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042670)올해초 반등세를 이어가던 주가가 1분기 실적발표 후 하락하고 있다. 1분기 연결영업이익은 20%이상 감소했는데 그 소식이후 지금까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많이 급락한듯 하지만 아직도 저가매력은 없다. 업황이 너무나 어둡기 때문이다.
두산그룹주는 외국인의 공매도 공격을 받는 대표적 종목인데 아직도 공매도 청산은 없다.
숏커버링이 나오기 위해서는 이제 투매가 나와야 할듯 하다.
기관들의 로스컷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
거래량이 터지면서 하락하고 있어 손바뀜 현상이 나타나야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즉, 외국인의 공매도청산이 시작되면 매수시점으로 볼수 있다.

*한국의 굴삭기가 중국시장 점유율이 1/4토막이 났기 때문인데 이는 쉽게 회복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의 중국 판매량은 2010년 2만2천93대에서 6천905대로 69%감소했다.
캐터필러의 현재 중국 시장 점유율은 약 11%로 지난 5년 사이 약 두 배 늘어났다.
중국의 추가금리인하, 한국의 금리인하, 중국의 인프라 은행설립,환율상승이라는 긍정적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일정부분 상승은 가능해 보이나 단기하락에 따른 반등말고는 기대하기 어려운 모습이다.
*반등은 나올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
중국의 개발감소. 중국산과의 싸움, 일본 및 카타필러와의 싸움에서도 이겨내야 한다.
두산인프라코어 기업분석.
구)대우종합기계
매출액:7조원 전후, 자산가치 :44000 전후
부채비율 250%이상. 유보율 50%이하로 재무구조 개선필요.
영구채의 자본전환으로 부채비율이 과거에 비해 큰 폭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차입금 의존도가 50을 넘고 있어 부채의존도는 굉장히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➊ DIBH성장 지속 ➋ 엔진BG Turnaround ❸ 지속적인 전사 구조조정으로 전년대비 개선
• 순이익은 영업이익 개선 및 이자비용 감소, 법인세 이익으로 흑자 전환 되었다
• 건기 : 북미 Compact 시장 호조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매출 및 영업이익 개선
• 공기 : 수주잔고는 전년대비 높은 수준 유지하고 있으나, 4분기 실적은 단납기 매출비중 축소로 전년대비 감소
• 엔진 : 발전기 부문 호조 및 G2엔진 밥캣 탑재율 상승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 대폭 개선

북미/유럽 등 선진시장 매출 증가했으나, 중국/APEM 매출 감소되었다.
매입채무 및 단기차입금 증가에 따른 부채 부담 확대로 제안정성 지표는 전년말 대비 하락하며 미흡한 수준의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이것이 두산인프라코어의 가장 큰 약점이 되고 있다.
*긍정적 내용은?
유럽시장 판매 급성장으로 중국시장 점유율 하락을 이겨내는 모습이나 여전히 중국이 중요하다.
중국의 금리인하로 경기부양을 시작할 경우 굴삭기 회복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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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주주:두산중공업(38%),
@사업내용.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시장 판매량
중국에서의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중국의 굴삭기 시장의 점유율에 있어 올해초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엔저현상으로 점유율이 급속도로 낮아지고 있다.
(단위:백만원,%)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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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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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투자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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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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