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과 같이,,, 그 빛에 대하여 증언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2013/01/04)

요한복음 1:1~18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7.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치는 빛이 있었나니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5.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태초에 예수님께서 말씀으로 계셨고,,,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리라고 말씀하시며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인데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하신다.즉 예수님이 말씀이시며,,  예수님은 창조주이심을 말씀하시고,,,  세상에 빛으로 오신 분이심을 보여주시는 말씀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이 이 빛에 대하여 깨닫지 못하기에,,,그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그로 말미암아 믿게 하시기 위하여 요한을 보내셨다고 말씀하신다.요한은 하나님께서 빛에 대하여 증언하시기 위하여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기에,,,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신 그 사명만을 감당하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갔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보게 된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이 있을진대,,,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그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살아야 함을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요한이 그 빛에 대하여 증언하기 위하여 보내심을 받고,,, 그 빛에 대하여 증언하였던것처럼,,, 예수님은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셔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되어 주셨으나,,,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는데,,,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라고 말씀하신다.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에는 그 어떠한 조건도 없으며,,,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그러나,,, 이것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구원받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는 것이 아니라,,,오직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음을 보여 주시는 말씀인 것이다.그러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신다.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는 것이 아니며,,,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는 것이나,,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 뿐이라는 말씀인 것이다.오직 우리가 할 일은 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요한이 한 것처럼,,,  오직 그 길을 증언하는 것 뿐인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이셨는데,,,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으며,,,그의 영광은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씀하신다.요한은 육신으로는 자신이 먼저 태어났으나 예수님이 자신보다 먼저 계신 분이심을 분명히 알았으며,,,은혜와 진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며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육신의 몸을 입고 예수그리스도로 오셨음을 증언하고 있는 것이다.즉,,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시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이심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요한처럼,,, 그 예수님을 증언하는 일임을,,, 어꾼,,, 쁘레아워바이다,,쏨 어 쁘레아꾼 따엥따에 쁘로띠언 쁘레아꾼 덜 여응 크뇸.쏨 어 쁘레아꾼,,, 틍아이니 루어너으 크농 쁘레아꾼 너이 쁘레아 어머짜.뚤벙꿈 여응크뇸 싸러피업 캉목 쁘레아엉 너이 찌벗 여응 크뇸.도잇츠네 뜨롤롭 웬 써싸으 쁘레아엉 덜 쁘레아머짜.쏨 어 쁘레아꾼 뜨롱 다엘 쁘로띠언 쁘레아번뚤 뜨롱 덜 여응 크뇸.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예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우리의 죄값을 담당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예수님은 참 빛이시며 이 세상에 빛으로 비추시고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함을 베풀어 주시옵소서.오늘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는데,,,우리는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의 뜻을 좇아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우리의 생각대로,,, 우리의 마음대로,, 우리가 원하는대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우리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셔서,,우리의 이름을 생명책에 기록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아버지, 요한이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삶을 살았던것처럼,,,우리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값을 치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셨음을,,,많은 사람들에게 증언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길은,,,더 많은 사람들에게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임을 깨닫습니다.아버지,,,  우리의 삶이 오직 복음 증거하는 삶이 되어지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크뇸 쏘옴 트와이까 아틱탄 크농 쁘레아니엄 쁘레아머짜 예수 그릿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