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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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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서울 2008년 상반기 결산
cheese cake 추천 0 조회 213 08.07.02 14: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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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2 14:11

    첫댓글 이젠 정말 평회원이 되신거네요...시원섭섭하시겠네요...그동한 수고많으셨습니다...정모때 뵈어요...

  • 작성자 08.07.02 14:51

    나 아바타에 썬구리가 읍어졌어요. ㅋㅋ

  • 08.07.02 14:11

    역쒸~~치즈언니는 멋져부러....언니..정모때 얼굴뵈요....안본지 오래됐더니 보고싶어요~~~

  • 작성자 08.07.02 14:52

    7월은 꼼짝않구 회사일에 몰두해야할듯 ㅠㅠ 일요일 당직이라 아마도 8월에나 보지 않을까 싶다... 우찌 사진이라도 보내주까? 므흣

  • 08.07.02 15:15

    알뜰살뜰한 치즈 때문에 설방 부자네^^ ㅎㅎㅎ

  • 작성자 08.07.02 17:18

    일탈이 나보다 더 부자예여 ㅋㅋㅋ

  • 08.07.02 16:02

    수고 하셨어요.. 이젠 옆에서 저 좀 코치해 주십쑈~ 부족한게 많아서릐~ ㅋㅋ 그래도 계속 정모와 정여 참석하실꺼져?

  • 작성자 08.07.02 17:19

    ㅇㅇ 술 쩜만 줄이던가 주량을 늘리던가... 멀했는지 잊어뿌리지 않는날 도적 사장님께 지대로 소개시켜줘야지..ㅋㅋㅋ

  • 08.07.02 17:48

    도적사장님은 넣어두시고~~ 33한 젊은피로 좀..ㅋㅋㅋㅋ

  • 작성자 08.07.02 18:44

    너 팔아서 고기좀 얻어먹으렸더니...쩝.... 33살이믄 딱 떠오르는 이가.... lexy? ㅎㅎ

  • 08.07.03 09:57

    렉시양 보면 화내.. 렉스양 32살 인데..ㅋㅋㅋㅋ

  • 08.07.02 17:50

    치즈는 짐을 덜었는데...난 짐을 얻었네..치즈처럼 잘할수있을랑가 모르겠넹~~전화해서 맨날 투덜될지두 몰러..ㅋㅋ..담에 또 가께~~나중에 보장~~역시나 깔끔한 선미~~

  • 작성자 08.07.02 18:45

    왜이러시나~ 지금도 꼼꼼하믄서 말야~ 암튼 미안한맘도 쬐금...그니까 꼬기사준다공~~~^^

  • 08.07.02 18:53

    나두 꼬기요~~~ㅎㅎ

  • 08.07.02 23:09

    치즈 듬뿍 얹은 치즈도리안이나 치즈스파게티 먹고싶당...푸하하하^^*

  • 역시 잘했다..잘했다..잘했다...선미야 이런 앙탈 부리고 싶다...어쩌냐~~벌써 보고싶다...

  • 08.07.03 08:51

    늘 깔끔한 정리가 좋구나! 반디와 초롱이가 치즈의 빈자리를 몽땅 채울 듯^^

  • 08.07.03 09:23

    역시 꼼꼼한 치즈케익님 이시네요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 08.07.03 11:30

    알뜰살뜰하게 살림도 잘했구나~~ 남은 6개월 새로운 부팀장들이 살림 잘해서~~ 연말에 거~하게(^^) 놀장~~~ㅎㅎ

  • 08.07.03 14:17

    선미야 그동안 고생많았당.,ㅠㅠ

  • 08.07.04 22:37

    너 왜우냐?

  • 08.07.04 22:38

    선미야, 정모때도 쭈~욱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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