한 것으로 확인돼 아직은 '안심' 수준이다.
◇ 영남권도 방역 '안간 힘'
대구와 경북, 경남지역도 AI와 관련해 특별한 징후는 없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 방역에 힘을 쏟고 있다.
경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경주, 문경, 상주, 김천, 고령, 청도 등 다른 도와 인접한 7개 시·군 경계지를 중심으로 방역초소를 운용하기로 했다.
특히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전북 고창의 오리농장에서 나온 차량이 다녀간 도내 오리농장 11곳에 대해 긴급 방역작업을 벌였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를 설치, 운영했다.
강원도는 주말인 18∼19일 도내 모든 가금류 사육 농가에 전화 예찰을 하고 철원평야, 경포호, 청초호 등 철새도래지 주변 농가에 대한 소독을 더욱 강화했다.
AI 발생에 대비한 초동 방역 소독용품 1천558㎏을 비축해 유사시 각 시·군 경계지점 등 주요 길목 66곳에 차단 방역초소 설치하고 통행 차량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에 대비해 제주공항, 항만, 철새도래지, 가금류 사육농가에 대한 방역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윤우용 김재홍 형민우 김준호 손대성 강은나래 김진방 최종호 전지혜 기자)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중금속 덩어리…폐질환의 원인 '충격'
바로가기 http://joongang.joins.com/article/475/13674475.html?ctg=1502 &cloc=joongang|home|newslist1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4.01.18 17:12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해 살펴본 결과 초미세먼지는 중금속 덩어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먼지는 렌즈를 꽉 채울 정도로 입자가 크고 짙은 반면,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고 모양도 제각각이다.
이는 아주 작은 오염 물질 입자들이 서로 엉기거나 뭉쳐 있기 때문이다. 자세히 보면 동그란 형태의 작은 알갱이 3개가 덩어리를 이룬 형태다.
미세먼지는 우리 몸이 걸러낼 수 없을 정도로 ‘초미세’하기 때문에 호흡기로 들어가면 각종 폐질환의 원인이 된다.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사진에 네티즌들은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대비책이 없나?”,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중금속이라니 충격이다”, “초미세먼지 3천 배 확대, 폐질환의 원인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항염차(抗炎茶), 비채담 황토삼백초
초광력수와 더불어 또 하나 우주마음으로부터 받은 귀한 선물이 있다. 바로 ‘비채담 황토삼백초’라고 불리는 차(茶)다. 이 차는 국내에서 식품 최초로 ‘항염 성분이 있는 생약 조성물’로 특허를 받은 ‘항염차(抗炎茶)’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개발하게 된 데에는 한 가지 사연이 있다. 하루는 회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지끈거리며 속도 메슥거리는 것이었다. 일행들을 먼저 올려 보내며 나는 잠시 쉬었다가 뒤에 올라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근처 나무에 기대 있을 때 어디선가 바람결에 실려 향긋한 풀 향기가 전해왔다. 그리고 그 향기와 함께 머리를 짓누르던 두통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신기하다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멀리 풀 한 무더기를 강한 빛[viit]줄기가 찬찬히 내리비추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얼른 다가가 그 풀 한 포기를 뽑아 자세히 살펴보니 얼마 전 우주마음의 느낌에 따라 빛명상(Viit Meditation) 중에 보았던 하얀 바탕의 잎새풀과 모양이 똑같았다. 분명이 풀에 무언가 특별한 우주마음의 뜻이 담겨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후 이 풀을 경북대학교 벤처 IDR Labs에 의뢰한 결과 한반도 전역에 자생하던 토종 식물이며 뛰어난 약용성분이 있어 우리 조상들에게 널리 사랑받아온 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일제 식민지 시대에 일본인들이 이 풀을 ‘독구다미’, 즉 인체에 유해한 독소를 없애는 풀이라 하여 씨를 말리다시피 하면서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말았다.
이 풀에 어성초, 택란 등 인체에 유익한 약초들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하고 거기에 빛[viit]을 봉입하였더니 인삼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던 항염성분이 나타나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그렇게 해서 비채담 황토삼백초는 식품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항염 효과를 인정받아 발명특허를 받게 되었다.
[“참 행운아입니다. 오른쪽 가슴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암 덩어리가 있는데 오늘 바로 빛을 통해 사라졌습니다.”
저는 빛[viit]선생님의 이 말씀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아이 들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어느 날부터 오른쪽 가슴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러다 말겠지 하였지만 1-2개월 사이에 점점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오른쪽 가슴에 3mm정도의 혹이 있는데 12월에 가서 조직검사를 해보자는 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빛[viit]선생님께서는 12월까지 방치해두었다면 그동안에 암으로 커져 고치기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미리 빛을 받았으니 괜찮을 것이라 하시더군요. 그리고 초광력수와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꾸준히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다음 날 다시 병원을 찾아가 검사한 결과 3mm의 혹이 정말 깨끗하게 사라지고 없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불안하던 통증도 사라지고 아주 편안해졌습 니다. (윤경애, 교사, 46세)]
암을 비롯한 많은 병들이 염증 단계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이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몸 안의 세포가 암과 같은 치명적 상태로 발전하기 전 단계에서 미리 정화,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후 한 대학 연구실에서는 이 풀에서 AI(조류 인플루엔자)를 치료하는 물질을 발견, 발명특허를 받기도 했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174~176중
첫댓글 많은 분들이 황토삼백초의 효능을 함께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AI고병원성 조류 이퓨렌자 발생으로 발생지역에 초비상이 걸리고 오리 닭이 또 생매장되는 전철을 그대로 활용하고 있는 안타까운 시간이 흐름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특히 미세 먼지로 개인위생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등 악제들이 자꾸활개를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빛과 함께함으로 예방 및 치료의 식품 황토삼백초등이 있어 마음든든함입니다. 윤진희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삼백초 효능은 정말 대단합니다. 손가락 통증이 있어서 물리 치료를 받아도 쉽게 낳지 않아서 고생했었는데,
삼백초가 생각나서 먹었는데 정말 감쪽 같이 낳았어요. 지금도 신기해 하고 있으며 여러가지로 빛명상은 정말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글 감사합니다.^^
조류 인푸레인자 A1 무섭습니다. 초미세먼지는 3천배 확대해 본 결과 중금속 덩어리로 폐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하니 충격입니다. 그러나 초광력수와 황토삼백초인 항염차가 있어 천만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세상이 어려울지라도 빛명상,비채담 황토 삼백최와 함께 살아가는 저희들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으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윤진희님 멋진 빛가정 되시고 행복 가득하십시오.^^
윤진희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항염차,비채담 황토 삼백초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예방약이 발명된다해도 자연앞에서 인간의 존재는 너무도 나약하지요
다행히도 이땅에 빛 이찿아오셔서 많은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있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안타깝지만 빛viit과 함깨 할때 대안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염차 황토 삼백초을 우리에게 나눔주신 우주근원에 감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