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학업을 마치고
선산으로 달려달려
망내 선산에 산국이 엄청
손 아귀가 물집이 나도록
병숙씨는 아픈 팔로 간신히
들고 잘라요 하지 말라해도
심심하다고
비수리 야관문도 한아름
에휴 손은 물집 투성이
하지 말라고 ㅋㅋㅋ 미쵸오
비수리 이만큼이면
일년 쓰겠지
아래 산국 위로 구절초
비수리 야관문 망내 선산에
구절초가 적어서 연휴에
파주에가서 더 뜯기로하고
할머님 묘소에서 알밤
다람쥐가 먹다 남은것
한말쯥 주어 왔네요
망내 배추 잘커요
막걸리 사카린 섞어서 주고
버섯 산행 갔으나 헛탕
아 배고파 아침 일찍
용두리에 갔더니 문 안열고
역시 해장국집 열어
용두리 맛집 소머리해장국
집에서 한끼니
싹쓰리하고 이틀간의
산행 마무리.
첫댓글 자신 몸의 건강이 최고 입니다
그러게요 😂
배추가 많이 자랐네요
싱싱하니 한포기 베어다가 쌈싸먹으면 맛나겠다~~**
세포기 뽑아가세요 ^^
빨리가소 10포기
뽑아서 김장하소
@배드민턴회장 29포기네요 😂
건강이최고
건강이 최고지요 ^^
병숙여사 있넹
어디아픈가?
왼쪽 팔목 살작 골절요
@망내 아이구
빨리 입원 해야지요
아프긋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