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님이직접만드신 열쇠고리에요~~보리간수치가너무좋아져서 우리회원님들께 선물드린다고합니다~~베리굿님께 말씀하시면 퀼트로직접만드신 열쇠고리만들어드린다고합니다~~우와~~짱~~ㅎㅎ어여~~어여들~~~말씀하세요~~~ 너무귀한열쇠고리에요~~^~~^
첫댓글 베리굿님...저...신청합니다...정성ㄱ이 한땀한땀..느껴져요..퀼트..진짜..힘들다고 하던데.ㅎㅎㅎ
큍트 선물받는사람은 복받은사람.. 퀼트 선물하는 사람은 성격좋은 사람이랍니다~~ 예전에 퀼트하시던분이 하신말씀... 난 성격이 너무좋아~` 푸하^^
어~자격조건이 없습니까~ 보리맘님 혹 여유되시믄 딜레마도 손들어도 될랑가요~ 로또애비가 하도 차키를 잘잃어버려서 스페어키로 버티더니 결국 스페어키까지 해잡숫고 거금들여 키박스 바꿧어요 ㅠㅠ 열쇠고리새로 사달라고하길래 꼴뵈기싫어서 또잃어버릴텐데 뭘사? 걍 노끈으로 묶어서 써!! 햇등만 키만 딸랑 들고다니고잇어서 요거보니 염치읍게 겁나 욕심이납니다:;::~헤헤
로또아빠는 걍 노끈계속 쓰시라 하고요 로또엄니 하세요~~~^^
넘 이뻐요 저도 신청해도 될까요?
욜심히 만들어서 보내드릴께요~~ 쬐매만 기둘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베리굿님 축하드려요^^ㅎㅎ 저도저도저도요ㅋㅋㅋ
드려요~~드려요~~^^
보리 엄마입니다~~^^ 보리의 간수치에 대해서는 차후에 글올리겠습니다.. 선물은 시간이 좀걸리더라도 .. 제가 가게를 하는관계로 손님없을때 틈틈히.. 신청하신분들께 다 만들어줍니당.. 솜씨가 부족하더라도 고맙게 받아주시면 감사감사~~^^
아휴~ 완전 좋은데~ 급죄송해지는걸요~~보리양 간수치덕분에~~ 참 소중한 선물을 받게됏군요~ 고맙습니다~~^^
추카추카~저도 손들어도될까요??염치없지만 탐나는 열쇠고리예요~저요저~!!
번쩍든손...잡았습니다~~~^^
우와....펠트아니고.....저걸 모라고 하던데....뭐죠...이넘의 언어력....아하..퀼트...너무너무..이뽀요...솜씨가 좋은시네요...간수치가 내려가서 언첨...행복하신가봐요.....축하축하~~~~~~~`
네~~^^ 너무좋아요.. 4개월만에 간수치가 1500 에서 어제 320 으로 내렸답니다~~~^^
우와 완죤.......1/5 정도네요.......그동안 베리굿님의 노력이.....정말 축하드려요...이벤트 할만한데요...저도 울 애기가 간수치가 쪼매 높아..밀크시슬 먹이다가 오늘 아이허브에서...실리마린 구매했어요..언능 와야 할텐데....베리굿님의 정성은 무지 탐이 나지만.....너무 많은 주문에....헉..하실까봐....손 안들래요...^^
와 ... 정말 손수 만드신거예여??? @.@ 정말 ,, 탐나는구만요~~~ 신청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욕심나는데 살포시 뒤로 빠져서 일단 눈치를 보겟습니다~~~~
아마도 베리굿님 맘속에 일번은 호두님이지 않으실까싶은데요ㅎㅎㅎ
역시 게코님은 눈치가 개코셔
보리엄마 요거 신청받아 만들다가 가게는 손놓고 계시게되는것 아닌지ㅎㅎㅎㅎ 걱정이 됩니다용>.<
베리굿님..전혀 생각못했는데요..^^ 원래 퀄트는 조신하고 오래 참고 얌전하신 분들이 하는거 아닌가요..베리굿님이 이런 재주가 있다니.. 의외입니다..ㅎㅎ..(퍽~)
푸하...퍼억퍽~~~~~~~~~~ 이래서..고추잠자리님이 장가를 못가시는게....여잔....칭찬에 약한.....계속계속,..이쁘다...잘한다..칭찬해 주셔야 해요..오케이???
예,,써~~^^
ㅎㅎㅎ 준영님 말씀동감이요~~~ ㅎㅎ
ㅋㅋ 까비님은 곰탱이가 없으시군요.. 그럼 짝퉁
첫댓글 베리굿님...저...신청합니다...정성ㄱ이 한땀한땀..느껴져요..퀼트..진짜..힘들다고 하던데.ㅎㅎㅎ
큍트 선물받는사람은 복받은사람.. 퀼트 선물하는 사람은 성격좋은 사람이랍니다~~ 예전에 퀼트하시던분이 하신말씀... 난 성격이 너무좋아~` 푸하^^
어~자격조건이 없습니까~ 보리맘님 혹 여유되시믄 딜레마도 손들어도 될랑가요~
로또애비가 하도 차키를 잘잃어버려서 스페어키로 버티더니 결국 스페어키까지 해잡숫고 거금들여 키박스 바꿧어요 ㅠㅠ 열쇠고리새로 사달라고하길래 꼴뵈기싫어서 또잃어버릴텐데 뭘사? 걍 노끈으로 묶어서 써!! 햇등만 키만 딸랑 들고다니고잇어서 요거보니 염치읍게 겁나 욕심이납니다:;::~헤헤
로또아빠는 걍 노끈계속 쓰시라 하고요 로또엄니 하세요~~~^^
넘 이뻐요 저도 신청해도 될까요?
욜심히 만들어서 보내드릴께요~~ 쬐매만 기둘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
베리굿님 축하드려요^^ㅎㅎ 저도저도저도요ㅋㅋㅋ
드려요~~드려요~~^^
보리 엄마입니다~~^^ 보리의 간수치에 대해서는 차후에 글올리겠습니다.. 선물은 시간이 좀걸리더라도 .. 제가 가게를 하는관계로 손님없을때 틈틈히.. 신청하신분들께 다 만들어줍니당.. 솜씨가 부족하더라도 고맙게 받아주시면 감사감사~~^^
아휴~ 완전 좋은데~ 급죄송해지는걸요~~
보리양 간수치덕분에~~ 참 소중한 선물을 받게됏군요~ 고맙습니다~~^^
추카추카~저도 손들어도될까요??염치없지만 탐나는 열쇠고리예요~저요저~!!
번쩍든손...잡았습니다~~~^^
우와....펠트아니고.....저걸 모라고 하던데....뭐죠...이넘의 언어력....아하..퀼트...너무너무..이뽀요...솜씨가 좋은시네요...간수치가 내려가서 언첨...행복하신가봐요.....축하축하~~~~~~~`
네~~^^ 너무좋아요.. 4개월만에 간수치가 1500 에서 어제 320 으로 내렸답니다~~~^^
우와 완죤.......1/5 정도네요.......그동안 베리굿님의 노력이.....정말 축하드려요...이벤트 할만한데요...저도 울 애기가 간수치가 쪼매 높아..밀크시슬 먹이다가 오늘 아이허브에서...실리마린 구매했어요..언능 와야 할텐데....베리굿님의 정성은 무지 탐이 나지만.....너무 많은 주문에....헉..하실까봐....손 안들래요...^^
와 ... 정말 손수 만드신거예여??? @.@ 정말 ,, 탐나는구만요~~~ 신청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욕심나는데 살포시 뒤로 빠져서 일단 눈치를 보겟습니다~~~~
아마도 베리굿님 맘속에 일번은 호두님이지 않으실까싶은데요ㅎㅎㅎ
역시 게코님은 눈치가 개코셔
보리엄마 요거 신청받아 만들다가 가게는 손놓고 계시게되는것 아닌지ㅎㅎㅎㅎ 걱정이 됩니다용>.<
베리굿님..전혀 생각못했는데요..^^ 원래 퀄트는 조신하고 오래 참고 얌전하신 분들이 하는거 아닌가요..베리굿님이 이런 재주가 있다니.. 의외입니다..ㅎㅎ..(퍽~)
푸하...퍼억퍽~~~~~~~~~~ 이래서..고추잠자리님이 장가를 못가시는게....여잔....칭찬에 약한.....계속계속,..이쁘다...잘한다..칭찬해 주셔야 해요..오케이???
예,,써~~^^
ㅎㅎㅎ 준영님 말씀동감이요~~~ ㅎㅎ
ㅋㅋ 까비님은 곰탱이가 없으시군요.. 그럼 짝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