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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free board) 카약의 세계로 첫발을 떼어놓다.
국화 추천 0 조회 207 08.08.25 17: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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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5 18:11

    첫댓글 주`님을위하여...축배를..만나뵈서 방가웠읍니다.

  • 08.08.25 18:17

    반갑습니다...토요일에 저는 재승선 연습 했었는데...M.T.B 타시나 보네요 저도 좋아는 하는데...일요일 왕산에서 뵙지요..

  • 08.08.25 20:38

    전 키178에 몸무게66킬로인데 480 접수했습니다.참고하세요.ㅎㅎ

  • 08.08.25 21:02

    480 무쟈게 좋은 기종입니다.은빛여울님한테 480 못산게 아직도 후회된다니 깐요..아~~ 찬스를 놓치다니 여간 실수 안하는 풍한데..

  • 08.08.26 10:24

    일단 국화님은 대단한 분입니다.카약 첨보는 날에 재승선연습에,카약을 보유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울릉도까지의 1박 2일투어 계획, 무조건 재껴두는 경제문제,등등 우리회원님들중에 초기게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하신분이 몇분이나 되겠습니까? 국화님 force가 느껴집니다. 카약은 출발지에서 5해리(약8키로) 밖으로 나가려면 신고해야하는데 신고란게 종이쪽지(양식) 한장 작성해서 해경에 팩스보내면 됩니다. 신고지 허가 아닙니다. 신고만하면 아무도 제지 못합니다. 울릉도까지도 갈수있습니다. 않될것 없습니다.내가 하고 싶으면 무엇이든 가능한 것이 카약입니다. 아마 잘은 몰라도 내가 자유인이라는 느낌이 자전거에 비하겠습니까?

  • 작성자 08.08.26 11:00

    편주님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이제 문제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카약으로 파고 몇 m 까지 극복하며 카약킹을 할수 있냐는 문제만 남았군요. 혹시 알고 계신분 또는 경험해 보신분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바다로 나가게 될경우 480, 500 모델로 압축되겠네요^^

  • 08.08.26 11:21

    처음이시니 당연 왕성한 식욕을 보이시는것 같아요.당연합니다.사람마다 기량차이가 다르니 일단 제 경우 앉았을때 백파가 머리를 넘어가는것 까진 해 봤습니다.하지만 이것도 짧은파고냐 긴파고냐에 따라 대응이 틀리니 설명이 조금 길어집니다..그러나 조모님은 이런얘기하면 정색입니다.ㅎㅎㅎ

  • 08.08.26 11:25

    짧은 파고에선 동작이 상당히 민첩해야합니다.정신없이 사방에서 파도가 배를 내동댕이치니..그리고 긴여행을 가면 배안에 물건이 가득하니 그것도 염려되고 머리를 덮칠정도는 가능한것 같습니다.그러나 파도에 대응하면서 전진하니 속도는 당연 안 나옵니다.보강답변은 편주님께 패쑤~~~

  • 08.08.26 12:22

    돈 잇으면 당연히 500이 좋긴 하지요. 무슨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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