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본존 입불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어본존 입불식을 맞이하신 이용미 부인부장님 댁에, 신심 깊은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교오전답서(經王殿答書)』에 「기필코 신심을 일으켜 이 어본존께 기념하시라. 무슨 일이든지 성취되지 않올손가」(신편어서 p.685)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어본존을 믿고 끝까지 수지해 나간다면 어떠한 어려움과 장애가 있더라도 반드시 그것을 이겨내고, 자신의 생명에 내재한 위대한 불력과 법력을 나타내어 절대적인 행복의 경애를 열어갈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오늘 이용미 부인부장님 댁에 어본존을 모시는 것은 단순히 한 폭의 만다라를 집안에 모시는 일이 아닙니다. 이곳을 가족 모두가 신심을 실천하고, 생명을 닦아 가는 불법의 도량으로 세우는 뜻깊은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본존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근행하고 창제하며, 기쁜 일이 있을 때에는 함께 기뻐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서로 격려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신심을 지속해 나간다면, 이 가정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는 행복의 가정으로 발전해 갈 것입니다.
특히 신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하는 ‘수지(受持)’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닥쳤을 때에도 어본존을 믿고 제목을 부르며 자신의 인생을 끝까지 개척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신심입니다.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어의구전 상』에서 신심의 자세에 대해 「이 본법[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을 수지함은 신(信)의 일자이며」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믿는 마음을 끝까지 관철하는 것이 바로 신심의 근본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신심은 마음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이용미 부인부장님께서 이 어본존을 중심으로 매일 꾸준히 근행창제를 실천하시고, 가족과 함께 보은어강에도 적극적으로 참석하시면서 신심을 더욱 깊고 확고하게 다져 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입불식을 계기로 이 가정에 새로운 신심의 역사가 시작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니치렌 대성인께서는 『묘신니부인답서(妙心尼夫人答書)』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만다라를 몸에 지니면 왕을 무사가 수호하듯이, 자식을 부모가 사랑하듯이, 물고기가 물을 의지하듯이, 초목이 비를 원하듯이, 새가 나무를 의지하듯이, 일체의 불신 등이 모여 지키고 주야로 그림자와 같이 지켜 주시리라. 깊이깊이 믿을 지니라.」(신편어서 p.903)
얼마나 깊고 따뜻한 말씀입니까?
어본존을 수지하는 사람을 마치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이,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새가 나무를 의지하듯이 여러 불신들이 지켜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이 가정에 모셔진 어본존을 중심으로 가족 모두가 굳건한 신심을 세워 간다면, 반드시 이 가정에는 불법의 복덕과 지혜가 차곡차곡 쌓여 갈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의 인생이 언제나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때로는 생각하지 못한 어려움도 생기고, 가족에게 걱정스러운 일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야말로 어본존을 향해 진지하게 제목을 부르고, ‘반드시 이 난을 이겨내겠다’, ‘반드시 행복해지겠다’는 강한 신심을 일으켜야 합니다.
신심은 어려움이 없는 삶을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자신의 생명력을 키워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입불식이 이용미 부인부장님과 가족 여러분의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기쁜 일이 생기면 어본존께 감사드리고, 어려움이 생기면 더욱 강하게 제목을 부르며, 가족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도와주는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가정에서 시작된 신심의 행복이 가족과 친척, 이웃과 벗들에게까지 널리 전해져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행복의 가정, 불법의 가정으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의 뜻깊은 어본존 입불식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용미님과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신심의 활동이 더욱 크게 발전하시기를 어본존님께 기원드립니다.
오늘 입불식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가족 모두가 어본존과 함께 평생 수지신행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신심 깊은 마음으로 참석해주신 간부 신도님들과 함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입불식을 하신 이용미 부인부장님께도 축하드립니다.
본존님 모셔드리고
이제 도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득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승현 감사합니다.
이용미 부인부장님
어본존 입불식을 축하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신 회장님!부회장님!
연합회여러간부님 신도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어본존을 중심으로 가족 모두가 굳건한 신심을 세워 간다면,
반드시 불법의 복덕과 지혜가 차곡차곡 쌓여 갈 것입니다.
확신하시고 수행에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준비하여 주신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돌아오시는 길에 많은 신도님들께서
수련회에 다녀오신 기분이라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본존 입불식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가는 길에도 설레는 마음이었고 입불식에서도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어제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점심 또한 너무 맛있었고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용미 부인부장님
다시 한번 어본존 입불식을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