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닭이 창당했는데 이준석 잘 될까
[ 유신영 박사 한양대교수 ]
이준석이 개혁신당을 창당해 대표가 되어 이번 총선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준석 대표는 개혁신당을 PR하지 않고서 방송, 라디오에 나가서 하는 말을 보면 개혁신당은 앞으로 이런 일을 하겠습니다. 하고 국민에게 PR하는 것이 아니라 대표되어서도 윤석열 대통령 까고 억지 말을 함부로 하고 또 이어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못할 말도 하고서 쓸데없는 말을 합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못 들은 척 하고 아예 이준석 대표를 미친 사람이 말하는 것으로 알고서 말대답을 하지도 않습니다.
개혁신당을 창당했으면 자기당의 미래를 말해도 부족한데 아직도 옛날 싸움닭처럼 여기 처보고 저기 처보고 하는 자세를 보면서 국민들 말은 저렇게 철이 안 들어가지고 옛날하고 똑같고 사람도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네. 하고 국민들은 안타깝다고 이준석을 걱정해 줍니다.
이준석은 첫째 그 말을 좀 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는 말을 들어보면 국민의 생각하고는 동떨어진 말을 하면서 어떤 국민이 이준석을 믿어 줄까 제발 말 좀 하지 말고 조용히 좀 있으라고 말합니다. 개혁신당은 벌써 이것저것해서 2~3가지 고발이 되었습니다. 개혁신당에 세가 드러나지 않고 역시 이준석은 싸움닭이 맞아 하는 국민이 많아졌습니다.
국민을 생각하지 않고서 뭐 노인들 전철 무임승차를 폐지하고 1년에 십만원 준다고 그럼 한달 만원 가지고 2~3번 나가면 만원 없어지고 28~29일은 집에만 있으라는 겁니까. 그래서 노인회장 김호일 말하기를 한마디로 패륜아 호로자식이 정당은 만든다고 하며 엄청나게 호통을 치고 이준석이 사과하러 찾아와도 안 만나주니 아예 찾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더 재미가 있는 것은 이준석이가 김호일 대한노인회장하고 함께 1:1로 토론회를 CBS방송국에서 했는데 이준석이 제정신이 아니라고 국민들은 말합니다. 토론상대 없다고 이제 노인회 회장 김호일하고까지 닭싸움하니 그것을 보고서 이제 이준석이가 갈때까지 가 끝장이구나 이준석의 미래가 참 걱정된다고 합니다. 진솔하지 못하고 아무하고나 말로 싸움하고 하니 사람이 안 붙고 싸가지가 없는 사람으로 세상에서 인정을 합니다.
결국은 이준석 특기대로 갈라치기를 하는구나 자기가 뭐 20~30대가 얼마나 밀어준다고 이것도 이준석 혼자만의 생각이지 20~30대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왔다는 것을 모릅니까. 모른척을 합니까.
당에는 사람이 모여야 하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 그대로입니다. 유승민 직계선배도 이준석 신당에 안 간다고 선언하고 국민의힘에 남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공천을 주어서 이번 총선에 나가서 싸우라고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혁신당 내부의견도 아직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 선전 현수막을 대표하고 최고위원들이 이 바쁜 때에 사다리 들고서 현수막 달고 하니 그것들 보고서 ‘개혁신당이 너무 할 일이 없으니 저렇지’ 하고서 이제 개혁신당은 선거도 치르기 전에 끝났구나 하고 국민들은 생각을 합니다. 2일 한국갤럽에서 신당들 지지도 조사결과 개혁신당 3% 지지도를 받아서 이준석 대표가 상당히 골치가 아플 것입니다.
그리고 이준석 대표가 공약 발표 할때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비판을 합니다. 이자가 제정신이 아닌 것이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네당 정책을 더 잘 할 생각을 하지 않고서 남 깔 시간에 자기당 PR 더 하지 않는다고 세상에서는 비웃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가 4호 공약까지 했지만 국민의 피부에 와 닿지 않고서 자기가 좋아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
22대 총선을 제대로 치루기 위해서 이준석 지역을 말하고 옛날 대구에서 출마한다고 큰소리 쳐놓고서 왜 지역구 말이 없는가 그리고 최고위원들도 지역구 선택이 없으니 이들이 비례대표만 원하고 있는 당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준석 대표도 이제라도 남자답게 지역에 출마해서 뛰고 최고위원들도 지역구 선택해서 멋지게 청춘을 한번 불태워 보세요. 말로만 정치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보여줄 때 국민이 믿어주는 것을 알고서 개혁신당 갖고서 장난하지 않기를 마지막으로 국민들은 기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