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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5(기 타) 학폭일지 38회 관청피해자모임 소개와 행정심판을 청구하다
최미희 추천 1 조회 829 21.09.28 14: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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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9.28 14:04

    첫댓글 유튜브가 거의 유일한 수단이었어요.

    이 모임에 오기 전까지는요.

  • 21.09.28 17:50

    2분 모두 감동입니다 . 정의는 살아있다

  • 작성자 21.09.29 08:43

    고맙습니다~^^
    법률행위도 함께 한다는 것이 제겐 이길 수 있는 전환점이에요.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한 몸처럼 움직이지만,
    그래도 여태까지 민원과
    행정심판은 좀 다른 결과를 낳지 않을까 해요.
    ^^

  • 말씀이 너무 논리적입니다 ..
    절판된 책은 출판사에 가서 재판을 요구하기만 하면 되는데, 시간이 너무너무 없어서 .....그 시간이 없어서 ...필승

  • 작성자 21.09.29 08:43

    절판된 책들이 거의 중고로도 안 나와 있어요.

    시교육청에 민원을 넣으면,
    딱 당사자에게 보내서
    그들이 써주면 시교육청은 복사해서 줬어요.

    그래서 교육부에 넣으면
    여기저기 엉뚱한 곳으로 돌리다가
    우리 부서는 이런 거 안 해요.
    이런 답변이 수두룩했어요.

    그냥 민원은 아예 안 통하는 거예요.
    이젠 통하는 방법을 찾아 가야죠.

    ^^

  • 작성자 21.09.29 14:06

    9월 29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40분까지

    형사팀 담당형사 10분 면담

    25일에 전화로,
    "뭐가 강요고 뭐가 협박인지
    와서 나를 이해시켜라. 교육청 빼고 말해라."
    이랬던 형사가 오늘 가보니,

    고소장을 잘 이해하고 있었어요.
    "피말려가 협박하고 ***이 강요했다."

    전에 접수된 것이 있어서,
    이것은 "추가증거자료, 추가진술서"이므로,

    다시 원래대로 지능팀의 '애기형사'에게 보낸다.

    고소장이 이해가 안 되던 형사가
    바로 이해가 된 것은
    저 유튜브 때문이에요.

    은제 피고소인이 피의자로 될지 모르겠지만...
    요기까지 진도 나갔어요.

    모든 게 다 고맙습니다~^^

  • 필승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1.09.30 09:04

    회장님,
    백신 맞으신 거 이제 괜찮으신 거죠?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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