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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찰칵, 인사를 건넵니다
1부│괜찮아
급식 친구 12 / 엄마 탐구 생활 14 / 횡단보도 건너기 16 / 음악시간 18 / 괜찮아 20 /
디지털 다이어트 22 / 펌프에 매달려 24 / 시험 보는 날 26 / 쉬는 시간 28 / 작은 휘파람 30 /
숲 체험 32 / 저녁이다 33
2부│밝은 햇살
밝은 햇살 36 / 속옷 고르기 38 / 새 아빠 40 / 목욕탕 42 / 개구리 노래 44 / 녹슨 경운기 46 / 사이 48 / 미숫가루 50 / 조각보 이불 52 / 할머니 꽃밭 54 / 아빠와 함께 56 / 눈인사 58 / 엄마의 엄마 60
3부│관찰 일기
찰칵 인사 64 / 관찰일기 66 / 소낙비 68 / 가을 이야기 70 / 천둥과 번개 72 / 봄날 74 /
여름통신 76 / 가을 숲길 78 / 바람 80 / 북극토끼 82 / 산 속 학교 84 / 겨울이래 85
4부│까치밥 집
지금 우리는 88 / 웅이 90 / 덜 익은 감 92 / 효자손 전지 94 / 날아가는 철새 96 /
버스 안에서 98 / 작품 하나 100 / 까치밥 집 102 / 지각대장 장원 104 / 달려라 정호야! 106 / 밤샘 콘서트 108 / 거미손님 110 / 시간문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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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글 :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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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작은 섬 ‘달리도’에서 태어나, 2004년 『심상』 신인상,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2년 『떡볶이 미사일』로 김장생문학상을, 2014년에 한국안데르센상 동시부문과 2015년 『유별난 목공 집』으로 제11회 5·18문학상 동화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떡볶이 미사일』, 『바다로 간 우산』, 『걱정해결사』 동시집과 『가장 먼저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인물 이야기가 있습니다. 『유별난 목공 집』은 첫 동화집입니다.
향동 봉산 숲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에서 하늘과 해와 달과 별을 보며 글을 쓰며, 문화센터와 도서관에서 글쓰기와 역사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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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조성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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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다. 우리 삶의 다양한 결을 떠올리게 하는 세밀한 터치와 따뜻한 동심으로 가득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린 책으로 『고도원의 혼이 담긴 시선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펑펑펑 봄이 피었습니다』 등이 있고, 그 외에 다수의 그림책과 단행본의 표지 및 연재물의 일러스트 작업을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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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동시집 발간 축하드립니다~^^
잘 지내시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