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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PKe1812FTh4"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480" data-video-height="36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dB3BYq/hyQ1g4QECY/lNZQivE3CGvuUKiqKB3J81/img.jpg?width=480&height=360&face=0_0_480_36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0" data-video-origin-height="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PKe1812FTh4" width="480" height="36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br>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br>떨리는 그대를 안고<br>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br>전하는 사랑의 손길<br><br>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br>이별하는 시련에 돌을 던지네<br><br>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br>그대의 입술을 깨무네<br><br>용서하오<br>밀리는 파도는 <br>물새에게 물어보리라<br><br>몰아치는 비바람은<br> 철새에게 물어보리라....<br><br><br><br><br><br>-가사 일부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2b56d3134ae6d21ed941d54e743bde2166bfdcc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2b56d3134ae6d21ed941d54e743bde2166bfdcc0"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3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dd984e90c2a2eb1c6fb83da52ab2752abf37767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dd984e90c2a2eb1c6fb83da52ab2752abf37767b" data-origin-width="420" data-origin-height="23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3c4b6c812913a708769b89d54b6dfc713c81daa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Bcw/3c4b6c812913a708769b89d54b6dfc713c81daad"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556"></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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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기 ♡ 가요
조용필-비련
제넷.
추천 2
조회 108
22.12.26 05:5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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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넷님⚘
12월의 마지막
한주를 열며 반가운
아침 인사드립니다
기쁜성탄
잘" 보내셨나요~?
성탄밤 미사중에
님"의 기도 함께
지향하였답니다
영"육"간 건강 주시고
맑고 밝은 사랑의 마음으로
행복한 성가정 이룰수
있도록 은총내려주소서~!!
조용필 🍬 비련
기도와
묵상으로 감상합니다
편쉼으로
행복한 마음담아
향기로운 하루 보내세요
해피데이~💌💌💌🍒🎁
로즈마리님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 라는 말을
실감했던 몇일 이였네요
님의 기도 덕분인지
놀란 마음 진정시키고
그냥 관찰하면 되는 병으로 ㅎㅎ
기도의 힘이 겠지요
조용필 젊을땐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드니
참 멋지다 싶네요 ㅎㅎ
중년의 용필이 오라방
더 멋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요~♡♡♡
오랜만에 조용필님의
노래를 들어 보네요
비련 정말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어제는 잘 지내셨어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달빛 마을님
조용필님
인기가 실감나지요?
중년의 조용필님이
더욱 멋진 모습이네요
어제는 즐겁게 보냈습니다
월요병 없는 월요일 보내시길요~^^
제넷님 안녕하세요
연말 송년회에 참석하느라
이미지 작업마져 늦어졌습니다
늦은 시간이라서
추천만 하고 갑니다
좋은꿈 꾸세요
추카님
반갑습니다
중년의 멋은
젊음의 멋과는 다른 멋이지요
중후한 멋
깊은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감성의 향기 중년의 멋 인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