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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복입니까??
몰라 몰라
난 오늘 첨 봤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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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지나치게 부끄럽네옄ㅋ
제목부터가 병맛이니 나원 이거 ㅋ
정말 짧은데욬ㅋ 써볼께요 이거 몇화도 안될텐뎈ㅋ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읽다가 컴터 부실지도 몰라옄ㅋ
난 경고했듬ㅋ 읽으시려면 읽으세옄ㅋ
글고 궁금한게 있는데 이거 완결까지 다 올리고나서
지워버려도되졐ㅋ?제발ㅋ
학교를 파하고 폐인으로 ㅋ 집을가고있엇긔
난 너무나 똥이마려웟긔
난 만성변비긔
쭉빵에서 얻어들은 잡지식을 사용해서
똥을 싸보려고 햇지만 난 언제나 패배자였긔
일단 집까지 가려면 오십분이라는
국토대장정보다도 험난할 것만 같은 길을 가야했긔
난 터질듯한 찝찝함을 느꼇긔
왜냐면 내 똥이 뱃속을 짓눌르며 압박해왔으니까
그러나 이 똥은 느낌이왓긔
아직 삘이 꽂히지 않앗긔
just 우라질천둥이 뱃속에서 요동치고 있었긔
이대로라면 이 똥은 내 뱃속을 맘껏 희롱한뒤
딱딱히 굳어 내 대장속을 차지하고 들어 앉을것만 같앗긔
난 결심했긔 우유를 500mL사서 미친듯이 마셨긔
그런데 우라질
똥은 무슨 오줌삘만 꽂혔긔
그래서 일단 급하게 해결할 곳을 찾았긔
먼저 우리집으로 가는 길 도중 10분 정도 걸으면 있는
교회의 화장실을 이용햇긔
우라질
십분간 오줌만 나왓긔
똥을 쌀 수 없었긔
내 신장속에 있는 오줌만 몽땅뽑은거같앗긔
이대로라면 며칠간 오줌을 생성할 수 없을 거 같앗긔
아무래도 이것은 무리다
참고로..난 혼자엿긔
그랬기에 당당히 똥싸려고 노력을할 수 있엇긔 ㅋ
( 주의 : 왕따 아님 ㅋ)
아무튼 그리하고 집으로 가서 똥을 시도해보자
하고 있었긔
그런데 정말 우라질
한 십?이십분쯤 지났을까
이럴수가
뱃속에서 천둥이 치기 시작했긔
폭풍설사의 예감이 왓긔
정말 난 두려웠긔
이러다 치마에 지리는것이 아닐까
이미 얼굴은 생사의 갈림길에 서있었고
난 급히 해결할 곳을 찾았긔
마침 그곳엔 공원이 있었긔
그런데 문제는 화장실이 저 멀리 다리를 건너 있다는것이였긔
그러나 주위를 둘러봐도 다른 방도가 없었긔
내 아무리 낯짝이 두껍다고 한들
내 뱃속의 오염물질을 방사하기 위해
타인의 집을 방문하여 오염시킨다는것은
이루말할 수 없는 쪽팔림이였긔
난 참아보자 참아보자 하며
미칠듯한 얼굴로 걸음을 옮겨서 공원안으로 들어갔긔
정말 제 정신이 아니였긔
그때가 7시 쫌 지낫을때였긔
화장실앞에 온 순간 난 정말
곧 있을 나의 뱃속에서 나를 신나게 희롱하고 있는
이 대변이란 녀석을 물속으로 분출할 생각에 신이 나 있었긔
문을 열었긔
우라질
잠겼긔
난 순간 절망과 공포가 결합되어 복잡한 심리가 얼굴에 나타났긔
이런 제기
이것은 내 예상에 없던 결과이다
여기까지 나의 뱃속에 잠든 용을 찾고 걸어온 내 시간이
헛되어보인다.
아깝다. 아쉽다.
돌아갈 수 없다.
이대로.
해결을 봐야 한다.
그런데 그쯤부터 난 정신이 혼미했긔
난 똥독에 오른것이라고 생각했긔
살짝 어둑어둑해질 무렵이라
난 이쯤이라면 혹시 난 똥 지려도 괜찮을지 몰라
라는 생각이 들었긔
하지만 정말 참을 수 없었긔
냄새는 정말...
그런데 .. 공원엔 사람들이 별로 없엇긔
내가 아까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며 걸어온 다리쪽에
남자들이 몇 있긴 했지만 이곳으로 올것 같지 않앗긔
정말 내 가 내 뱃속의 성난 영혼을 잠재우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엇지만
똥은 대장속에 살아숨쉬고 있었긔
그리고 화가 날때면 내 뱃속에 천둥을 쳣긔
난 달리 방법이 없엇긔
( 정말 내 뱃속의 ddong 이란 그 존재가
무섭게 느껴지는 순간이였긔..
난 정말 죽음의 갈림길에 서있었던것만 같은느낌이였긔
1초가 1겁처럼 느껴졌긔 )
( 1겁 : 하늘에서 100년에 한번 인간세계에 나타난다는 선녀가
인간세계에 내려와 바위 끝에 살짝 옷깃이 스치는데 이 옷깃이 스치고 스쳐
그 바위가 달아 없어질때까지 걸리는 시간 )
할 수 없다
싸자
난 눈치를 보며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것만 같을때에
타이밍을 맞춰 화장실에 들어갓긔
이런젠장 냄새가 우라질이군
고약했긔
남자들의 화장실은 이런것이였긔
옆에 있는 오줌을 싸는 곳은 정말...
더러웠긔
아무튼 난 구경할 새가 없엇긔
일단 칸 안으로 고고했긔
똥삘이 꽂혔긔
그리고 난 바로 앉아서 일을 해결하기 시작했지
아.........
천...
국.....
내 뱃속에서 용솟음 치던 말이 고삐가 풀려나듯이
물속으로 질주 했긔
그리고 시원한 폭포수 소리와 함께
난 폭풍설사의세계로
그리고 시원한 쾌감의 세계로
"들어오길 백번 잘했어 백번잘했어 백번잘했어 "
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아까의 희생되었던 오줌이 불쌍해지기도 했고
여태껏 잘 참아온 내 항문과 배가 자랑스러웠긔
일을 해결한 후
난 휴지로 닦았긔
그리고 물을 내렸는데....
ㅎㅎ
나의 흔적들이 시원하게 내려갔다가
시원하게 올라와 두둥실 뜨는것이였긔
ㅎㅎ
이런 오라질
정말 더러웠긔
( 상세한 설명에 죄송합니다 )
난 다시 물을 내렸긔
ㅎㅎ
물은 용솟음 치며 내려갔다가
다시 조금 내 흔적을 남겼긔
이쯤되자 물이 덜컥덜컥거리며
내려가지 않았긔
어차피 난 여자이고 아무도 이것을
여자의 흔적이라 생각하지 않을거야
그러니 나가자
난 몸에 밴 그이(ddong)의 냄새를 잠재우기 위하여
가방에 갖고 다니던 향수를 꺼내어 칙칙 뿌렷긔
헤헤 기분이 좋쿤
그런데
갑자기 배에서 다시 진동이 왔긔
내 안의 아직 남은 용이 용솟음을 치고 있었긔
난 다시 자리에 앉았긔
그리고
프ㅜ픂오 파ㅣ어더ㅏㅐ랴애ㅑㅓ;ㅓㅏ피앞
푸퓨퓨퓨유ㅠ규규규푸규퓩ㅍ윺ㅎㅇ요ㅗ펖옾엉
풩!
시원한 소리와함께 내 마지막ㄴ 남은 고통이
쾌락과 함께 사라지는 소리와 함께
화장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긔
[덜컥]
아 ㅅㅂ 똥냄새 개쩌네
들어오자마자 들린 소리는
바로 이소리였긔
아직도 기억나긔 그때의 그 악몽...
나의 얼굴은 심히 빨개지며 난 이제 어찌해야 하는것인가
내가 이 화장실칸안에 존재하고 있는것을
이들이 눈치채기전에 닥치고있어야 겠다
하고 생각했긔
아 개쩌네 진짜
아 뭐야 어디서 나는 냄새야?
아 주 ㄱ겟다 진짜
그리고... 한명은 화장실 문을 박차고 뛰어나갔긔
아 냄새!!!!!!!!!!!!!!!!!!!!!!!!!!!!!!
누가 공중화장실을 썩혀놨어아!!!!!!!!!!!!!!!!!!!!
...................
그 부도덕한자....
나일세....
난 안에서 숨을 쉴수조차없엇긔
아직 내 뱃속에 미세한 진동이 있었지만
이미 많이 그들을 진정시켜 물속으로 탈출 시킨 뒤였기때문에
괜찮았긔
그런데 밖에서 잠깐 들어왔던 사내가
아 진짜 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냐 진짜
여기 똥싸러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며 비웃는것을 들었긔
난 썩소를 지었긔...
ㅋ....나라네 자네...
그리고 한
이런젠장 컴퓨터를 꺼야겠군여 아무것도 내용도
없이 끝이 ㅋ 부모님 커밍 이런젠장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
이런 더러운글 불편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ㅋ
부모님 안방에 가신 틈을 타 어서 남은것을 끝마치려고 옴ㅋ
왜냐 이것은 정말 ㅋ ... 두편밖에 안되는 짧은 ㅇ이야기
미안합니다 ㅋ 러브스토리따위가 아니어서
그러나 이곳은 러브 실화 소설 방
그리고 ㅋ 번호따일려고했으니까
이것이 러브가 아니면 무엇이겟소
이어 쓰겠습니다 ㅋ
그리고 한 일분 가량 난 온몸이 쪼그라들기 직전
괴사 상태에 달해있었고
그들은 나의흔적들의 향기에 비틀거리며
아 손만 씻고 나가자
를 연신 반복하고 옆에선
아 빨리 해 아 진짜 냄새 땜에 뒤지겠네
를 반복하고 옆에선
그 자식1 야 뭐해
그 자식 2 숨참는중이야 말시키지마 ( 코맹맹이 )
를 반복하고 있었긔
이 망할 것들이
아직 화장실안에 있는것이였긔
아 젠장...제발...냄새난다며..
빨리 나가라...제발...
소용없는 독백을 되뇌이며...
난 다시 뱃속에서 솟구쳐오르는 내 성난영혼을
달랠 준비가 되지 않아있었긔
그들은 내 지시따위는 무시하고 마구
내 뱃속 대장벽을 긁어내리며 나를 희롱했고
결국 그들을 향해 내 문지기는
열어줄 수 밖에 없었긔....
부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 이것은 과장의 소리가 아닙니다 )
그랬긔
이것은
바로
물설사의
Sound
난
이대로
죽는것인가
난
이대로
이들에게
나의 존재를
드러내고 만것인가
난 절망에 빠져 울부짖을수도 없는 상태에서
이육사가 광야에서 목놓아 울때를 떠올리며
바로 이런 느낌만이 나의 현 상태를 표현할 수 있을것이다...라고 느끼고있었긔
오만방자한 그들의 비웃음을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내 안의 ddong들에게 저주를 퍼붓고
관장을 함으로서 그들의 거주지를 비워
보란듯이 똥년들에게 벌을 주고 싶었긔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고
그들은 분명 나의 sound를 들엇을것이 틀림없엇긔
그런데 밖은 매우 조용했긔
난 순간 직감했긔
이들은 거대하고 웅장한
sound와 scent(향기)로서
화장실 하나를
고통과 절망 그리고 충격에 잠겨버리게 한
작은 존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았긔
난...나갈수가 없었긔......
정말....
그땐 눈물이 올라왔긔
아...
이대로...
이 좁은 지역에서 쌓아온
나의 작은 인맥들아...
이대로...굿...바이....
안녕...친구들....
안...녕....그대들....
난 거기 앉아서 차오르는 눈물을 참으며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긔
그렇게 환희 뒤에 찾아 온 절망의 바다 한 가운데에 던져진 난
화장실에 앉은 상태로 다리가 저릴때까지
버텼긔...
그러나 핸드폰 시계는 왜이리 느리기만 한건지...
더이상은 못참겠다고 느꼈긔
( 실제로 내가 기다린 시간은 10분.. 그리고 화장실 내부는
조..용... 적막 그 자체 )
난 그쯤 되자 결심했긔
어차피 이 지역을 뜨자
난 이곳을 뜰것이니 상관없다
저 ㅅㄲ들과 난 아무런 상관이 없는 존재다
난 당당하게 걸어나가
인간의 당연한 생리작용을 함으로써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해결한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정말 용감하게
문을 확 열었긔
근데 ㅎ
ㅎ
헤헤
아무도 없었긔 헤헤
난 너무나 신이 났긔
정말 그자리에서 엉덩이춤이 절로 추고 싶었지만
폭풍설사의 후유증이 내게 남기고 간것은
똥꾸멍의 잔인한 따가움이였긔...
이 ddong들은 내게 아픔만 남기고 사라지는군....
그러나 그 순간 내겐 오직 기쁨뿐이었긔
이들이 분명
날 기다리다
지쳐 간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언제?
왜?
그러나 이것은 나의 완벽한 승리다.
나는 승리를 확신하며 문을 열고 나갔긔
화장실 문을 연 순간
화장실 옆 아래 잔디밭에 몰려있던
남자들이 보였긔
그리고 서있던 사람들은 남자화장실에서
나오는 나와 마주쳤긔
난....난....
난 아무렇지 않은체하며
" 어이쿠 화장실을 잘못 들어왔네 " 하며
콧노래를 부르면서 나왔긔
난 뒤도 돌아보지 않은채 그대로 다리로 건너갔긔
다리쪽으로 달리듯이 빠른 속도로
경보를 하듯이 나의 발들은 나의 마음과 함께
미친듯이 뛰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그리고 놀란 가슴에 빨개지는 얼굴을 뒤로 하고
잰 걸음을 하고 있을때
저..나의 뒤에서 저 바로 뒤에서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긔
그것도 엄청난 비웃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은 그냥 웃은것일수도 있었으나
난 심각하게 느껴졌긔
아니 어찌하야 이들은 나를 이리 대놓고 비웃는것인가
난 여자인데
난
여자인데
그러나 그들에겐 내가 여자로 보이지 않았을 것이긔
그저
똥 덩어리
같았겠지...똥들의 어머니였겠지...
아니야 지금은 이런걸 생각할때가 아니야
어서 이 악몽의 공간을 빠져나가야해
할 수 있다 어서 빠져나가자
근데 뒤에서 점점 걸음소리가 나면서
남자들이 따라오는것이 느껴졌긔
난 설마 이들이 대놓고 날 따라와서
똥 누셨나요
할까 하는 불안한 예감을 감추지 못하고
점점 빨리 걸었긔
그러나 이 ㅅㄲ들도 같이 빠르게 걷는것이 느껴졌긔
그리고 점점 걸을수록 비웃음들은 커져갔고
난 정말 얼굴이 빨개진채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긔..
게다가 핸드폰 배터리는 반짝거리는상태...
누구에게 구조요청할 수도 없는 상황...
괜히 핸드폰을 열었다 닫았다 하다가
핸드폰 전원이 나가버렸긔.......
신도 나의 흔적들의 향기를 맡고
내게 노하여 벌을 내리는것이 틀림없었긔....
난 뭉크의 절망을 따라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엇지만
내 얼굴은 이미 그리 변해 있었고
뒤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렸긔...
" 저기요 "
......................
헉..................
내 모든 신체기관들이 정지 하면서
나의 모든 핏줄들이 솟구치는 느낌이 들었긔
나의 예감이 맞았던것인가
난 그리 대단한 여자가 아니었는데
이대로 이들에게 난 쪽팔림을...
말을 씹어야 한다
모르는체 하자
난 못들은것이다
그런데 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소리가 신경이 쓰였긔
이대로 가다간 " 내가 똥 쌌어요 그 똥주인. 나예요 "
하고 걸어가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긔
그리고 뒤에서 다시 불렀긔
"ㅋㅋㅋㅋ저기여 "
하....
전 걸음을 멈췄고 당당하게 뒤로 돌아섰긔
그리고 최대한 도도하고 최대한 세련되고 최대한 시크한 모습으로
건방진 음성으로 대답했긔
" 저 아닌데요 "
전 당당하게 그를 응시하며 말했고
그는 " ? " 한 표정을 짓다가
내게
" 뭐가요 ? "
했긔
헤헤
헤헤헤헤
헤헤헤헤헤헤하ㅓ 이ㅏ ㅓ해야 해허ㅔ헿ㅎ하ㅣ ㅇ허어 헣 헤헤헤
난 그들에게
그 똥의 주인은 나입니다
를 외친것이었긔
그들에게서 쪽팔림을 피해야 한다는 오로지
강인한 정신하나에 의해 내 머릿속은
꿈틀거리다가 그에게 그렇게 답했긔
그리고 미친듯이 얼굴이 달아올랐고
난 최대한 시크한 자세를 유지한체로
이 상황을 어찌 수습해야 할지 몰랐긔
" 아 저 아니라고요 "
대답했긔
나도 모르게 또 입에서 튀어나왔긔
이 빌어먹을 썩을 입
내 뱃속에서 용솟음치던 ddong들보다도 못한
주둥이여...
그리고 뒤에서 진짜 미친듯이 웃는 그의 친구들이 보였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쪽팔리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를 연신 연발하는 모습이 보였긔
동정하지마라..
난 나의 쾌감을 얻은것에
결코 단 한치의 후회도 없느니라.
난 의연한 자세로 서있었긔
그 친구가 말했긔
" 아; 번호좀요 ㅋㅋㅋ "
웃음기 섞인 말투로 내게 번호를 요구하는 것이였긔
아... 이것은 바로...
똥 싼 여자의 번호를 퍼뜨리기 위한
이들의 계략 이였구나....
배신감이 솟구쳤긔
그래도 같은 화장실을 이용한 사이인데
난 여자이다 이 망할년들아
난 숨을 깊게 들이 마시고 대답했긔
" 죄송해요 "
하고 뒤돌아서
당차게...
아직 아픈 똥꾸멍을 원망하며 여전히 가라앉지 않은
통증을 참고
앞으로 향해 나아갔긔
앞으로...앞으로...앞으로....
이대로 가다간 지구는 둥그니까 모든
똥덩어리 친구들을 만날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긔
그리고 뒤에선 미친듯이 웃는 그들이 소리가 들렸고
난 이대로 집으로 걸어가고 있엇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런데 세상이 왜이리 슬퍼보이죠
나의 인맥은 이대로
이대로
난
어디에
난 누구인가
깊은 절망에 빠져들며 전 그대로 집으로 갔고
울수도 없고 이건 친구에게 알릴 수도 없고
만일 소문이 나게 되면 변명할 수도 없을것같아
불안해져만 갔긔
그러나 내 예상과 달리 소문은 나지 않았고
아직도 학교 가는길에 그들을 가끔 마주치긔.....
이건...내가 그 똥싼 여자였던 사실을 알릴 수도 없고
숨을 수도 없고
눈 옆에 점찍고 장서희가 되고 싶었긔.....
이게 끝이긔 ㅋ
허무해서 죄송하긔 ㅋ 하지만 이것이 진실 ㅋ
그들은 아직도 저와 마주치고 있긔..
아직도 비웃음을 날리며 썩소를 날리며...
ㅅㄲ들 ㅋ..
같은 똥동지들이여
힘을 냅시다
교 훈 : 아무리 급해도 뱃속의 영혼은 집에서 달래시오
이만 잠을 자러...
공원여자화장실 문잠겨서 남자화장실에서 똥싸다가 번호 따임ㅋ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데
슬프네요 ㅠㅠ..나ㅣ쁜사람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진짜 잔인하다 번호를 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이거 보다가 숨넘어갈뻔했어..부모님깰까바 숨죽여웃다가 탈진증세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분 말하는거 왜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글 진짜 잘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꺽꺽 거리면서 읽었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개불쌍해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는 내내 긔 긔 긔 진짜 신경 쓰이네..
글진짜 잘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긔체 맑고 뭐래야하나 표현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긔긔긔긔그그긔ㅡ기기ㅣ기긔긔ㅡ기ㅡㅈ즞긔악!!!!!!!!!!!!!!!!!!!!!!
똥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그거 아세요? 똥은 영어로도 똥임
응가,똥,방귀등의 뜻이네요 그리고 ㅈㄹ이란뜻도...이 ㅈㄹ은 욕아닌다른 단어
du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아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긔때매 읽다가 말음..아짜증나 ..한글모르나..ㅡㅡ;왜자꾸 저렇게 쓰는거지...?
똥싸다가번호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 구내염??인가ㅠㅠ 5개나서 아픈데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으면 아픈데 안웃을수도없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천...
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떤댓글 생각남
글에서 냄새나.....................................
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