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판에 내로남불이 회자되고 ↓↓ ※.그리고.※ 적법과 편법의 해석이 남무하는 언어의 씨름판 속에 ♧.정유년의.♧ 시침은 째각 째각 소리없이 달린다 ? ... ※.그런.※ 시간속에 꽃 찿아 승냥이 눈빛같은 레이져 눈빛 날리며 ♤.오늘도.♤ 나는 마음의 위로요 마음의 행복이며 마음의 기쁨을 위해 출사의 길을 간다 ♣.나에게.♣ 행운이라는 ↓↓ ☞.꽃말처럼.☜ 그행운 같은 뽀얗고 흰 포엽에 쌓인 빨간 꽃잎 긴수술이 나를 반기니 ~~ ※.그꽃의.※ 아름다움에 ※.이내.※ 도취되여 시간을 읽어버린다 아~그이름 클레로 덴드론 톰소니 꽃 이여 ㅎ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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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적페청산의 대상자들이
칼자루를 쥐었다고
적페청산하겠다며 막나니처럼
칼춤추는 아이러니한
세상에서 살고있습니다
먼지털어서 먼지않나는
정치인들이 어디있갰습니까?
여야의원님들...
잘못한것은 인정하고 반성하며
헐뜯고 모함하지말고
배려하고양보하는 마음으로
꽃처럼 아름답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새벽
공기가
상큼 합니다,
잠자는시간에
초겨울 비가 떠나는
가을 단풍 전송하는
눈물 되어나 보네요,
교육의
중요성이
백년을 가는 것을
사회 전반적으로
느끼면서
통일의 그날
까지 다함께
헤쳐 나갑시다....
철따라님~
예쁜꽃과 고운글에 다녀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잘 챙기시고
행복이넘치는
한주가 되세요
체감 온도가
몸으로 닥아서면
몸이 마음보다 먼저
부르르르 떨며
체온을 높히니다.
신기함을
그냥 지나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요~~
희망님의
서정적인
마음 담고
이겨울도
버터 볼렴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