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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낳고 먹고먹던..26살 나...저때까진 그냥 보기좋은..통통~~
둘째낳고...다시 또 먹고먹던 나..맛있냐?
귀찮은 머리자르고 더퍼져버린나..겨우 28살~
울언니 이사진보고..(이영자냐??ㅠㅠ)
세상에 시름은 나혼자 다짊어진표정(움직이는것조차싫어서
나들이나와서 앉아만있고..)
얼굴라인은 없다........목이 점점 사라져가..ㅠㅠ
.................................
이제 달라진다...........다시여자로..
드디어....내가...30살을 맞은날 웨이트를 알게되며 운동의 매력에 빠지게되다..
서른살 내생에 첫 비키니...ㅠㅠ
서른한살~~ 계속 유지한 나는......누구든 20대로 보는 몸과 활력으로 다시태어나부렀다...
근력운동은..탄력있는 윗가슴라인을 만들수있다!!(못믿겠지? 당신이 못믿는건 안해서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빵빵한 얼굴라인은 본래 자신의 갸름한 얼굴라인을 되찾게해준다.
자신감에 옷을 지르게 된다....한때 먹는걸로 수억썼던 지난날에 비하면 저렴한거다..
어디든 내몸을 뽐내고싶어진다.........우째 안좋겠소??
헬스장에 가는시간이 가장즐거워진다.......또다른나를 찾을수있는 시간이다..난 또 땀을 흘린다.
친구가 연출없이 막 찍어주는 사진도 화보가 되는 경험을 할수있는 웨이트시작하자!
나에게 관심도 없던 이들이 나를 좋아한다...모두들 내 주변에 모여든다....그힘에 또 난 운동이 신나다.
사실은 순딩인데...거만해보여지는 포즈가 막 뿜어져나오고....그런 내가 좋아진다..
누구보다 활짝....브이자 표시를 해보인다... 이제 사진 그까이꺼 겁나지않는다규~~
아이를 한손으로 안고 버티는 체력에 내가 깜놀....튼튼해진 허리와 팔 심장에서...내가 살아있고 젊어짐을 느낀다.
산책이 즐겁다........아이도 즐겁다.....이게 행복인거다.
모두들 시작하라............웨이트!!
*
여기서부턴 가장최근이예요... 2011년 7월~(좀 야해보이지만...애둘낳고도 할수있다는걸 보여드리려고 과감히 올려봐여...)
(순결한여우의 처절한 몸부림)
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2년전 뚱띠시절..ㅠㅠ 63 kg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최근몇개월~45 kg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어여..어떤 다이어트든..살은 뺄수있어요...하지만!!
절대로...예쁜 몸매 만들기는 쉽지않아여.....단순히 살을 빼는게 아니라..남들이 봐도.
부럽다~~하는 몸매가 되기위해선...제방법으로는...웨이트트레이닝!!뿐이였담니다.
3.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였나: 저는...정말 스트레스 안받고 먹었슴니다..단!!너무 배부르거나..미친폭식은 하지
않았어여...먹고싶은걸 조금씩 먹되...까페라떼를 사랑하던 저는..무설탕 아메리카노
로 바꾸고..라면을 좋아하던저는...기름끼를 빼고먹던가 국물없는 라면만 먹고..
이런식으로..먹던 음식에서 조금씩 변화를 주었지...완전히 금식한 음식은 없어요..
(아..치킨이 먹고싶으면..치킨 껍데기 벗기고 먹고했던 기억이..^^*)
4. 다이어트 전과 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마니다른듯싶네여.....저는.님들께 용기를 주려고..
당장이라도 버리고싶은 사진도 올려보네여..흑흑..
근데..믿기세요? 뚱뚱했던 시절이...20대고..
현재 날씬한 제가 30대라는 사실을......ㅋㅋ
가장 달라진건!! 자신감...그리고..아..내가 나름 이뿌구나..ㅋㅋ
그리고 몸이 가벼우니까...하루생활이 건강하다는거예요..
집도 항상깨끗하구요..ㅋㅋ(원래 정리정돈 정말 못했거든요..)
5. 기타 하실 말씀 / 비법 등 : (싸이주소 / 사이트 등 링크 금지)
저는..이사진을 오래 올리진 않을꺼람니다...일단..조금 부끄러워서요..ㅋㅋㅋ
그리고 다이어트에대해 궁금하신점은..따로 메일 주셔도 되요....성의껏 답변해드릴께여..
지금은....저로인해 제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같이 다이어트에 동참하고...제가 배운웨이트 피티도움도 주고있어서.모두들
건강한 다이어트로인해...삶이 바뀌어가고있슴니다...
여기서....반전!!
저는............아이둘을 가진 엄마임니다. 참고로!! 모두들 할수있슴니다...힘을내세여~
(죄송해요,.메일폭주로...제가..ㅠㅠ다 답변못드리게되서 글 업뎃할께요.)
일단.....다이어트로 맘고생하시거나 용기를 잃고계신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고나 올렸던 사진들이...이렇게 많은분들이 관심주시고 연락주셔서 저도 많이 놀랬어요.
갑자기 한번에 너무 많은 이멜과 쪽지가 쏟아져서..제가 일일이 다 얘기해드리고싶은데....빨리답변 못드린거 죄송하구요..
일단..저는..다이어트는 거의 다해봤슴니다..여자라면..다 알잖아요....그냥...하루 열씨미하고...그냥 흐지브지되고...ㅋㅋ
식욕앞에 무너지고...내일부터..어쩌구 저쩌구..ㅋㅋ
그런데..처녀때는..통통했어요..그냥...53키로 정도였구요....결혼 출산후에...연년생을 낳고 나니...둘째가..돌이 지나도..62~3키로루 쭉....2년 넘게 살아왔네요...
자신감이란것도 없었고..꾸미는것도 귀찮고..꾸며도 안이쁘고...저도 이카페를 늘락 날락하면서..보낸세월이..2년여가 훌쩍 넘네여...
그러다가...우연히 티비를 보는데....40대 넘은 어떤 아줌마가...과거에 정말 퉁퉁했고 살도 탄력없던..보통 아줌마가...몸짱이되서..아마츄어바디빌더 대회에서 입상을 한거예요
그리고 그아줌마의....말이 딱 요약되서..한문장으로 나오는데..."바디를 바꾸고 싶으세요? 다른거 다 관두고...웨이트하세요!!!" 였담니다..
그말에 해머로 맞은듯한 충격이 들면서...환한 빛이 비추고....아 이거구나 싶었어요...ㅋㅋ
그래서 저는...이거저거 인터넷으로 알아보고...저의 롤모델을.....몸짱으로 거듭났던....정다연씨로 정하게됨니다..키도 저랑 비슷하고..아이둘을 가진것도 비슷하고요....
그리고..작년 1월초에....가까운 피티전문 헬스장에서 긴 상담을 받았어요....
개인피티가격이 쎘지만...딱 12회 한달부분을...과감히 결제했어요... 살을 빼기 위해서가 아니라..근력 웨이트 운동을..배우기 위해서요..
1시간씩 12번 피티만으로 충분히 운동법을 익힐수있다고 생각이 들었던 저는..
피티시간이 돌아올때마다 행복했어요....제가 모르던..무게운동을 배우게 된거예요..
보통...한 동작당...12~15번 반복하고...3회정도를 해요...그리고 한회쉬고..물마시면서..15초정도를 쉽니다....그렇게....
어깨..가슴...등..팔..복부....다리 등등으로...동작들을 반복하다보면...1시간이 조금 넘게 되요....그리고...30분에서..컨디션에 따라 40분정도...런닝머신을 타며 빠르게 걸었슴니다.
월수금 으로..그렇게 하고....화목은 쉬었어요..그래야...근육운동후..쉬어줘야...몸도 다시 재생할 시간을 잡거든요..... 운동한만큼..휴식이 그만큼 중요한거예요...쉬고..자는동안..오히려 몸이 만들어져요..
그리고 주말인..토욜 일욜엔...정다연.피규어로빅스..를 하면서 신나게 몸을 움직였슴니다......피규어는...근력과 유산소가 병행한 프로그램이라 제게 안성맞춤이였어요...
작년 1월에 웨이트를 시작으로...저는 지금도 꾸준히 하고있슴니다........덤벨 운동은..제가 가장 사랑하는운동인데요...
집에...1키로..1.5키로..2키로 덤벨을 사고 수시로...운동해주고있어요....덤벨운동에 대한..정보나..책자는.인터넷으로 쉽게 구할수있으니까..꼭 따라해보세요...
그리고 웨이트를 하면....가슴라인과 힙라인이 업되고...탄력있어지는건...제가 확실히 보증해요.......
그렇지만..꾸준히 해야겠죠...
전 가슴은....덤벨운동으로 효과를 가장많이봤구요..가슴은..원래 원체 큰편이라 컴플렉스였는데...무식한 가슴살은.빠지면서..적당히 볼륨감있는 라인을 만들었어요...가끔 수술한 가슴이냐고 묻는.분들이 있는데.영광이예요..ㅋㅋ
그리고....출산후 쳐지신분들있잖아요....일단 단백질섭취잘하시구요...원체 작은가슴이셨다면..큰효과가 없겠지만.
꾸준한 웨이트레이닝으로...윗가슴을 탄력있게 만들수있어요..그리고..브라만 잘 선택해서 아래가슴을 보완하면.
충분히 외출시 자신있는 가슴 연출할수있구요.
그리고...저는..라이트브라를 추천해드리고싶어요....꽉 끼는 브라안에 가슴을 가둬두는게 혈액순환에도 안좋고.
가슴모양 변형이 일어난데요...
라이트브라는..옷에마찰로...붙는 브라인데요.....정말..가슴은 편하면서....정말..볼륨감이 있어보여서.너무좋아요
단...옷은..좀..몸에 붙는..옷을 입어야한다는거예요..
옷을 타잇하게 입어야...살빠지는데 도움이 되요~~
잘못먹으면..가슴살 정말 빠짐니다....영양가 있고 건강한 음식 잘드시고...나머지 체형을...웨이트와 유산소를 병행해서.
빠지면 안될곳은..이쁜근육으로 만들어주고..불필요한곳은 빼주면서...몸을 조각해나가세요!!
힙라인은....고양이 자세에서...다리 들었다 올렸다와..누워서 엉덩이만 들었다 올렸다가 가장 효과 봤구요.....
그리고 제가 가장 싫었던 팔뚝살....아무리해도 탄력도 없고...나시티한번입어보는게 소원이였죠...
그런데..덤벨을 이용한 팔 어깨 운동으로...거짓말처럼...2개월여만에....팔살도 빠지면서..서서히 탄력이 더해갔지요..
(정말 장담해요...팔뚝 두꺼우신분요... 팔털기해봤자 소용없어요..무게를 이용한 덤벨로 초보1키로나./.1.5키로시작하셔서
덤벨들고..양팔 벌리고 가슴으로 모으기..12회하고 10초 쉴때 물한모금마시고..또 12회..이렇게 3회반복하세요
제가 글로써 모양을 잘설명할순없지만...인터넷이나..덤벨 정도치면...웨이트방법은 마니 나와있어요..)
그리고 종아리는...ㅠㅠ 죄송하게도...어캐가 안되죠??
전..뚱뚱할때 허벅지는..무지 두꺼웠는데..종아리는 얇은편이였어요..(약간..방실이과)
그러치만...부종이 자주 일어나서....근력운동후에...세븐라이너로 풀어주고...
가끔 수영장이나..목욕탕에서..다리를 움직여주며 풀었어요..
(그리고...벽에 다리를 올려놓고..10분정도 휴식을 취해주면..다리라인이 정말 이뻐지드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다이어트 들어가면...얼굴살이 빠지면서..늙어보이거든요.
그래서..아에이오우 해주면서..얼굴근육 운동도 한거같아요..특히 큰볼일(?)보면서..심심하니까.
아에이오우..가갸거겨고교구규~이러면서..얼굴 풀어주었어여...그니까..동안이.약간.되데여~~ㅋ
그리고..날개살있죠?...그것도...웨이트 뿐임니다..
기구운동 배우고 익혀서...헬스장에서 혼자할수있어요..
궂이 피티없이도..헬스장에선...언제나 친절하게...기구사용법과...운동법등을 공짜로..잘 알려주시는..트레이너님들이
항시 대기하고계세요...
(먼저 다가가서 용기있게 물어보는게 중요해요!!)
운동할때..펑퍼짐한 옷입고하지마세요!! 절대요..!!! 자신의 몸이 뚱뚱하든.부끄럽든..타잇하게 입으세요
내몸을 알아야함니다..그리고..운동할때..내몸의 근육이나 살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어디가 자극이 오는지 눈으로 보셔야해요.
집에서 운동하셔도 마찬가지예요...큰 전신거울하나 준비하시고..보면서 하세요
그래야...자세가 비뚤어지지않고...더 자극을 받으면서 할수있어요...
전첨에...제모습에 비참하고....짜증이 밀려오면서...거울을 보면서 운동햇어여.
그러다 점점 달라지는.바디에..자신감이 왔고.
지금은..제모습에 스스로 빠져서...운동하고있슴니다.
시간은 걸림니다..지루하게 생각마세요~~
빨리 빼는.살은.빨리 빠짐니다........서서히 빠지고..꾸준히 유지해야..요요없이...님들의 몸이 되버림니다.
식이조절 자꾸 물어보시는데요...
전...음식의 양을 줄였지.....안먹은 음식은 거의 없어요....
황소를 생각해보세요.......풀만 먹지요?? 그런데 날씬하던가요??
왜 덩치가 클까요?? 그건 마니 먹어서임니다..
무얼먹든..알맞게...조금씩 먹으면... 살로 가지않슴니다.
다이어트 음식에 속지마세요...칼로리..90칼로리라면..말이예요...90칼로리라구요??ㅋㅋ
양을 생각해보세요...솔직히..라면킬러인 제 기준으로 한젖가락이예요...
일반라면을 4분의 1로 줄여먹으면...비슷한 칼로리예요.
식이요법은..많이들 궁금해하는데....전 원래 먹던 양이 어마어마 했던지라.......그걸 줄였어요.....스트레스 안받도록....뇌가 다이어트를 하는걸 알면..오히려..몸에 있는걸 지방으로 저장한단 말을 듣고..
뇌가 알아차리지 못하도록...나름 잘먹었어요.......
단지..애들 과자나 초코릿 아이스크림류는..거의 먹지않고...먹고싶을때는..맛만 보는정도였구요...
흰쌀밥은..현미밥으로 바꾸었구요....라면은..기름끼를 빼고 먹는다던지했네요.
고기집에서는....밥은 안시키고..쌈을 무지많이 고기랑 김치랑 해서 먹었구요...... 운동한게 아까워서....나름..신경써서 먹게 되드라구요....
그리고 7시안에 저녁을 나름 푸짐히 먹은뒤....10시정도에....혼자 댄스라던지...피규어라든지..훌라후프라든지..청소라든지 움직이고....제가 애들땜에 늦게 자는편이라서...그리고 새벽 1시넘어 잠들게 됐네여..
그럼..배가 쓱 고파지는데요....그걸 즐기면서.......잠에 들었어요..
배가 고플때 잠이 들면....처음엔 괴로워서....반드시 아침엔 배가 들어가져있어요...신기하게요....그리고 아침엔..물한컵마시고.....공복에....티비를 틀면..엠넷에 뮤비가 해요...그런 뮤비보며..그냥 막춤 췄어요.ㅋㅋ
그리고 일부로 장을 보러가서요....
대형마트 카트에다가...완전 가득...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걸 다 실어요....이래저래 움직이면서요...(시식코너에서 시식도해요...고거 먹는다고 살안찌고.오히려 즐거워요.ㅋ두부코너즐김..^^)
그래서..카트가 꽉 차면..........그걸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으며 또 돌아다녀요.....ㅋㅋ
직원눈치 막상 그렇게 안보여요....전 헤드폰에 신나는 음악들으면서....그렇게 다녔어요...
그리고 카트가 다비워지면....무지방 우유에 시리얼 같은것만 사서..딱 계산하고..다시 집까지 걸어갔어요.... 보통..이렇게 장보면..1시간에서 2시간 걸리는데요....재미도있고...무진장 칼로리 소모되요....
그리고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돌아오면....신나게 몸으로 놀아주는거예요..ㅋㅋ 그리고 배고플틈 없이..먼가 조금씩 계속 먹어주고요....궂이 야채 과일 아니고..저는..그냥...너무 기름지거나 단거 빼고는..
조금씩 다 먹었어요.....그래서...한번에 확 살이 빠지진않았지만...
조금씩 절식하는거와..꾸준한 운동.움직임만으로...몰라보게 달라지는 저를 느낄수가 있었슴니다.....
너무 다이어트식만 고집하거나 너무 작은양을 먹게 되면..결국 감질나서..포기하고 더 먹게됨니다.
그러니까....튀김이 먹고싶으면...처음부터 끊지말고...튀김옷을 반정도 덜어내고 먹는다던가.
간장은 찍어먹지 않는다덩가..이렇게 시작하세요.
전..김치없이 밥못먹어여.....김치를 전 손으로 잡고 젖가락으로 양념을 쭉 빼서 먹엇슴니다.
이런식이였어요....
그리고 양을 조금씩 줄였슴니다...
빠른시일내에 빼셔야하실분은...다여트식 하시고 굶으셔야하겠지만..
전....평생 다여트 해야할 사람이였기에....불행하게 살고싶지않았슴니다.
전 먹는 즐거움...최고거든요..
그래서..제경우에. 오래는 걸렸지만.... 얼굴도 확 늙지않고..가슴도 확 빠지지않고...요요도 없고... 지금 몸을 유지하고있담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건..자신을 사랑하는거 같아요...
내몸은...음식물 처리기가 아니잖아요.....이런저런 남는음식 아깝다고..입으로 다 넣지마시구요.....맛나고..행복한 음식 조절해서 넣어주면서...
건강과.아름다움을 줄수있는....근육운동 시작해보세요....근육의 통증을 즐기다보면........내몸은..내게 보답을 줌니다...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워지시길 바라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아..그리고 피부는..운동으로 땀을 흘리다보면..노폐물이 빠져나가 피부가 정말 좋아져요....그리고 웨이트중간중간 물을 계속마셔주기때문에...피부도 수분이 공급되게 되구요....)
-*-지우지 마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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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이뻐용 !!ㅎㅎ
와 진짜 멋있어요..........근육이 탄탄히 잡힌게 절대 애엄마라고는ㅠㅠ 와 진짜 멋져여 감탄하고 갑니다 몸매가 후덜덜하시네여
대박...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0.27 13:45
너무 멋찌세요..잘읽고가요..저도 웨이트 입문했는데..우리님처럼 30대에 했음..좋았을껄..ㅎㅎ 무튼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