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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9일 (화) 10:23 세계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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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진 무너진 ‘부자 구단’ 다급한 러브콜
‘이적설’ 히딩크감독과 다시 한솥밥 가능성
2007년 1월 9일 (화) 11:44 OS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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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제국' 첼시가 토튼햄에 이영표(30)의 이적을 제의했다는 국내 한 스포츠지의 보도에 대해 이영표의 에이전트사인 (주)지쎈이 이미 지나간 얘기라고 일축했다.
지쎈 측은 9일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여름 나온 이야기일 뿐이다. 현재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고 밝혔다.
현재 이영표는 토튼햄 핫스퍼에서 연속경기 선발 출전을 이어가고 있으며 라이벌인 베누아 아수-에코토를 밀어내고 주전 경쟁에서 앞서있는 상황이다.
토튼햄 역시 현재 리그 4위 싸움과 UEFA컵 우승을 위해서 아무런 대안없이 이영표를 풀어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여기서 주목할건 기사 올라온 시간 ,1시간 단위로 기사가 바뀌는 대단한 낚시왕들 다음에는 벌써 이영표 첼시 이적 토론방까지 생겼는데 전부 조범자 기자한테 전부 낚긴거임 파닥파닥 .......
첫댓글 일단 기사만 쓰면 돈들어오니>?
사진잘쓴다 - -
아 ㅅㅂ 위닝 다시 수정해야되넹..
근데 첼시한테 오퍼받았다는것도 참.. 대단하네요
헠........영표왕자로 낚시를........
시밤바
라르손 임대영입이라니까 박지성 주전 위기설이 뜬 거 이후로 어이없군요 ㅡ.ㅡ
ㅋㅋㅋ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