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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7년 2월 27일 - 좋은 날 / 2월 22일 - 진눈깨비 내리는 날 / 2월 18일 - 소외된 사람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5,449 17.03.11 11:3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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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11 12:38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져요~^^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 17.03.11 13:13

    감동! 감동! 또 감동!
    또 다른 세상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세상, 노숙인들이 사람으로서 인정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7.03.11 14:35

    민들레국수집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의 사랑이 희망이 되도록... 화이팅!

  • 17.03.11 16:49

    민들레 수사님의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투신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힘드실 때도 있으시겠지만 늘 힘내시길 바랍니다...

  • 17.03.12 14:04

    민들레 국수집의 오랜 팬으로써......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제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사는 민들레마을 아름답습니다.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 선생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언제나 세분! 늘 건강하세요!^--------^
    민들레 알라뷰!!♡

    PS. 모니카 선생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17.03.12 16:24

    정말 봄이 오는 모양입니다~
    들판에는 파란 새싹들이 자라겠지요~^^* 기다려집니다~
    따뜻한 햇살과 싱그런 바람~~

    그때쯤이면 울 민들레 손님들도 좀 편해지겠지요.. 춥지만 않아도 좋으련만~~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 17.03.12 17:02

    참사랑을 외치는 서영남원장님의 에너지가 이 세상을 긍정적인 세상으로 바꾸리라 믿습니다. ^^

  • 17.03.12 17:37

    소소한 행복도, ,놀라운 일들, 기적의 성과도 민들레 국수집에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17.03.13 13:54

    날씨도 정말 좋구요! 이런날,
    민들레 소식과 함께하니 더욱 좋네요!!
    민들레 손님들이 언제나 따뜻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것을 옆에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 17.03.13 15:47

    하느님은 세상 모든 가난한 이들에게 마음 열고 계시지요.
    종교인들이 그 뜻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마음 아플 때도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은 하느님이 바라시는 길을 걸어가시네요..!

  • 17.03.13 16:38

    아름다운 가족! 모범의 가족!
    예수님의 가르침인 '이웃 사랑'을 성실하게, 또한 너무나 기쁘게 실행하고 있는 민들레 사랑은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 17.03.13 21:57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돌봐주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사럼대접..그게 가장중요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늘 뛰어다니시는 민들레 수사님을 응원하겠습니다.

  • 17.03.14 13:45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풍경이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가득함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을 응원합니다.

  • 17.03.14 14:52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늘 이웃을 위해 단단한 사랑을 전해주셔서요..

  • 17.03.14 17:13

    사랑이 사랑을 낳는 행복한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의 다양하지만 일관된 사랑법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봅니다!

  • 17.03.14 18:29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 사랑!!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사랑입니다.

  • 17.03.15 13:59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나눔에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지고 발까지 이어지는 사랑 실천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무럭무럭 커가기를 희망합니다.

  • 신기하게도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면서
    조금씩 가난한 이웃들에게 친밀함을 느끼게 되면서
    오랫동안의 무기력감이 약해지고,
    다시금 삶의 열정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 17.03.15 17:08

    이글을 읽으니 깊은 감동이 밀려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기댈 곳으로 이렇게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17.03.15 21:49

    민들레 일기가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배고픈 이웃들, 절망인 이웃들, 힘든 이웃들 모두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웃으십니다.

  • 17.03.16 16:28

    민들레국수집에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대할때 참 든든합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밝은 세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의
    힘을 느끼며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 17.03.16 19:08

    더운 밥과 뜨거운 국, 그리고 맛깔나는 반찬들이 전해주는 희망과 용기의 노래!
    언제나 VIP손님들은 그 응원에 힘을 내고 희망을 꿈꾸겠지요. 민들레국수집 응원합니다.

  • 17.03.16 20:31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정성스런 음식 드시고 얼마나 든든하실까요~?
    민들레 국수집은 우리 한국사회를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중요한 양념 같네요^^

  • 17.03.17 14:41

    민들레가 지향하는 삶의 모토가 정말 행복한 휴머니즘입니다. 앞으로 민들레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 17.03.17 15:52

    민들레 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
    저도 많은 걸 배워 갑니다.

  • 17.03.18 12:39

    노숙생활이 얼마나 고단 하실까요? 하루빨리 재기하시여 민들레 국수집의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17.03.18 15:50

    오늘은 봄날처럼 너무 따뜻하네요!^^
    민들레 수사님, 정성이란 또 다른 사랑의 다른 이름이지요!
    맛있고, 행복한 민들레국수집이 참 좋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마음 따뜻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03.18 16:46

    민들레 이야기는 언제나
    섬세한 정성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17.03.18 19:16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눔이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줌을 깨달았습니다. 화이팅!!

  • 17.03.19 12:45

    민들레의 아름다운 마음을 볼때면,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감동입니다.

  • 17.03.19 15:14

    민들레가 지향하는 사랑방식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지금처럼만....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17.03.19 17:02

    사랑을 어떻게 삶 구석구석에 스미게 하고,
    사람 생각하고 사람 대접하는 삶터를 일구어 갈까 하는
    걱정과 산처럼 쌓인 할 일들이 버겁기만 할 때 민들레 안에서 힘을 얻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면,하느님 자비와 은총을 느껴집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 17.03.19 19:58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7.03.20 12:48

    다들 자기위치에서 해낼 수 있는 좋은 일들이 있음을 절감하게 되네요. 저도 열심히 그리고 나누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 17.03.20 15:35

    봄날씨는 참 좋지만,
    그래도 아직 밤과 새벽엔 춥지요..
    밤새 떨다 드시는 삼계탕은 얼마나 고맙고 뜨겁게 느껴질까요^^
    이긍.. 모두 봄이 다가오는데 힘내시길 바래봅니다,

  • 17.03.20 17:14

    찬란한 빛을 뿜는 민들레 사랑...
    아우라가 환하게 비추는 민들레 국수집..
    언제나 행복이 가득한 민들레 국수집 소식은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 사랑을 전하는 빛이 되고 향기가 되는 민들레 사랑이 좋습니다.

  • 17.03.21 09:20

    서영남 대표님의 오래된 순수한 열정. 가난한 이들을 향한 아낌없는 마음의 품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 만의 민들레의 사랑에 저는 오늘도 감동하고 갑니다.

  • 17.03.21 15:33

    매일매일 지치고 힘겨운 분들에게 힘을 주는 잔칫날이었으면 좋겠네요..ㅠ

  • 17.03.21 17:07

    따뜻한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 17.03.22 10:54

    매 시간을 나눔으로 하긴 힘들지만,
    일상의 작은 부분을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 17.03.22 12:51

    힘겨운 이웃들의 진정한 등불..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런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17.03.22 17:03

    사랑이 있기에 행복한 민들레 나눔을 볼 수 있습니다.
    천사들이 있는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7.03.22 19:11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 된 후, 저는 많은 것이 변화했습니다...
    사람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세상을 편견으로 보았던 저의 시선을 부끄럽게 해준 민들레 공동체!!
    가장 낮은 자리로 흐르는 그 따뜻한 풍경 안에서 얼음 같던 편견이 녹았습니다.
    민들레나눔이 감동입니다.

  • 17.03.23 14:15

    세월은 흘러가도 민들레 국수집은 이어지는 사랑으로 바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자! 파이팅!!

  • 17.03.23 21:52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7.03.24 11:58

    사람들이 이기심을 버리고, 민들레국수집처럼 나보다 낮은이를 섬긴다는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면 세상은 정말 살기 좋아 질 것 같습니다.

  • 17.03.24 15:14

    깊고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7.03.24 21:25

    늘 한뜻으로 모두와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언제나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함께하겠습니다.

  • 17.03.24 22:32

    아낌없이 주는 민들레 나눔이 경이롭네요,
    민들레에서 모두들 행복한 꿈을 꾸어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 17.03.25 12:40

    안녕하세요...
    세상을 참 의롭게, 착하게 사시는 베로니카님과 서영남대표님의 삶에 행복한 일들이 더욱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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