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왔다면 지식을 갖추어 나의 밀도를 키워라!!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pTU/7eb57989570c105f1bf4d95964e46b51294a9af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pTU/7eb57989570c105f1bf4d95964e46b51294a9af8" data-origin-width="0" data-origin-height="0"></div><아픔이 왔다면,지식을 갖추어 나의 밀도를 키워라!> 이제 이 나라가 빛을 낼 때가 됐는데 빛을 일으킬 수 있는 군사가 없는 것이다. 20년 동안 밀도있는 지식을 먹어야 하고, 그리고 우리가 내공을 갖춰야 빛을 내는데~ 그런데 우리를 무릎을 꿇게 하고, 하나님께 빌고,예수에게 빌고, 부처에게 빌고 이렇게 시켰다. 그런데 그들은 옛날에 죽은 양반들이다. 그 양반들이 지금 지식인들을 어떻게 가르친다는 것인가? 단지 그양반들은 역사를 남겼으니 선조님들이고, 과거의 우리 선조님들이 역사를 남겨두었으면 그 역사를 우리가 뒤져서 보고 그 모자라는 것이 있다면 더 보충시켜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어찌 그 밑에 무릎을 꿇고 있는가? 이것은 엄청난 착오를 한 것이다. 오늘날 이것 때문에 우리에게 다가온 일들을 한명도 해결하지 못하는 그런 일이 지금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시키는 자도 모르고 시킴을 따르는 자도 모르고 그러다 보니 시키는 자는 힘을 쓰지 못하고, 따르는 자도 힘을 쓰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너가 한 것은 돌멩이 앞에 절한 것 밖에 뭐가 있나? 그리고 무릎을 꿇고 손을 모으는 것 밖에 너가 한 것이 없다. 시키는 자가 그것밖에 못시킨다면 너는 실력이 없는 것이다. 또 따르는 자가 그것 밖에 못했다면 너도 똑 같은 것이 아닌가? 지금 우리 사회가 이렇게 된 것이다. >>>>>>>>>>>>>>>>>>>>>>>>>>> 이 나라는 이대로 갈 것이냐? 여러분들이 깨어나 힘을 가져야 이 나라를 이끌고 나갈 수가 있다. 우리 국민들이 마인드가 살아나고 밀도를 가져야지만 엄청난 기운을 가진 이나라를 이끌고 갈수 있는 것이다. 즉 이나라를 빛나게 들어 올려야 하는 이때 이 사람들이 전부다 힘을 쓰지 못하고 잘못된 가르침으로 눌려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똑같은 이치이다. 예를들어 내집도 나에게 주어진 혜택이 있어 내집을 얻었는데 내가 힘이 없어서 이것을 운용을 못하네요?! 이집에는 에너지가 있고 기운이 있다. 땅의 기운도 있고, 서린 기운도 있고, 모든 기운들이 있는데 내가 약하면 이것을 운용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눌리고 아프다. 평소에는 힘을 제대로 썼는데 요즘은 왜 그럴까? 그집의 밀도에 눌려서 찌그러진데가 아픈것 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조사해 보면 찌그러진 데가 있어!! 그래서 내가 나중에 허리가 아프다면 허리가 찌그러진 곳이 있었는데 그렇게 평상시에 아프지 않았다. 그런데 이집에 기운의 밀도에 신경이 눌리면 자세도 않좋아지고 그쪽이 자꾸 안좋아지는 것이다. 몸을 낫게 한다고 또 아프지 않을까? 그곳을 낫게 하면 다른 곳이 또 아파온다. 그래서 내 힘, 나의 밀도를 높이는 것은 법을 흡수하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이것은 일반지식이 아니고 특수지식이며 자연에 있는 자연공부, 생활도라 하여 생활속에 바르게 알지 못한 것을 바르게 아는 공부, 이것을 생활도라고 하는 것이다. 생활속에 길이 있고, 생활속에 너희들에게 힘이 있는데 힘을 받아 들이는 것을 너희들이 모르는 것이다. 너에게 힘을 안준 것이 없는데 이 힘을 어떻게 얻을지를 몰라!? 이사회는 너앞에 너의 생활속에 너가 필요한 에너지도 다 보내고 모든 것을 다 보냈다. 헌데 이것을 내가 어떻게 교류할지도 모르고 흡수 할지도 모르고 그래서 이기운을 못채우는 것이다. 내옆에 다 있어~ 나에게 힘을 줄 사람이 내옆에 다 있어도 내 질량의 기운이 작다면 안보인다. 있는데도.... 사람이 하나 왔는데 "사람이네!! " 라고 한다. 사람은 에너지 질량인데 그 에너지가 나에게 힘을 주기위해 왔는데 그냥 가만히 두니 "꼬다 놓은 보릿자루네!" 이렇게 되니, 나에게 힘이되지 않는다. >>>>>>>>>>>>>>>>>>>>>>>>>>>>> 그리고 나에게 사람을 많이 줬는데 이사람들하고 너가 어떻게 사는가? "그냥 뭐 만나서 차도 한잔 하고,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 하다가 헤어졌어요!" 이것이 끝이다. 그러라고 하늘에서 인연을 줬겠느냐?! 우리는 생활도 라고 하면 "생활속에 너의 길이 있다." 이 말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생활속에 너의 힘을 주고, 길을 줬다. 이것을 챙길 줄 알아야 너의 것이 된다. 그리고 나의 힘을 저사람에게 줄 줄 알아야 저사람이 힘이 생기는 것이다. 어떻게 우리 인생을 사는데 우리의 도가 너의 앞에 없고, 저멀리 가야만 있다고 생각을 하느냐? 그런 법은 절대 없다. 내길은 내앞에 있다. 이것을 기초공부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너 앞에 준 힘을 하나도 흡수하지 못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이사회에 주어지는 이환경을 소화할 수 없겠끔 힘이 모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너에게 준 주위사람과 친지들은 너에게는 엄청난 보배이고, 가족들도 보배이고, 타인들도 너에게 주어진 엄청난 보물이다. 너가그것을 흡수할 줄 모르고 상생할 줄 모르고 그래서 다어렵고 힘이 없는 것이다. >>>>>>>>>>>>>>>>>>>>>>>>>>>> 요즘 스승의 법문을 들으니 많이 좋아졌죠? 막히면 앞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 이것이고...... 막히면 우리가 "아다리 됐다" 이럽니다. 막히면 앞에 있어도 않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배가 많이 고프잖아!? 이런 생각에 딱 걸리면 아무 생각도 않나고 먹는 생각 밖에 않는다. 다른 것이 이로운 것이 많은데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그것에 막혀서 그러니까, 우리가 기운이 막히면 그다음 진전을 못한다. 그러고 오래 있다보면 병이나는 것이다. 우리국민들이 지금 다 막힌 것이다. 다막혔어?! 그럼 따야지!! 그래서 지금 법문을 하는 것이다. 법문을 들어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의문이 있던 것들이 딱딱 따지는 것이다. 이것들이 없는 것이 아니고 다 있었는데 못따서 다 막힌 것이다. 지금은 다 막힌는 것이고, 하나 하나 가르쳐 주니까, 다 열려서 구슬에 실이 궤어 지듯이 다 따지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다 따지면 엄청난 힘이 스스로 돈다. 이말입니다. 지혜가 가동이 되..... 그래서 힘을 갖게 되는 것이다!! >>>>>>>>>>>>>>>>>>>>>>>>>>> 그리고 법문을 열심히 듣는 이것은 내가 막힌 부분을 하나 하나 따고 있는 것이다. 내가 어느정도 따지면 힘이 하나 돌고, 또 어느 정도 따지면 힘이 확 돌고 이래 갖고 나는 싫어 하던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고, 나를 멀리하던 사람들이 연락이 오기 시작한다. 왜, 막힌부분이 따주니까, 통신이 된다. 그래서 에너지 기운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대신들 하고 우리 조상들 하고도 다 막혀서 있는데 이것이 하나 하나 따지고 나면 이것으로 소통이 된다. 자연하고도 소통이 되고 이러니까, 나의 에너지가 막 들고 이러는 것인데 이때는 안보이던 것이 보이고, 생각 안나는 것이 나고 멀리있는 사람도 내가 터져 버리니까, 스스로 연락하고 싶어서 내게로 연락이 오는 것이다. 이 정법공부를 하다보면 그렇게 오래 연락이 끊겼던 사람이 연락이 와, 그런데 연락처를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희안하게 찾아온다. 소통이 일어난 것이다. 내가 막힌 부분이 따지고 있으니 그래서 소통이 오는 것이다. >>>>>>>>>>>>>>>>>>>>>>>>>>>> 그래서 오면, 내가 참신하게 이공부를 해놓고 소식이 오면 전에 그사람을 대하듯이 대하지 않고 대하는 것이 다른 것이다. 그러니까, 더 가까이 보고 싶어 한다. 그래서 멀어졌던 사람들이 다시 모이고 이것이 모이면 서로를 위해서 상생을 하면 우리가 못할 일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 그래서 지금 내가 기운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다. 이제 아픈데가 표가 나면 그것은 병원에 가서 고치면 되고..... 이제 나의 질량을 키워라~ 이것은 법문듣는 것이다. 그래서 법문을 열심히 듣다보니 내가 이런 부분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지? 이런 생각이 들면 인연을 준 사람들하고 같이 만나서 나는 이렇게 들리던데 내가 맞는지? 물어도 보고.... 처음에는 애기처럼 자꾸 물으며 따는 것이다. 어느정도 따다 보면 내가 분별이 나기 시작한다. 그때는 뭐든지 내 힘으로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어떻게 않해도 이기운은 다스려 진다. 그래서 내기운의 밀도가 크지면 주위에 탁한 기운은 저절로 물러난다. 누구에게 부탁하지 않아도 된다. 즉 사기는 정기에 발복을 할 수가 없다. 그러니 내자신에 지식을 갖추어 밀도를 키워라~ 지식은 엄청난 에너지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3442강 naya https://youtu.be/qUsiqrt7EbQ?si=iQ-jNPmuI1gkzMfx #너의밀도를키워라 #유튜브 #정법강의3442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