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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Oh God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은 마이클 잭슨의 자녀들.
ookami 추천 0 조회 1,093 09.07.21 19:5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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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1 20:02

    첫댓글 'Where's Daddy gone? On Holiday? " ㅠㅠ 그래서 블랭킷은 추모식에서 전혀 모르는 표정으로 있었나봐요...맘아프다...ㅠㅠ 너희 아빠는 천국으로 긴긴 휴가를 가신거야...ㅠㅠ

  • 09.07.21 20:04

    ㅠㅠ에고ㅠ아가야....ㅠㅠㅠㅠㅠ저메인이 프린스랑 패리스한테만 마이클 시신을 보여줬나보네요...아무래도 넘 어리니...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

  • 09.07.21 20:06

    너무 맘이 아푸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07.21 20:14

    어떡해 ㅠㅠㅠ

  • 09.07.21 20:15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 좋아 맘이 너무 아파요..

  • 09.07.21 20:28

    ㅠ_ㅠ

  • 09.07.21 20:26

    애들 생각하면 눈물이 나서ㅠㅠㅠㅠㅠ

  • 09.07.21 21:10

    넘 안쓰럽네요 ㅠ.ㅠ

  • 09.07.21 21:13

    에휴..아가ㅠ.ㅜ

  • 09.07.21 21:18

    정말 마이클 닮았다.. 눈망울이 초롱초롱.. 에궁..아빠가 얼마나 보고싶겠어요... ㅠ.ㅠ

  • 09.07.21 21:20

    ㅠㅠ블랭킷의 눈을 보니..마이클이 보여서 뭉클하네요 ㅠㅠㅠㅠ그렇게 다정다감하게 옆에서 항상 손잡아주고 놀아주고 챙겨주던 아빠가 안보이니..얼마나 힘들지..ㅠㅠㅠ

  • 09.07.21 22:00

    그날보니 블랭킷은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아..이걸 어쩌나.. 이걸 어쩌나 했어요 ㅠㅠ

  • 09.07.21 22:06

    아가 ㅠㅠㅠㅠ 가슴이 아프네요

  • 09.07.21 22:52

    휴...어려서 아빠랑 생생한 추억이 얼마나 남을지...

  • 09.07.21 23:05

    이 아이 생각하면 가장 가슴이 아려요. 너무 어려요.다른두아이처럼 아버지의 인격을 기억해 낼 수 없을 것 같아요.그 자신의 기억보다 형제들의 기억을 의지해야 할거고,주변에서 말하는 소리는 얼마나 크게 들릴까요.. 그래도 하나 가장 닮았기에,커가며 자신의 얼굴을 보며 거울속에서라도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릴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 09.07.21 23:22

    음....블랭킷의 턱보조개가....... 아, 슬퍼지네요. 어떤 사람의 아주 작은 부분을 보고도 슬퍼진다는게 가슴 아프네요.

  • 09.07.21 23:56

    'Where's Daddy gone? On Holiday?.....................뭐라말할수가없어요..

  • 09.07.22 01:04

    아 ㅠ.ㅠ.. 어떡해요 정말 ㅜㅜ; 아빠의 보살핌이 한참 필요할 때인데 ㅠㅠ.. 제발 마이클 ㅠㅠ... 이제 그만 다시 돌아와주세요 ㅜㅜ.. 이렇게 이쁜 아이들을 두고 이러실순 없는거잖아요 ㅠㅠ... 제발 이 모든것이 꿈이었으면 ㅠㅠ... 블랭킷은 정말 아빠를 그대로 쏙 빼닮았네요 ㅠㅠ; 저 턱보조개까지 ㅠㅠ.. 아.. 신이시여 ㅠㅠ..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건가요?ㅠㅠ.. 정말 너무하시네요 ㅜㅜ

  • 09.07.22 03:41

    아아..ㅠ.ㅠ......

  • 09.07.22 09:39

    그냥 눈물이 뚝 흐르네요...

  • 09.07.22 12:13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

  • 09.07.22 13:16

    ㅠㅠㅠㅠㅠㅠㅠㅠ막둥이가 아빠 젤 마니 닮앗네요 어떡해?? 이걸 나중에 어떻해 설명을 해줘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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