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종합사회복지관 " 가족 프리마켓
"
광장종합사회복지관 에서는
지난 10월 31일 토요일 10시
30분 ~ 14시까지 힐스테이트 건너편 가로수길에서
나누는 기쁨 ! 함께하는 즐거움
! 이란 주제로 프리마켓 을 열었다.
프리마켓
이란?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는
자유시장으로 판매금액의 10 %는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된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판매가능상품 으로 도서, 문제집,
장난감, 의류 , 수제쿠키, 밑반찬, 악세사리 등이고
판매불가상품으로 동물, 재고상품,
업체홍보, 상업 목적인 물품판매이다.
판매팀은 개인돗자리 또는 판매대를
준비해오면 되고
이벤트로는 게임, 체험부스,
먹거리부스가 준비되어있다.
판매자 중 청소년은 봉사시간 5시간
인정 ( 09:30~ 14:30 )
광장동새마을작은도서관 ( 회장
김애희) 에서도 헌책 , 옷, 가방 을 가져와
프리마켓에서 판매한
이익금 전액인 114.200 원을
연말소외계층을 돕는 기금으로 기증했다.

광장동 새마을 작은도서관
김애희, 도지영, 윤명희, 임은순
안애희, 최승자, 이향미, 김정이 회원들이 프리마켓 장터에 참여














봉사후 먹는 점심이 꿀맛 ~ ㅎ




첫댓글 광장동 새마을 작은도서관
김애희, 도지영, 윤명희, 임은순
안애희, 최승자, 이향미, 김정이
회원들이
프리마켓 장터에 참여해
이익금 전액인 114.200 을
연말 소외계층 돕기에 성금했습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작은도서관 회장님과 회원님들 칭찬합니다 ^^
프리마켓에 참여해
봉사해주신
회원님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복수이사장님이
꾸벅
식권 20.000 짜리 2매 주셔서
추운날씨 점심으로 잘 먹었습니다
우리동네에 이런행사가 있다는걸 회장님이 사진 올려주셔서 보고 갑니다 ^^
저도 이번에
처음 참여했답니다
회장님 큰따님 다쳐서아프다면서요. 힘내세요!
벼룩시장 형태로 하시는 거네요.
중고 팔아서 114.200 수익이면
많이 파셨구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회원들이 추운날씨에
나와서
잘도와줘 고마웠답니다.
봉사를 토요일에도 하시면서 추운날씨 고생해 판매금을 얻은걸 불우이웃돕기에 성금을 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ㅉㅉ
그렇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길거리에서 판매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회원들이 더 고생했답니다
마음이 따뜻한 봉사를 하셨네요. ㅎㅎㅎ ^^
땡큐 입니다.
회장님같으신분이 이웃과 나라와 마을을 사랑하는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지선씨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