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8:16~29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25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붙이지 말라
26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27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28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 이같이 하여 정오가 지났고 그들이 미친 듯이 떠들어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르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의 수가 많으므로 먼저 송아지를 잡아 바알의 이름을 부르라고 하자, 바알 선지자들이 송아지를 잡은 뒤 아침부터 낮까지 불과 태양의 신인 바알이 불로응답할 것을 기대하며 바알의 이름을 부르며 응답하기를 구하지만 어떠한 응답의 소리가 없자 그들이 제단 주위를 돌며 제무를 추었고, 정오가 되자 엘리야가 그들을 향해 조롱하면서 더 큰 소리로 바알을 부르라 바알이 묵상하고 있든지 잠깐 외출했든지 길에 나갔든지 잠이 들었으면 꺠워야 할 것 아니냐고 하자, 이에 그들이 더 큰 소리로 바알의 이름을 부르며 그들의 예배의식을 따라 자해 도구로 자신의 몸에서 피가 나도록 자해를 하였고, 이렇게 하여 정오가 지나고 그들이 광란의 춤을 추며 소리를 지르고 소제를 드리는 시간인 오후 3시가 되도록 아무런 응답이 없었음을 보며, 우리 안에 아직도 큰 소리와 자기 희생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응답이 없는 세상의 신과 물질에 우리의 머리를 조아리며 세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우리의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며 내가 가장 잘한 것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긴 것이며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다고 고백하고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을 섬기겠다는 결단으로 신앙을 지키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