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란 회사.. 물론 인지도가 높아서 요즘엔 주부들도 엄청 일을 많이한다고 들었다..
관리직이란 말이 그냥 외판원이나 영업쪽을 말하문 거부감이 들까봐서 그사람들이 하는 말이지 절때 네버 관리직이란 말에 현혹이 되어선 안된다..물..
앞에서 말한것처럼 인지도가 높은 회사래서 일반인들이 랜탈을 많이하기는 하지만 보통 랜탈 껀수를 잡아야하고 정수기 경우에는 시간되면 필터교환까지 맡아야 하는걸로 나는 알고있거든~ 결혼한 내 친구들은 이리저리 일을 구하다가 기업 이미지가 좋은 웅진코웨이로 한번씩 문의를 하는걸 봤다..
랜탈건수나 혹은 정수기와 비데기를 그사람들이 말하는 수준까지 팔면 실장이니 팀장이니 하는 직급을 두면서 다시 그밑으로 사람을 두게할꺼얌.. 말이 기업이쥐 어쩌면 다단계 비슷하게 분위기를 유도할수도 있다.
니가 이 일을 잘할수 있으면 그리고 자신감이 있다면 괜찮지만 썩 내키지 않으면 고려를 해봐라..
경험삼아서 이런저런 일을 하는것도 좋지만 이제 경험삼아서 멀 해본다는건 생각을 잘해야 하지 않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