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네티즌1,300명에계 개별전송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6.25 한국 정전협정 60주년의 의미와 교훈!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반부패
국민 운동연합 상임부회장.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단.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북한민주화위원회, 월드미션찬양협의회.
프런티어타임스. 정수회. 한국뉴스.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6.25 한국 정전협정 60주년은 한국의 자유와 번영을 가져왔다.
미국이 2차대전에 참전하여 수많은 희생을 치렀다. 한국의 독립에
는 수많은 항일운동가들의 헌신도 있었지만 미국의 참전이 결정적
인 도움이 되었다.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다가
3만6천여 미군이 전사했다. 미국의 한국전 기념 메모리얼에는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그저 주어지지 않는다!는 구호가
새겨져 아직도 한국전에서 흘린 희생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북한과 국내 종북세력은 미국이 분단의 주범이라고 미군철수 반미선동
을 하지만 유엔감시 남북총선거를 미국과 한국은 환영하였지만 북한과
소련이 거부해 통일의 기회를 잃었다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OECD가
발간한 ‘2010년 한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북한 국내총생산
(GDP)은 247억달러로 한국(9287억달러)의 2.7%, 2008년 북한의 전체
교역량은 수출 11억 달러, 수입 27억 달러 등 총 38억달러로 한국 교역
규모(8573억달러)의 0.4%에 각 그쳤다. 한국은 세계 아홉 번째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선진국이 되었지만 북한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군에 속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쟁의 참화 속에서도 UN군은 곳곳에 고아원과 학교,
병원을 세워 우리 국민을 도왔고, 전쟁이 끝난 후에도 오늘날까지 한반도
의 평화·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이 더 자랑스러워하는 나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북한
의 협박과 도발에 지원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한
미정상회담 성명과 미국 상하원합동연설은 미국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중국에 가서 6.25 전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하여 6.25 호국영령
을 모독하고 조롱하고 한국인의 자존심을 짓밟은 노무현 대통령과는 달
리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방문에서 북한의 핵보유반대와 한국주도의 한
반도 통일을 당당하게 말해 국민을 감동시켰다.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
킨 명장 맥아더 장군은 한국의 6.25피해가 너무 커 복구에 100년이 걸릴
것이라고 했지만 5.16때 수출 3000만 달러 미만의 가장 가난한 한국을
1979년 150억 달러 수출 연평균 9.3% 그 시대 유례가 없는 한강의 기적이
라 불리는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룩한 박정희정권을 거쳐 산업화와
민주화에 성공한 나라가 되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미국의 공식적인
6.25 정전협정 기념식에 참여했다. 워싱턴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7월 27일 열린 정전협정 60주년 기념행사에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척
헤이글 국방장관, 에릭 신세키 보훈장관, 샐리 주얼 내무장관, 제임스
윈펠드 합참 차장 등이 참석했고, 한국에서는 새누리당 소속 김정훈
국회 정무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박근혜 대통령 특사단과 안호영 주
미 한국대사, 백선엽 대한민국 육군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6.25전쟁이 승자도 패자도 없는 헛된 전쟁은
아니라, 억압과 가난에 빠진 북한과 정반대로 5천만 한국 국민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누리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역동적인 경제를 이루
며 살고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6.25전쟁은 미국과 한국, 유엔군
의 승리였고 참전용사들이 남긴 자랑스런 유산이라는
명연설은 감동적이었다.
북한은 6.25 정전 기념일을 전승일로 기념하지만 외신보도에 의하면
북한주민은 굶주려 죽어가는데도 북한에는 3만8천개의 김일성우상과
45만개의 김일성 혁명연구소 등 우상화에 매년 40%예산을 탕진하고
1734억원이나 들어가는 김정은의 초호화주택을 짓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과거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난동으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것도 북한
의 반미반정부선동, 괴담과 유언비어로 인한 사태 악화 때문이다. 6.25
직전에도 이형근 육군참모총장의 증언에 의하면 일선 부대의 남침징후
보고를 군수뇌부가 간과하고, 6.25 불과 2주전에 전후방 지휘관과 전후
방 부대의 대폭적인 인사교체로 인한 전방 지형지물에 익숙하지 못한 상
태에서 6.25가 터졌으며, 6월 11일부터 발령되었던 비상경계령이 하필이
면 6월 24일 0시에 해제되었고, 전장병의 1/2에게 휴가, 외출, 외박을 허
용하였으며, 6월 24일 육군 장교클럽에서 새벽까지 댄스파티로 술에 취해
지휘력의 약화를 초래했고, 중앙방송이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군의 반
격, 북진 통일 허위보도를 하였으며, 한강교를 너무 일찍 폭파한 것 등
10대 불가사의 미스테리를 폭로했다.
6.25 정전협정 60주년에 즈음하여도 한국내 정치권과 종북세력의 실
태는 6.25 직전의 상황과 비슷하다. 전교조의 국가보안법 폐지, 미군철
수 반미교육의 결과 2002년 한국갤럽여론조사에서 6.25를 한국의 북침
이라고 답한 사람이 30%나 되었고 2004년 9월 조사에서는 우리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로 북한이 33%, 미국이 39%나 되었으며, 2005년
16-25세를 대상으로 한 갤럽조사에서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하면 북한
을 돕겠다는 응답"이 65%에 달했다. 2009년 설문조사에서 전쟁나면 외
국으로 피신하겠다는 응답자가 무려 33%나 되었다. 전교조의 통일교재
에서도 북한의 선군사상과 주체사상을 가르친다. 국제합동조사단이 천안
함 침몰이 북한의 테러소행임을 밝혔음에도 참여연대는 조작이라고 유엔
에 보고서를 내는 이적행위를 하였고 민주당과 통합진보당도 북한의 소행
이라 할 수 없다고 비호했다. 지난 총선과 대선기간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재벌해체, 예비군폐지 공약)은 야권연대나
공동정책문 발표를 했음에도 거대포탈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 편이었
고 영화감독 수십명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지만 박근혜 후보를 지지
한 영화감독은 한명도 없었다.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대
책회의와 국가보안법폐지연대에 참여하고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투
쟁 기자회견을 벌린 NCCK가 유치하고 주도하는 WCC 부산총회도 취
소되어야 하지 않을까? 6.25 직전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걱정들이 결
코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6.25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NLL을 괴물이라면서 사실상 영토주권을
포기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의 NLL 망언을 비호하는 문재인 의원
은 NLL에 관한 책임을 여권에 전가시키거나 논쟁을 끝내자고 하고 북
한에 천문학적인 퍼주기로 안보위기를 자초한 세력을 지지한 괴물들이
댓글 가지고는 정권타도를 외치고 북한도 댓글을 정권타도선동의 호
기로 삼는 정신나간 짓을 그만두어야 하지 않을까?
2013년 7월 29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애국
시민연합 발족이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수호와 북한인권
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되기 바란다.
미국과 유엔 외교를 통해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이승만 대통령,
새마을운동과 한강의 기적이라는 놀라운 경제발전을 기록해 세계
의 견학대상이 되게 한 박정희 대통령, 그들 대통령의 무덤에 참배
는 거절하면서 6.25 전범 김일성에 조의를 표하고 천안함 테러범 김
정일에게 조문가겠다고 하는 민주당과 통합진보당과 박정희 대통령
을 태어나지 말아야 할 귀태라고 막말을 한 민주당 대변인과 탈북자
를 변절자라고 한 민주당 임수경의원과 NLL을 괴물이라면서 김정일
위원장과 인식을 같이 한다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호한 문재인 의원은
제정신인가? 이승만, 박정희를 규탄하고 김정일에게 조문가겠다는 세
력이 반미반정부선동하는 제2의 6.25를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오바마 미국대통령 6.25한국전쟁은 한국의승리라고 힘주어 강조하는 모습.

미국 6.25참전용사의 후손.

미국 6.25참전용사의 후손들모임.

미국 6.25참전용사의 후손.

미국 6.25참전용사의 후손들모임.







하늘에 대한민국을위해 간절한기도 올리는 少女!
하늘이시어 大韓民國을 强하고 平和롭고 幸福한나라로 만들어주시옵소서!

救國300正義軍決死隊隊長團
[후원금입금계좌]
농협중앙회 : 301-0017-6550-81 예금주구국300정의군결사대
우리은행 : 1005-001-467511 예금주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은행 : 012501-04-209580 예금주 구국300정의군결사대
박 계 승 대 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강 성 공동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성 록 인천남부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박 준 천 인천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은 준 인천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홍 철 본부감찰위원회의장겸.경기북부지구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오 채 영 서울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철 수 서울남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주 병 철 서울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RICHARD K. HONG(한국명 : 홍선길)미주(LA)지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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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봉 건 (Bong-Keon KIM)본대 고문.미주지대상임고
문(미국토방위군지원사령부.少將,국토안보부31사단장) 서 석 구 법률상임고문(전 판사 현직 변호사)
최 우 원 자문교수단장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