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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홍채인성심리상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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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식 스크랩 조울증과 영양요법
털보 추천 0 조회 98 11.05.28 12:5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1. 뇌의 분자적 신경회로망의 세포 기능이 떨어져서 전두엽과 불안을 일으키는 기저핵의

기능저하와 전신 세포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영양소의 불균형으로 조직이 부실해지어 신

경세포형성이 약화 되어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이 잘 안 이루어지고 노폐물 배출이 잘 안되

어 불안증, 강박증, 공황장애, 자율 신경 실조증 증상이 나타난다.

2. 독성물질의 해독이 잘 안되어 중금속이 축적이 되는 경우(수은, 납, 알루미늄중독)

3. 면역력이 약해서 출생 후 잦은 감기로 항생제 자주 복용하여 칸디다균이 증식한다.

4. 장누수증후군 발생하여 영양분 흡수 불량과 소화력감소, 영양물질이 합성이 안 되어 면역물질이 잘 만들어지지 않는다.

5 뇌신경세포막의 구성물질의 부족으로 인해 ( 레시친, 콜린, 필수지방산, 당지질, 필수아미노산)등 신경물질의 전달이 잘 안되거나 수용체 막의 변질이나 과다 과소로 인한 세포막의 이상 현상으로 발생한다.

6. 인스턴트음식으로 인해 세포에 필요 없는 화학물질의 과다섭취가 문제가 된다.

( 방부제, 색소, 향미제, 보존제 등등)

7.환경호르몬의 과다섭취로 인해 호르몬의 교란 작용의 영향이 있다

(플라스틱, 종이컵, 비닐류, 포장지, 알루미늄, 환경호르몬 사료)

8.밀가루, 설탕의 과도한 섭취로 인해 췌장인슐린호르몬의 비정상으로 인해 저혈당을 일으키면 여러 가지 세포기능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9. 체내영양물질의 불균형으로 단백질의 분해가 잘 안되어 호모시스테인이 과도하게 쌓이게 되면 세포내의 독성으로 작용하게 된다.

10. 세포막의 구성 물질 결핍으로 인해 제대로 세포막이 제구실을 못하고 이물질과 오염된 지방으로 세포막이 경화되면 신호전달과 영양분, 산소 등이 출입이 원활히 하지 못하여 세포내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장시간 갈수록 염증화가 일어난다.

11. 과식을 하거나, 무리한 일을 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했을 때, 신경을 많이 쓸때, 우리몸은 활성산소가 많아지고 이 활성산소가 세포을 공격하여 변형이 되거나 뇌 세포막 염증을 일으킨다.

12. 각각 뇌조직의 정상적 발달이 잘 안되어 신경시냅스의 처리 속도가 정보를 인식하고 통합처리 하는데 있어서 다르기 때문에 발생되는 신경질환이다.

이것을 정상화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각자 모발검사와 영양학적 혈액검사, 상담을 통해 영양의 불균형을 파악한다.

장누수증후군 증상이 있는 환자는 장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영양요법을 시행한다.

독성분자. 중금속오염이 있는 환자는 해독요법을 시행한다.

면역력이 약해서 감기에 잘 걸리거나 잔병치례가 있는 경우는 면역력 증진 시킨다.

각자 개인에 맞는 영양요법을 시행하고 나쁜 생활습관은 좋은 습관으로 유도한다.

자연음식을 위주로 하는 식생활을 한다.

컴퓨터나 게임보다는 적당한 운동과 취미생활 , 독서생활로 유도한다.

현재까지 대부분의 환자들은 영양요법 적용 후 약 6개월-8개월 사이에 정상수준에 도달하였다. 병력이 오래된 환자는 정상화하는데 더 오래 걸리는 경우가 있다.

1,외부독성 분자로 인한 생화학적 불균형이 있는지 파악하고 그것을 시정하는 영양요법을 시행한다.2,내부 독성 분자가 제때에 제거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영양소들을

보충한다.

3, 검사 결과에서 드러난 영양소 불균형이 파악되면 그 불균형을 각자의 체질적 특성에 맞게(영양분의 소화와 흡수정도가 각자가 다르다) 안배하여 균형적으로 보충하여 공급한다

그리고 질병적 시?스가 퇴화되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면서 생화학적 불균형의 재발의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영양요법을 계속 적용한다. 그러나 유병 기간이 오래 되었을 수록 증상에 따라 더디게 개선되는 환자가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바로 신경시?스의 강화작용의 지속 여부이다질병 기간 동안 잘못된 생화학적 자극으로 잘못된 시?스의 강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면 영양의 불균형이 시정되어도 이미 강화된 신경 시?스는 하루 아침에 없어지지 않는다.마치 오래된 강한 기억이 하루 아침에 지워지지 아니하는 경우와 같다고 할 수 있다.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억이 점차 희미해지듯이 그러한 질병적 증상들도 시?스가 약화 또는 퇴화하는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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