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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24년 교수님 생신을 부암동에서 1박2일~
박현숙 추천 0 조회 31 24.11.21 17:3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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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1 18:32

    첫댓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 이었네요..저희 동네에 오셨던 왕대장님을 모시고 다른분들 픽업시간을 맞추어 경복궁역 고고~~~^^
    아뿔사 도착시간이 많이 남아..하늘이 허락하신 궁주변 드라이브까지..모두 추억꺼리로 남겼습니다..
    게임에 진심이신 길사랑 회원님들의 적극성과 게임의 달인 강명희 선배님의 능력! 언제쯤 따라잡을 수 있을지..ㅋ 감히 기대해봅니다~~^^

    교수님께서 가을날 우리의 정서를 위해 친히 윤동주 시집과 낙엽을 하사하셔서 그야말로 마음과 육체가 풍성해지는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교수님과 길사랑선생님들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 24.11.21 18:45

    운치있고, 가성비 갑인 곳을 어찌 섭외를 하신건지? 가을 정취가 가득한 곳에서 식사하고 차 마시고 윤동주 문학관에서 민족혼과 시를 읖조리며 골목골목길을 오르내린 걸음걸음이 마치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선율 같았습니다.
    붉게 물든 단풍잎을 바라보던 사부님의 사랑의 손길이 가을의 깊이를 더해갑니다.
    찰나와 같은 짧은 삶 가운데 사부와 사형으로 만나 깊은 정을 나눌수 있는 것도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울 사부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기원하며,다음 모임을 기약해봅니다.

  • 24.11.22 11:09

    박 선생님의 후기! 선애샘, 왕대장님 의 댓글들은 지금도 1박 2일을 진행하고 있는듯 생생하고 머리속을 또 꽉 채워주네요.
    길사랑님들 다 좋아요. 그리고 항상 바쁠텐데도 정태샘 선애샘이 배려해주는 고마움에 매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모처럼만에 달려온 서근복 원장님 정말 반갑웠습니다.
    다음 모임때는 박선생님이 어떤 놀 거리를 준비해 올지도 궁굼하네요! ㅎ
    교수님은 항상 건강하셔서 우리 길사랑가족들이 잘 해 나갈수 있도록 정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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