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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아침이 비처럼
노을풍경 추천 4 조회 134 24.07.06 08: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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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08:53

    첫댓글 아침이 비처럼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6 09:54

    沃溝서길순 방장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비가 다시 멈추었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역어가시는 즐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 24.07.06 08:53

  • 24.07.06 10:19

    오늘처럼 아침 비가 내리면 시인님의 시심속에 더욱 가까워지네요..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07.06 13:08

    엔젤아그네스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이 후덥한 오후 시간 입니다
    더웁지만 즐겁고 시원하신 주말이 되십시요~

  • 24.07.06 11:20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7.06 13:08

    동트는아침님 늘 언제나 함께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우신 주말이 되십시요~

  • 24.07.06 15:11

    아침이 비처럼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7 07:10

    沃溝서길순님 재차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움으로 이어가시는 주말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7.06 15:11

  • 24.07.06 21:33

    같은 비 인데도 계절마다 또 내리는 때와 시간
    그리고 빗소리를 듣는 그 순간의 감정에 따라
    그 빗소리에 대한 느낌이 다르겠지요

    이 아랫지방 특히 저가 사는 동해안 쪽은
    어쩌다 찔끔 비만 내릴뿐
    더위가 연속 이랍니다
    오랫만에 들려 노을풍경님의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밥니다.

  • 작성자 24.07.07 07:16

    江 月님 너무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많이 궁굼했었습니다
    다시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찿아 주셔서 너무 반갑고 갑사 합니다
    장마 지금처럼 내리는 비라면
    아무 비해없이 지나 갈 수 있는 장마여서 괜찮지 않을까요
    예전에는 마치 양동이로 내려 붙는 것처럼 무섭게 내리던 장마였지요
    장마 때문에 많이 끈적 끈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江 月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여름 또한 늘 평안 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이렇게 오랜만에 소식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 24.07.07 05:58

    주옥같은글 즐거운 마음으로 머물다 가니다

  • 작성자 24.07.07 07:20

    옹성 조봉현님 건강이 많이 불편하실텐데도
    이렇게 찿아 주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댓글을 주시는 것 불편하지 않으실까요
    그냥 찿아 주시고 함께해 주심만도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 잘 돌보시면서 늘 행복하시만 함께 하겠습니다~

  • 24.07.07 06:01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24.07.07 07:22

    옹성 조봉현님도 무덥고 긴 여름 잘 보내시고
    다시 건강하신 예전 모습으로 우뚝 서시리라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신 주말이 되십시요~

  • 24.07.07 06:59

    아침이 비처럼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이아침 발걸음 가볍게 산책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컴앞에 앉아 정다운 님들의 글을 읽노라면 작은 행복이 올라옵니다
    커다랗게 넓어진 잎새들이 빗방울에 흔들리는 칠월이 곱습니다
    베린다 창문에 톡톡 두드리는것같은 빗소리가 정겨운 칠월의 풍경
    비를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도 설레임도 있다는 것이겠지요
    좋은시의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7.07 07:27

    요즈음처럼 조용히 내리는 장마의 빗소리
    듣기만해도 시원함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잠결에 듣는 빗소리를 이렇게 담아 보았습니다
    이어지는 장마라 후덥하고 끈적한 나날들이 흘러갑니다
    싸리꽃 울타리님
    오늘도 따뜻하신 발걸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으로 이어가시는 주말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7.07 10:26

    노을풍경님 !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정겨운 빗소리'

    빗소리의 음률
    들리는 듯 합니다

    우기에
    들쭉날쭉 합니다

    마음은 보송보송

    좋은 하루. 주일 되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7.07 12:11

    마리아마리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끈적한 장마철이지만 내리는 빗소리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꿉꿉한 날씨지만 마리아님
    오늘도 즐거움으로 활짝 미소로 이어가시는 주말 시간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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