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면 진짜 만악의 근원은 김영삼
역대 대통령 중에서 문재인과 가장 비슷한 인물은 단연 김영삼일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에 가장 큰 악영향을 끼친 인물로 김영삼과 김대중을 꼽는다. 김영삼은 김대중 정권 탄생의 1등 공신이기도 하다. 김영삼의 쌍판대기를 보면 문재인과 살짝 닮은 것 같기도 하다. 김영삼이 대한민국에 끼친 악영향은 다음과 같다.
김영삼이 대한민국에 끼친 각종 악영향들
1. YS는 박정희 대통령 시해에 가장 큰 역할을 한 인물 중 한 명이다. 1979년 9월 16일, YS는 美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박정희 정권이 무너질 수 있도록 한국을 압박해 달라"라는 망언을 내뱉었다. 이는 카터 행정부 측에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해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 김영삼은 김재규와 공모해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하려 한 빨갱이 장준하와 매우 긴밀한 관계였고 죽는 날까지 박정희 대통령이 장준하를 실족사로 위장해서 죽였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다녔다. 참고로 장준하는 김대중보다는 김영삼과 훨씬 더 가까운 사이였고 장준하–김영삼은 김대중을 경멸했다. 김진명 작가는 책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1993)'에서 10·26 사태가 한국의 핵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미국의 음모라고 주장했는데 나는 충분히 개연성 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한다.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가 김일성의 열렬한 추종자였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 과정과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구속 과정은 너무나도 흡사하다. 둘 다 남북한 빨갱이–위장 보수들의 합작품이었고 외세의 개입도 있었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통령 시해 과정에서는 미국-일본 빨갱이들이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구속 과정에서는 일본 극우파들과 중공 마귀들이 매우 큰 역할을 했다. 산케이신문을 비롯한 일본 극우세력들뿐만 아니라 JR 노조, 일본 공산당 등의 일본 빨갱이들도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구속에 일조했다. 김영삼의 종미 사대주의적인 망언을 듣고 잔뜩 화가 나신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김영삼을 국회의원직에서 제명시키셨고, 이에 YS는 "나를 제명하면 박정희는 죽는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라는 섬뜩한 발언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협박했다. 이는 박정희 대통령이 자신을 의원직에서 제명하면 박정희 대통령을 죽이겠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그리고 1979년 10월 16일, 김영삼은 정권 찬탈을 목적으로 YH 무역 사건 희생자들의 시체를 팔아 부산시민들과 마산시민들을 동원해서 10·16 부마 반란을 일으켰고 열흘 뒤인 1979년 10월 26일에 美 CIA의 지령을 받은 김재규가 서울시 종로구 궁정동 안가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했다. 김재규에게 박정희 대통령 시해를 사주하도록 미국 빨갱이들을 움직인 인간이 바로 김영삼이었던 것이다.
2. 물론 김영삼이 이회창, 안희정, 노무현, 이명박, 이재오, 심재철, 이인제, 문재인, 홍준표, 김문수, 서청원, 조원진, 손학규, 이완구, 김무성, 안상수 등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을 대거 발굴해 낸 것은 사실이지만 솔직히 말해 이들 중 제 정신 박힌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여기서 심재철–김문수–서청원–이완구–조원진이 그나마 괜찮은 분들이지만 이들도 아직은 2% 부족한 미완의 애국자들이다. 설명이 필요 없는 골수 빨갱이 노무현–문재인, 얼마 전 감옥에 간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 연쇄강간마 안희정, 돼지발정제 강간미수범 홍준표, 당적을 이리저리 옮겨 다닌 기회주의자 이인제–손학규,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고 중도 기회주의자 집단 바른미래당으로 간 배신자 이회창, 남민전 출신의 빨갱이 이재오, 연평도 포격 사건 현장에서 보온병 폭탄 드립으로 전 국민을 폭소케 한 최고의 코미디언 안상수, 배신의 아이콘 김무성만 봐도 김영삼의 인재 보는 안목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YS 키즈(상도동계)들이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3. 김영삼은 김재규–정승화–장태완 군벌이 일으킨 12·12 군사 반란을 하나회가 일으킨 것으로 왜곡하고 북한 특수군 600명이 일으킨 광주 5·18 폭동을 대학생 600명이 일으킨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해서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께 '학살자(Slayer)'라는 누명을 씌운 역적 중의 역적이다. 내가 YS를 증오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다행히도 지만원–김대령 박사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회원들에 의해 12·12와 5·18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지만 아직은 역부족이다. 전두환 대통령의 집권 시나리오를 조작해서 12·12 역사를 왜곡한 장본인이 바로 권정달–권영해–홍준표였다. 그런데 홍준표는 반성의 기미 없이 자신이 YS를 도와 12.12–5.18 역사를 왜곡했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닌다. 홍준표는 죄를 짓고도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싸이코패스인 것이다. 나는 홍준표가 싸이코패스라고 확신한다. 그래서 나는 정신과 의사들에게 홍준표에 대한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바이다. 나는 조만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홍준표에 대한 정신감정을 의뢰할 것이다. 애국 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김영삼에 의해 왜곡된 12·12-5·18 역사를 바로잡아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켜 드려야 할 것이다.
4. 김영삼은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이 피나는 노력으로 일으켜 세운 국가 경제를 완전히 망쳐 놓았고 YS가 초래한 IMF 경제 위기로 인한 후유증도 아직까지 남아 있다. 김영삼이 공기업 민영화, 쌀 시장 개방 등과 같은 신자유주의 개혁 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바람에 잘 나가던 대기업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그래서 우리는 태국발 세계 금융위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 것이다. 솔직히 말해, 박정희–전두환 정권 시절에 민주화 운동(?)하다가 뒈진 놈들보다 김영삼이 터뜨린 IMF 경제 위기 때문에 직장을 잃고 거리에 나앉고 사업에 실패해서 빚쟁이가 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 물론 근본적인 책임은 YS에게 있지만 IMF 경제 위기는 권력에 눈이 멀어서 신한국당에서 국가 부도 사태를 막기 위해 발의한 금융개혁법을 반대한 김대중에게도 책임이 있고 DJ는 IMF 경제 위기를 극복한답시고 신용카드를 존나게 찍어 대서 신용불량자들을 대거 양산하고 잘 나가던 우리 기업들을 외국에 헐값에 다 팔아 넘기고 DJ 정권의 경제정책에 반기를 든 김우중 前 (주)대우그룹 회장에게 정치 보복을 가하는 등 온갖 뻘짓거리를 다 해서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무역 의존도를 심화시켰다. 박정희와 전두환은 대한민국 경제를 일으켜 세운 주역이고 김영삼과 김대중은 대한민국 경제를 망쳐놓은 원흉이다. 청년실업 문제와 양극화가 이렇게 심해진 것도 다 김영삼–김대중 때문이다.
5. 김영삼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김재규–정승화–장태완 군벌이 일으킨 12·12 군사 반란과 김대중 패거리들이 일으킨 5·18 광주 폭동을 진압한 애국단체 하나회에 소속되어 있던 유능한 장교들을 모조리 다 숙청해서 김대중–노무현 좌파 독재 정권 때 군부가 힘을 못 쓰게 만들었다. 이는 스탈린이 대숙청으로 유능한 장교들을 다 죽여 버려서 겨울 전쟁–독소 전쟁 때 소련이 개박살나게 만든 것과 유사하다. 김영삼이 하나회를 해체시키지만 않았어도 빨갱이 김대중-노무현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쫓겨났을 것이고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도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6. 김영삼은 3당 합당을 통해 이재오, 이명박, 김무성, 손학규 등과 같은 붉으스레한 인간들을 우익 진영으로 끌어들여 대한민국 보수 우익 정당의 정체성(Identity)을 훼손했다. 여기에는 김영삼을 받아들인 노태우–김종필의 책임도 있다. 상도동계는 반드시 자유한국당–대한애국당에서 축출되어야 할 악의 세력이다. 악의 축 이명박이 감옥에 갔으니 이제 우리는 우익 진영 내에서 상도동계를 몰아내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대통령의 군인 정신을 계승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미완으로 남긴 선진 자유통일 일류국가 건설 과업을 완성하고자 노력하는 새로운 보수의 꽃을 피워야 할 것이다.
김영삼은 보수우익을 망치고 대한민국을 망친 역적 중의 역적이다. 홍준표는 이런 김영삼의 쌍판대기를 하필이면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의 존영과 함께 자유한국당 당사에 걸어 놓았다. 우선 홍준표부터 축출하고 그 다음에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김영삼의 더러운 쌍판대기를 떼버리고 그 자리에 전두환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의 존영을 걸어 놓자. 내가 갑자기 이 얘기를 꺼낸 이유는 역사를 바로 알아야 빨갱이들과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정단명리
https://blog.naver.com/wjlisaju/221357248995
첫댓글 쏘라 [보편타당한] 14:20 new
모든 원죄는 김영삼의 유치원수준의 정치결과입니다
박대통령 탄핵의 원죄인이 김무성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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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리뉴 님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와 적극동감하며
5.18건에 대하여 2시 20분 답글한 내용입니다
같은 시간대에 같은 사고를 지닌분이기에 감사드립니다 ^^*|
김영삼은 회색분자입니다
원본 컬럼하신분 진정 확실하게 정리해주셨네요
좌도 우도 아닌 색체가 분명치 않습니다 ^^*
올의신말 씀동감합니다
영세미하고 대주이 입니다
대주이 하고 더불어 민주당은 멀어 졌어도 영세미 찌끄레기들 지금도 자유한국당에서
요술을 부립니다 역대 대통령님의 존영을 걸자는 것이 저의 생각과 같음 합니다 이제 자유한국당은
개혁을 바로 할수있는 인물을 찾아내야 합니다 뻔한 사람이 하면 앞으로 10년 이상은 더해매야 합니다
IMF 국가부도로,
기업도산, 가정파탄,
노숙자, 이혼, 자살로 국민을 몰아부친 자입니다.
이런자가 탄핵되어야 했죠.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김영삼 탄핵하고,
국립묘지 안장을 취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