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정도 걸린다는...
FedEx 배송이...
거의12일정도 걸렸네요.
그래도 처음으로 Passport를 보내는 거라서...
도중에 문제가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어제 최종적으로 비자를 받았으니 성공한거네요.
물론...
아이들 시험 기간이라서...
당신이 일정 맞추기 어려워서...
지난주에 룬주 선교사님 만나서...
미리 당신 여권이랑...
비자 처리 비용 1,000 USD를 드렸는데...
어제 갑자기 연락이 와서...
700USD 밖에 없다고...
혹시 실수로 당신이 그렇게 준거냐고? 물어봤다는데... ^^;;
우리가 돈을...
몇번 세는지 안다면... ^^;;
그런 얘기가 안나왔을텐데... ㅠ.ㅠ
부탁하는 입장에서...
상황이 그런거면... ㅠ.ㅠ
우리가 300 USD를 더 줘야 하는 거겠지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진행했는데...
이전에 1,000 USD 였던...
비자 처리 비용이...
500 USD 였다고...
어차피 우리는 1,000 USD를 생각했었고...
300 USD를 더 줄 생각이 있었는데...
우리를 위함이었을까요?
너무너무 감사하게 일이 잘 마무리 된 것 같네요.
남은 200 USD를 통해서...
쌀도 200kg 정도 사고...
조기나 갈치 같은 해안을 낀 나라에서 잡아온 생선도...
구매를 부탁했다고 하니...
우리에게 이익인 거겠죠? ^_^
혹시 도중에 passport가 없어면...
다시 발급받고...
보내면 당신 출국전에 마무리 될 수 있을까?
하는 2차적 해결책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
너무나도 일이 잘 마무리 되어서...
속이 후련하네요. ^_^
살아가면서...
불확실성이 많고...
그러한 과정에서...
또다른 고민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정답은...
그 불확실성은...
고민하고 앉아 있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것...
현실에 충실히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2차적 해결책을 고민하던지...
고민을 통해서 뭔가 변화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만 고민해야 하지 않을지요. ^^;;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진행해야겠지요? ^^;;
6월 초도...
건강한 시간 보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