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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스크랩 펌BGM 아기때문에 파양할게 아니라 아기때문에 개를 길러야 되요 (10년 이상의 연구끝 과학자들의 조언)
ⓧ원더걸스좀내꺼인듯 추천 0 조회 27,087 10.08.28 15:20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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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8 22:21

    감사합니당

  • 10.08.28 18:07

    난 일단 저런사진 보면 주인되는 부모들이 멍뭉이들 교육 참 잘시켰다는 생각만 듬... ....

  • 10.08.28 18:08

    저런 의학적인면 말구도 강아지를 기를때 아기들의 정서발달에도 좋은영향을 끼친다고 본듯!ㅎㅎㅎ 사진들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

  • 10.08.28 18:10

    그런데 잠자고 있는 애기 물어죽인 개도 여럿 있었자나요 우선은 위험하니까 전 인키울래요 그리고 병균도,,, 쩝,, 애가 유치원 들어갈때쯤이라면 모를까,,,, 정서적으로는 참 좋대요~ 저도 개를 좋아하구요!!

  • 10.08.28 18:11

    스크롤 압박 쩌네요 ㅋㅋㅋ 귀엽네요 !

  • 10.08.28 19:01

    저도 고양이 알레르기 있었는데 고양이 두마리 데려와서 기르기 시작한 이후로 없어졌어요! ㅠㅠㅠㅠ

  • 10.08.28 19:08

    아키우고싶다....

  • 10.08.28 19:09

    개가 아이를 질투해서 해를 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 10.08.28 19:17

    기사같은거 보면 개가 애기를 왕 하고 물어쪄염 하는 기사는 드물고 개가 맹수에게서 애기를 지켜냈다, 수영장에 빠진 애기를 사람들한테 알려서 건져냈다 그런얘기밖에 없잖아요. 그게 개들도 애기를 보면 아 얘는 아기구나 내가 지켜주고 보호해줘야 할 녀석이구나 하고 인식하기 때문이래요.

  • 10.08.28 20:12

    드물어도 없는건 아니잖아요. 혹시나하는게 있는건데.

  • 10.08.28 20:30

    근데 샤이니님 말투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가 애기를 왕 하고 물어쪄염 뿌잉뿌잉 *.*

  • 10.08.28 20:54

    질투심이 많은 개는 갓난아기가 막 태어난 집같으면 아기에게 온 사랑이 다 가니깐 그럴수도 있죠 그치만 처음부터 서열을 잘 잡는다면 그럴 확률은 낮아져요 그리고 어느정도 자란 개일수록 아기를 자기보다 약하다고 인식 하기 때문에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답니다

  • 10.08.28 23:04

    용준형 2222 결론은 훈련 !! 훈련안되있거나 어린 멍멍이는 물수있어요~그치만 서열잘잡아주는훈련하고 나이가 어느정도 든 개는 아이를 보호해줘요~

  • 10.08.28 19:14

    근데 병균때문에 못키운다는거는 집안에 애기가 있든 없든간에 원래 철저하게 관리를 해야 정상인거 아녜요?

  • 10.08.28 19:51

    너무 어렸을 때 부터 키우는건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컸을때 키우면 애기 책임감도 생기고 좋대요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8.28 21:33

    반대로 외국에서 어떤 여자분이 개한테 물려서 피부가 날라갔는데 검사해보니깐 물린 부분이 피부암이였던경우도 있었어요
    점 조그맣게 하나있었는데 자기는 점인줄알고 무시했는데 개때문에 일찍 발견한 경우도 있죠 저는 왠만한 미친개가 아니고서야 괜찮은건같아요
    딱히 집에서 교육잘시키고 그런게 없지않나요? 왠만한집에서는 그정도로는 안물려봤을텐데 대부분의 집이 교육했다는 단정은 안되니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8.28 22:58

    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28 2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을 파양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29 02:00

    아 님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29 10:20

    남편아 미안!!!!!!!!!!!!!!!!!!!!!!!!!!!!!!!널 파양하게됬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8.29 17: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28 20:45

    우왕 새로운 사실..좋당 ㅠㅠ

  • 10.08.28 20:50

    개랑 아기랑 눈마주치고있는게 짱이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8.28 21:09

    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28 21:16

    사진 11번째에 있는 얼굴 얍삽하고 웃기게 생긴 강아지 종이 뭐예요?ㅋ큐ㅠㅠ완전 궁금함 귀엽네요ㅠㅠ

  • 10.08.28 21:30

    전 태어날때부터 기저귀 차고다닐때까지 강아지 키우고 있었는데 저 개알러지심하게 있어요ㅠ 왠지모르지만 개만지고 눈만지지도 않아도 눈 결막이 부풀어오르고 눈에 각막붙어있는게 아주 잘보여요 스크래치도 막 렌즈처럼ㅠㅠ 저희엄마가 개를 엄~~청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데 못키우고 있어요ㅠㅠㅠ

  • 10.08.28 21:41

    근데 아기가 흔들침대에서 자고있는데 개가 흔들리는거 보고 애기 물어죽인거 그거 생각나고 얼마전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순박한 개한테 물릴뻔 한 이후로 집에서 키우던 개빼곤 다 무서움 ㅜㅜ

  • 10.08.28 22:20

    그..털 걸러지는건 이해했는데요 갓난아기 피부가 연약한데 아무리 강아지가 조심한다고 해도 발톱같은거 스치지않을까요 혀로 햝던데 혀로 햝으면 또 더러우니까 개 맨날맨날 아침점심저녁마다 이닦아줘야되는것임? ㅠㅠㅠ 어렵당

  • 10.08.28 22:47

    아예안무는것도 아닌데 좀 걱정되네여

  • 10.08.28 22:57

    아 훈훈~~~~ㅋㅋ저도 애기때부터 개를 키워서 그런지 알러지같은게 하나도 업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28 23:27

    늑대개 키우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8.29 00:06

    난 강아지보다는 고양이가 키우고싶다 ㅠㅠ 우리엄마아빠는 집안에 동물있는거 용납못하심 .... ㅜㅜ

  • 훈훈..흐잉

  • 10.08.29 02:57

    내 듣기론 몽몽이들은 자기가 사는 집에 아가야가 태어나면 자기 동생인 줄 안다고 들었뜸 ㅋㅋㅋ 귀여워

  • 10.08.29 03:09

    아~~~너무 사랑스럽다~~털때문에 기도가 막히면..난 우리 두마리 고냥이들 빠지는 털때문에 이미 자다가 죽었을끼야...

  • 고양이들은 몰라도 강아지는 진짜 위험한 사람 아니면 안무는듯...아무리 자기를때려도 주인보면 꼬리흔들고 ㅠㅠ 근데 우리집 고양이는 왜저러니....고양이싫음 ㅠㅠ

  • 10.08.29 10:21

    근데 씁쓸한게 ㅠㅠㅠㅠ강아지들이 늙어가는게 사진에 다 담겨있오 ㅠㅠㅠㅠ슬프다

  • 10.08.29 16:06

    비눗방울사진 빵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29 16:06

    임산부 배 핥는사진 찡하다..ㅠ.ㅠ...나도 태교는 멍뭉이와 음악으로 할테야..아

  • 10.08.29 16:11

    몇장 뽀려가요~^0^

  • 10.08.29 22:35

    오메 개바라기 넘 귀엽다

  • 10.09.02 23:12

    근데 예전에 어떤 남자 연예인 10살된 딸이었나... 누가 갑자기 죽어서 알아봤더니 어렸을 때부터 키우던 강아지 털이 폐속에 가득 차 있어서 죽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 10.09.02 23:14

    아! 궁금해서 검색좀 해보니까 예전에 노주현씨 아들이 목이랑 폐에 강아지 털이 가득차서 죽었다는 루머가 있었다네요;; 이게 루머라는데 저는 그때 뉴스에서도 본거 같은데 ㅜㅜ 혹시 저같이 긴가민가하셨던분 루머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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