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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Dance(아댄스-살사, 댄스스포츠, 스윙)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자유로운 이야기 어제 정모 가는 버스에서..
민아 추천 0 조회 90 10.08.06 09: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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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6 09:48

    첫댓글 우리는 공공장소인 술집에서 떠들지ㅋㅋㅋ

  • 10.08.06 10:17

    ^^;;할말없네..

  • 10.08.06 10:04

    470번 한창때 정모갈때 나 역시 타던버스 광화문에서^^..그러나 남산터널의 랜덤함때문에 어느순간부터 정모갈때는 세종문화회관앞에서 402번을 타고 간다는 남산을 한바퀴 돌긴하지만 항상 같은 시간에 도착하는 ㅋㅋ

  • 10.08.06 10:30

    402번 울 회사앞 바로 지나는데^^ 세종문화회관 한큐에 가서 좋다는 ㅋ^^

  • 작성자 10.08.06 11:16

    암턴 목소리 크면 다 이기는줄 아는 아저씨 둘!!

  • 10.08.06 11:43

    ㅎㅎ 이걸 다 기억하는 언니 ㅎㅎㅎ 언니 또 관찰 들어가셨고!!!

  • 10.08.06 13:45

    내말이~~ ㅋㅋ
    그래도 이런 관찰은 유쾌하지 않았을게야 그치?
    누가봐도 신경이 쓰였을법한 이런 시츄에이션~~ 두분 아저씨들 반성크게 하셔야 할듯 ~~옳지않아~~

  • 작성자 10.08.06 16:59

    바로 앞에서 들어봐요. 완전 기억나. ㅋ

  • 10.08.06 12:20

    가운데 껴서 힘들었겠네~"저는 아댄스거든요. 조용히 하세요!!"하고 빽 소리를 함질렀으면 좋았을건데..

  • 작성자 10.08.06 16:59

    다크오빠식으로 한번 하고 싶었어오. 꺼져 개새들!!!

  • 10.08.06 22:25

    저도 주 교통수단이 버스인지라 저런 진상들 심심하면 꼭 한번씩 본다는거..ㅡ.ㅡ;;아~ 진짜 누가 안잡아가나 하면서 이어폰 크게 틀고 신경끄고 자면서 가곤 하죠..쩝;;

  • 작성자 10.08.09 17:43

    정말이지 이런 진상들 어디가나 한명씩 있어서리.. 저두 한참 듣다가 이어폰 꽂아버렸어요.

  • 10.08.06 23:35

    음......갑자기 '타짜'에서 김혜수가 "나 이대나온 여자야~" 대사가 생각난다. 여자라고 걸핏하면 무시하는 말쓰는 사람은 남자라는 거밖에 내세울 것이 없는 사람이고, 서울대나왔다고 걸핏하면 드러내는 사람은 서울대 나와서 별볼일 없는 사람일 거 같고, 강남 산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은 강남빈민일 가능성이.....

  • 작성자 10.08.09 17:44

    그러게요 하나두 도움 안되는말로 으시대는.. 암턴 진상

  • 10.08.07 13:42

    서울대나오고 강남사는 것들이 버스를 타...뻥일거야..^^

  • 10.08.07 13:43

    강남 처음 구경가는데..차도 막히고..강남처음가는데..차안에서 떠드니까..들뜬마음 무너져서..

  • 작성자 10.08.09 17:44

    ㅋ 중후하신 분들이 왜 그런 멘트를 난리시는지.. 진상 진상 진상

  • 10.08.10 10:41

    ㅋ 어찌됐건 멱살을 잡아서라도 일단 이기고 봐야지 ! 넘이 사 시끄럽던 고막이 터지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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