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웃음 소리에
깜짝 놀라 뒤 돌아 보면
나를 기다려 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아주 행복한 착각을 해 보지만.
뒤에서 나를 부르는건
책망하고 있는 망령에 불과한 것들이다.
망령에서 벗어 날려고 하지만,
말 만이고
너무 오래되어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린.
나를 찾아 떠 나는 기나긴 여행
그 여행이 언제 시작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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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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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우유[최계형]
03.11.14 00:18
첫댓글
나 말이예요??
사이버짱[형섭]
03.11.14 08:55
혹시 성태는 국문과아냐.. 옛날에 태어났으면 풍류 시인이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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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 말이예요??
혹시 성태는 국문과아냐.. 옛날에 태어났으면 풍류 시인이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