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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를 우리 민족이 주동이 되어 세운 국가로 생각하면 우리 역사가 맞는거지 무슨 단일 다민족을 따지기는.... 독일이나 영국인한테 몽골제국이 어느나라 역사에 포함 되는가 물어보시지? 백이면 천명이 몽골이라하지 ㅋㅋ 요런소릴 어떤 중국여자애가 유럽인에게 듣더니 며칠 고민하다 카더란 야그도 좀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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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사는 우리민족것 영토사는 고구려이후로 료금발해몽골중국순...현재 영토는 중국영토.... 근데 이해가 가지 않는것은 그렇게 강대한 중국이 중국정부가 몇사람 관광객들의 행위에 놀라서 돈 퍼주구 역사를 다시 짜깁기한다는것이 이상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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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중국은 결정을 지은게 아니라 한국국민감정이 반중이 극에달에 미연에 방지한 겁니다.즉 언제 또 터질지 모릅니다.그리고 신문을 보니 중국에 긍적적인 여론이 내려가고 부정적인부분이 올라갔더군요.일본은 좀 오른추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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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은 고구려가 뭔지도 모릅니다.그저 정부가 그러니 따라가는 추세지만 저는 어릴적에 고구려.신라 백제는 압니다.이게 무얼뜻하는냐?지금에야 중국에서 고구려에 눈을 뜬겁니다.중국인들 특히 땅욕심 많은걸 아시죠?그만큼 외세 억압에 몸서리를 치는데 남북이 통일되면 자연스럽게 간도이야기가 나옵니다.이걸 미리 방지차원에서 무리수를 두는거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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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사는 불보듯 뻔한일이지...한족들이 고구려왕이 누군지나 알아유? 고구려태조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자기네 역사라고 빡빡 우기니..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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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또 왔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토론장에 임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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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케묵은 고구려사가 당신들 밥먹여준답니까? 돈벌어 준답니까? 조선족은 위대한 당의 깃발아래 똘똘 뭉쳐서 개혁개방에 맞춰서 돈만 열심히 벌어서 하루빨리 빈곤에서 벗어나야합니다. 돈,돈,돈을 벌어야합니다. 정책적으로 여러분을 대대적으로 지원하여주고 있는데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이제 더는 개처럼 물고 뜯고 짖어대지 말고 꿀꿀돼지처럼 벌어야합니다. 이제는 조선족의 진정한 황금돼지시대가 왔습니다. 힘내세요. 조선족 여러분 돼지가 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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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더는 개처럼 물고 뜯고 짖어대지 말고 꿀꿀돼지처럼 벌어야합니다. 이제는 조선족의 진정한 황금돼지시대가 왔습니다. 힘내세요....최소한 동감입니다....국회위원들도 아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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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식 역사로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죠 뭐 그냥 우리도 어여 통일해서 만주를 점령해서 만주를 우리나라역사로 맹그러야죠 뭐 ㅋㅋ 아예 중국전체를 다 먹은다음에 우리나라역사라고 박박 우기죠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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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족이 동북공정에 앞장선다는 소문은 이미 한국에 많이 퍼졌습니다. 내가 그 참소식의 전파에 한 몫했죠. 앞으로도 순진한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에게 감상적이고 막연한 우호감, 동족감정을 갖지 않게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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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그래 열심히 해봐.....우리는 여기서 반한류에 한몫 할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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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반중감정에 극에 달하고 있을때 중국의 역사왜곡 시도는 미국 및 유럽 여러 국가의 주요 언론으로 부터 조롱을 받았습니다... 다른건 구체적으로 기억 나지 않는데 영국의 가디언지에서 말하기를... 고구려 역사를 중국역사라 우기는 건 영국의 아서왕을 독일왕이라 하는 것과 같다고 얘기했었죠... 그 외 많은 다른 외국 언론에서 중국이 한반도 통일 이후를 대비한다고 분석했죠.. 통일 이후 중국 동북지역의 혈연적 한국인과 통일 한국이 밀착할 것을 두려워한다면서.. 심하게는 북한에 대한 종주권을 주장할 가능성도 있고 좀더 수세적인 입장으로는 역사적으로 중국이 만주지역에 대한 연고권이 상당히 명분이 약한데 고구려역사를 자기 역사로 우기면서 그 명분을 만들어 갈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그런 식으로 분석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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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식 주관적인 력사관에 대해서는 글을 미끄지도 않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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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선조님 방금 들어와 댓글 달다가 글이 삭제되는 바람에.............. 세뇌교육 말씀하셨는데 말씀을 더 듣고 싶은데 구체적 사례들을 알려 주실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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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r 머리둔한 동물아~ 여기 어른들이 말씀하실때 함부로 끼여들지 말거라~~ game만 하느라고 머리가 둔해지고 정신이 좀 이상해진거 같은데...그냥 게임만 놀고 살어라...빙시~~하하 그리고 언젠간 너 뜻하지 않게 죽는다는거 명심해? 알았지? 순진한 한국인들이여 저런 gamer와같은 반민족 , 민족변질자의 얼림에 절대 들지 맙시다.. 그리구 우리 조선족은 언제 한국인들한데 저자식이 말한것처럼 동정이나 그런걸 바라본적도 없으니 그런 근심은 없어도 됩니다...저자식 말은 game에 미쳐버린 인간이 하는 개소리라고 보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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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r 미친늠만 보느라구 잠언하고 조상 이란 두 똥개를 못봤구먼...너희들은 똥데늠들이니까 똥이나 잘 먹고 살어라...빙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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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바람님 반갑습니다.쇠뇌교육이란 머 따로 있습니까???일당체제를 찬양하고 공산당을 미화하 고 력사를 고체먹고 한족들은 근거도 없이 자신들을 화하조의 후예라지.......사실 중국 력사를 놓 고말해서 3000년 반봉건 반전제 사회 산물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중국력사는 지금 비웃고 있는 일본 한국 력사보다 얼마더 치욕적이고 자랑할것 없는 력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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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루빨리 승냥이님이 안바쁜 날이 와야할텐데 승냥이님 신출귀몰 고군분투하시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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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고 저의글은 로켓마냥 쓰레기통에 날아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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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조님. 고맙습니다. 그런 교육과 학습이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가 궁금했습니다. 미디어에 의한 교육 (영화 TV 라디오 신문..) 제도권 교육 (학교, 학습소, 관에서 주도하는 정치학습).. 등등을 상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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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대포마냥 중국사람들 예로부터 총명했다던가 한족들한테는 영웅이 적으니간 칭키스칸을 가져와 중화민족영웅으로 모시고 대한족주의 사상을 벗어나지못한 중국력사교재에서는 문천향 악비등 금나라 원나라와 투쟁하는 인물은 민족주의 렬사로 모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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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r님~~ 개인적인 감정은 없지만 아랫글 리플들도 보고나니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님이 아무리 인터넷에서 조선족에 대해서 악소문을 퍼뜨리고 편견에 사로잡힌 편협한 생각을 퍼뜨리려고 노력을 해도 님 글을 보는 사람은 대한민국 4800만 명중에 오백명도 채 안되고 설령 본다해도 님의 그런 어이없는 사고에 동조할 사람은 백명도 안되기 때문에 우리 민족이나 대한민국의 여론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 나라나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런식으론 말씀안하셨음 합니다. 우리나라가 그러하듯이 조선족분들 중에서도 좋은 사람도 많고 아닌 사람은 아니죠... 님이 무심코 두들긴 몇 글자로 인해 한국인에 대하여 아무 감정도 없는 분들까지 한국인에 대하여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지게 될 수 있다는거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지 말아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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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주님 질문해도 될까요? 1. 중국인의 땅욕심을 어디서 볼수 있나요? 2. 사실 대부분 중국인들은 고구려사를 모르거니와 거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여기에 민감한것이 중국인이 아니고 한국인이죠 왜서 꼭 대한민국의 역사여야 하고 중국은 왜곡했다고 하죠? 3. 간도문제는 통일이 되든 말든 ..... 무슨 관계가 있나요? 논객답게 차근차근 도리로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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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의 땅욕심은 상해를 보면 알수있죠 ㅋㅋ 어떻게 집값이 뉴욕보다 더비쌉니까 ㅋㅋ 대부분이 모르는 고구려역사를 정치인들이 선동하고 조작해서 왜곡된것을 가르치는게 문제죠 간도는 일본놈들이 철도부설권에 팔아 먹은땅입니다.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 약한게 죄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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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스님 오래동안 지켜봤는데 님은 제 인상속에 전형적인 한국인 모습이네요 정치를 하는 사람이 얼마나 선동했져?.....지금도 동북공정은 모르는 사람이 중국인구의 최저 95%라고 해야 할것 같네여.....그런데 관심이 없죠 간도협약으로 팔아먹었다면.....협약전 조선의 땅이였다는 증거를 좀 들어봅시다 외국 선교사들이 그린 지도나 일본인이 그린 지도를 제외하고....... 언제부터 세력범위를 간도까지 확장시켰는지......그에 상응한 증거를 들수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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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완동님... 김은주님에 대한 질문 짧게 제가 먼저 답변드리죠.. 1. 중국정부의 땅욕심을 따지자면... 사실 여러곳에 그 징후들이 있죠... 우선 티벳이나 신강등...독립의지를 가진 여러 민족이 자신들이 살던 영토에서 자신만의 역사를 보존한채... 독립하려 지금까지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대에도... 세계의 모든국가가 평화공존을 부르짖는 지금 이시기에 ...총칼등 무력을 앞세워 힘으로 국토를 점령하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과거의 제국주의적 영토에 집착하는 중국정부의 의도를 옅볼수 있죠... 거기에 중국의 여러 지도를 보아도 한국, 일본, 대만, 베트남까지도 종내에는 자국의 영토로 병합해야할 미수복지로 생각하는 대다수 중국인의 속내를 모른다 말하시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솔직히 한국이나 일본의 경제력이나 국력이 크지 않았다면 벌써 ..그들이 힘으로 영토를 늘려나가려 침범하지 않았을리가 없었을꺼라... 개인적으론 짐작합니다 (중국이 베트남을 침범한건 알고 계시죠??)....더 증거가 필요한가요?? 2. 여러말 할 필요없이 1970년대까지만 하여도 중국에서도 고구려, 발해 고조선을 한반도...한민족의 역사로 인정하였습니다... 헌데... 지금에와서 그것을 자기네 역사로 말하는데...(그 의도는 여러번 말했으니 궁금하시면 검색해서 알아보시고) 이게 왜곡이 아니라면 무엇이 왜곡이란 말인지.... 하루아침에 우리선조와 우리 역사를 강탈해 가려하는데 그렇다면 노완동님 말은 눈뜨고 코베어가도 반항하지말고 가만 있으라는 말인지? 3은 시간 나는대로 잠시후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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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지님 오래만입니다..... 1. 중국인이 땅욕심이 많다는걸 저는 이렇게 이해합니다 ...... 자기가 소유한 땅을 남에게 주지 않습니다 ..... 이것을 매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남의 땅을 뺴앗아서 자기 땅으로 만드는 그런 식의 땅욕심은 아니죠....... 이것이 민주가 발전하지 못했다고 할까요? 그러나 님의 말처럼 대만은 미수복지로 생각하지만 한국 일본을 미수복지로 생각하는 중국인은 거의 없어요 여긴 증거가 필요한가요? 만약 베트남이 침략이 목적이라면.....왜서 주동철거를 했을까요? 대국이 소국과 10년동안 방어전을 하면서 참고 있었던건 아세요? 2. 역사라는 물건이 줄곧 변하지 않는것이 아닙니다...... 현대과학의 발전으로 어떤 비밀이 밝혀졌을때.....역사가 변화될수 있습니다 고고학적 발견으로도 역사는 변할수 있습니다...... 그러면 70년대 전에 인정했다고 그후에도 그냥 인정해야 하나요?..... 인정했던걸 부정한다고 왜곡했다고 하면 ...... 이게 진짜 왜곡이죠 그리고 님은 고구려사가 우리민족의 역사라는것을 증명할수 있어요? 증거 들어봤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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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중국의 한족들이 한국이나 일본 베트남 및 동북아 국가들을 동등한 국가로 여기지 않고 자국의 속국이였다... 자신들의 미수복지이다... 생각하는 증거는 ... 여러 중국글이 한국으로 해석되어온다는 걸 아신다면... 이리 부인할수 없으리라 생각되는데... 거기에 또한 명백한 증거가 ...고대와 현대의 많은 중국의 지도를 보면 대부분 한국과 일본등을 자국의 영토로 또는 속국으로 (지금의 중국국력에 비추어보자면 ) 자가당착에 빠진 표기를 해왔지요... 헌데 도 아니라 발뺌하신다면... 더 드릴말은 없구요. 2.현대과학과 역사가 무슨 관계가 있죠?... 역사는 하나의 사회가 거쳐온 모습과 그 기록입니다... 헌데 벌써 기록되어 진 역사가 왜 과학이 발전한다고 바뀐다는건지... 어떤 필요에 의해 새롭게 역사를 기록한다면... 그게 바로 왜곡이죠... 그리고 동북공정이 바로 우리의 역사를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왜곡해 나가는 작업의 일환이구요... 이런걸 모르신다 딱잡아 떼신다면... 이곳에 계신 다른 조선족분들에게서 부터 좀 여쭈어 본후 글을 남기시죠... 설마 동북공정의 목적이나 진행방향도 모르시는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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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공정에 대해서 님의 이해를 돕기 위해 ...좀 세밀히 설명되어 있는 글을 올려보죠... `동북공정`이란? `동북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대한 일련의 연구 과정` 동북공정(東北工程)이란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歷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의 줄임말로서, 중국 동북 변경지방의 역사와 현황에 대한 일련의 연구 작업을 뜻한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5년 계획의 이 프로젝트는 중국 사회과학원 소속 변강사지연구중심(邊疆史地硏究中心)이 주관이 되어 추진하고 있다. 동북공정의 연구 내용 동북공정의 연구내용은 고대 중국의 강역이론 연구, 동북지방사 연구, 동북민족사 연구, 고조선·고구려·발해사 연구, 중조(中朝)관계사 연구, 중국동북변경과 러시아 극동지역의 정치·경제관계사 연구, 동북변경의 사회안정 전략 연구, 조선반도의 형세 변화와 그것이 중국동북변경지역의 안정에 미치는 영향 연구 등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동북지역 및 한반도와 관련된 각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동북공정의 문제점 동북공정이 우리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동북공정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 중 고구려사를 비롯한 고조선, 발해 등 한국 고대사와 관련된 연구들이 한국사를 크게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고구려를 중국의 소수민족이 세운 지방정권이라고 보아 고구려사를 중국사의 일부라고 하는 견해를 계속적으로 주장해 왔다. 동북공정은 바로 이러한 주장을 중국 정부 차원에서 지원하며 본격적으로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중국은 고구려사 뿐만 아니라 고조선사와 발해사까지도 한국사의 영역에서 제외시키고 있는데, 이렇게 된다면 한국사는 시간적으로는 2,000년, 공간적으로 한강 이남에 국한되게 되어 한국사의 근간은 크게 흔들리게 되는 것이다. 동북공정의 추진 이유 그러면 중국은 왜 막대한 예산을 들여 동북공정을 추진하고 있는 것일까. 먼저, 동북지역의 전략적 가치가 증대함에 따라 이 지역에 대한 역사적 연고권을 주장하려는 것임을 지적할 수 있다. 사전에 이 지역의 역사를 중국사로 공언해 둠으로써 북한의 붕괴나 남북통일 등 향후의 상황 변화에 대비하려는 것이다. 여기에는 통일 한국의 만주지역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미리 차단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과도기 한반도에 대한 개입 여지를 확보해 두려는 사전 포석일 가능성도 있다. 이와 같은 중국의 동북공정은 향후 중국 중심의 동아시아, 아시아공동체를 구성하기 위한 전 단계의 정지작업이기도 하다. 현재 세계는 지역 단위로 블록화되어 가고 있으며 동북아 역시 빠른 시일 내에 하나의 권역으로서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다. 다가올 이 시대에 과연 누가 동북아, 동아시아의 맹주 자리를 차지할 것인가. 중국은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동북공정을 통하여 조직적인 역사 왜곡을 진행시켜 나가고 있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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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간단히 개인의견을 발표해봅니다. 고구려력사에 대해서 고구려력사는 분명히 현재 조선민족(한민족)의 력사가 맞습니다. 물론 대부분 유적지및 유물 문화가 현중국령토에 있고 및 대부분인간이 그때당시에 당나라에 흘러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단지 중국내만의 지방소수민족정권이란 설법은 타당치않고 틀린겁니다. 기준에 따라서 이리저리 다르게 보입니다. 민족관력사 국가관력사 정치관력사 등등...하지만 그사물실체본질은 변하지않습니다. 그리고 간도?...3천리금수강산 팔도강산.... 간도가 없네요?.... 그리고 조선도 간도지역에 대해 욕심이 대단합니다. 그냥 이전의 중조력사및 간단한내막을 중국사이트에서도 능히 챃아볼수있습니다.분명한건 리씨조선시기만해도 간도는 분명히 우리민족땅이 아니였습니다. 전세계공통력사지리및 한국 조선도 동일합니다... 적어도 리씨조선시기에는 간도에 대한 집착이 없엇고 실지 장악하지 못햇습니다. 간도에 대한 주장권은 응당 만주족이...합당할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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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건 너무 우습습니다....한국 일본을 미수복지로..... 한국인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생각하겠지만 중국인은 가소롭게 보이네요 지도가 정부적으로 발행한 지도인가요?..... 아니면 역사에서 고대국가의 강역을 표기한걸 가지고 그러시는지요? 2. 예를 든다면 제가 어릴때 배운 역사는 중국인은 원래부터 이땅에서 살았다... 이렇게 배웠죠 .....그 증거가 북경인 두개골이죠...... 근데 DNA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아프리카의 동굴에서 이주해 온것이 밝혀졌죠 원래의 견해가 부정되다 보니 역사교과서가 변했습니다..... 그러니까 역사는 새로운 발견에 의해서 변할수도 있겠죠? 아실지 모르겠는데..... 중국에서 90년대 전까지 제일 못살고 사회적지위가 제일 낮은것이 지식인이였죠 먹고 사는게 우선일 경우.....많은걸 무시하고 살죠 이제 좀 형편이 좋아지니까..... 지금은 지위가 많이 올라갔죠....... 제가 알기로는 동북의 역사를 연구해서 발표한 책이 85년 전까지 두권밖에 없었습니다 연구하다보니까 이런 저런 학설도 나올수 있는거죠..... 그리고 한국과 중국의 다른 점이라면.... 중국에서는 역사학자들이 고구려역사를 가지고 담론하는데......학술적일 뿐이죠 한국에서는 전체 국민이 중국이 역사를 왜곡했다고 하죠......정치적인 맛이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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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원인및 네안데틀란인 코모도뇽인 등 원시인들은 분명히 우리와 같은 령장류,,원시인이지만 우리와 전혀 갈래가 틀리는 종족들입니다. 현생인류는 분명히 그갈래가 동아프리카에서 뻗어나왔습니다. 북경원인등 우리와 관계없습니다.마치 같은 고양이과동물중에서 호랑이와 고양이가 틀린것처럼 그리고 북경원인두개골도 현재 중국에 없습니다.일본에 비밀리로 남아있을걸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고구려력사도 솔직히 중국측도 많이 양보한걸로 압니다...특히 중조우의를 위해서 ㅋㅋ 고구려력사를 공유하는정도는 가능한데.. 일방적인 중국내의 지방소수민족정권이라는건 통하지 않는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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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완동님 중국인의 땅욕심이라는 개념에 문제가 있습니다.응당은 한족의 땅욕심이라고 하는것이 맞지요.^^ 1.한족은 세계에서 제일 발달한 전통농업문명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대신 인구에 비해서 경작지가 적지요.그결과 부단한 식민전쟁을 걸쳐서 주위를 침식해 온것이엿읍니다.황하상류에서 기원한 한문명이 지금의 크기를 가진것은 발달한 농업생산력을 힘으로 경작지를 찾아 다닌 력사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또 이것이 북방기마민족과의 무수한 전쟁의 원인으로도 되였지요.유목문명과 농업문명은 땅에 대한 요구가 틀립니다,경작지가 많아질수록 유목민족의 생활권에 영향을 끼치고 있고 그 결과 경작지를 목축장으로 바꾸려는 유목민족과 목축장을 경작지로 만들려는 농업민족사이의 전쟁이 몇천년 지속되였던것입니다.그후 한문명은 남쪽으로 나가기 시작합니다.지금 중국의 남방이기도 하지요.선진적인 농업기술을 가진 한문명앞에서 도경화종을 하던 남방민족은 풍지박산이 되거나 더 남방으로 피해갑니다.몇천년동안의 농업민족의 땅에 대한 집착은 결국 한족의 민족성을 만들고 말았지요.우리 주위를 생각해보아도 알것입니다.화인고기업이 돈을 벌면 무조건 투자하는 항목이 있습니다.즉 부동산이지요.세계에서 유명한 화인부자들도 부동산출신들입니다.리가성을 아시겠지요?리가성의 핵심기업이 바로 전형적인 부동산회사입니다.대약진과 문혁때 내몽골에서 경작지개발을 한 력사가 있습니다.지금은 황사의 원인이 되였지만. 즉 전통농업문명이 고도로 발달하면 더 생산력을 발전시킬 여지가 없으므로 규모를 추구하게 되는것입니다.물론 새로운 기술을 들여올수도 있지만 이것은 지금 중국실정으로 될수가 없습니다.농업현대화를 인입하면 농촌에 잉여로동력이 얼마 나올것일지 모릅니다.이 잉여로동력에게 충분한 직업을 만들어주려면 실현가능성이 거의 없지요.첫째 이들에게 일을 제공할만한 자원이 없습니다.둘째 이들이 생산한 제품을 살만한 구매력이 아직 없습니다. 즉 땅에 대한 욕심은 문명형태와 중국실정에 의하여 생긴것입니다. 2고구려 력사는 현대과학의 발전과 관계없습니다.현대과학의 발전으로 고고학에서 비밀이 밝혀져서 력사가 변할수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선사입니다.즉 문자기록에 없던 시대인것입니다.고구려력사는 한족의 역대사서와 우리 민족의사서에도 그 기록이 풍부하게 있습니다.그리고 고고학적으로도 삼족오 천신숭배 등 한문명과 다른 문명입니다.사실 고구려력사가 중화문명에 속한다는 리론은 신해혁명이 성공한후부터 시작되였습니다.그런 당시에는 주류학자들에게 이름날리기 위한 행위로 비평받고 휴지통에 들어가 버렸지요.그후 1980년대에 다시 한번 고구려력사를 재조명한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그때도 주류학자들에게 받아들여지지 못하였고 또 정부의 지지도 받지 못햇습니다.당연히 우리나라의 국정으로부터 생각하면 정부의 지지가 없이 연구가 진행되기 어렵지요.그러기에 이번에 다시 불러진 고구려귀속문젠 정부배경이 있는것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그 목적은 여러가지 추측이 있고.조선붕괴설 반도통일설 간도령유권설 등등 3간도문제는 음 저로서는 말하기어렵네요.그저 한마디로 한다면 우리 선조님들이 간도를 개척할땐 아직 현대주권국가개념이 동아시아에는 없을때입니다.즉 간도가 무주지대 주인없는 땅이라고도 할수 있을때였지요.국제적으로는 식민지개척이 고조에 이루었을때였고 그 결과 주인없는 땅은 누가 먼저 차지하면 누구거라는 국제적인 상식이 통할때였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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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완동님...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해야죠... 동북공정이야말로 중국정부의 대형국책사업으로 ... 이미 1979년부터 계획을 수립하기 시작하여 2002년에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정부주도 역사왜곡 작업 입니다...중국변강사지 연구중심의 홈페이지(www.chinaboarderland.com)에 소개된 동북공정간개에 보면, 동북공정에는 사회과학원장인 이철영(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재정부장(장관)인 항회성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책임급 간부로는 중국사회과학원 부원장인 왕락림 등 7명, 전문위원회로는 동북공정 주임을 맡고 있는 마대정을 포함하여 3명, 연구위원으로는 중국인민대학 청사연구소 소장인 성문덕 교수를 더하여 12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들 조직편성을 정리하면 실제적인 연구인력만 해도 18명이며 사무처 인원으로 3인이 배치된 국책사업입니다. 거기에 편성된 예산만해도 대략 1,375만 위엔((Yuan, 元),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20억 6,250만원의 5개년 프로젝트인데...이것이 어떻게 학술적인 목적이라 말하시는지... 오히려 반대로 한국인들의 외침이야 말로 순수하고 당연한 역사바로세우기 작업의 일환이라 말할수 있는거겠죠.. 노완동님 몰라서 위와 같이 말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백두산이 중국 한족들의 성산이 되고 광개토대왕이 어느날 갑자기 중국의 소수민족 왕이 되는 이러한 우리의 역사가 왜곡되고 있는 현실을... 바로 보시고 바로 말하실 날이 빨리 오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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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울타리문화및 땅에 대한 욕심이 현재의 거대한 중국을 만들지 않았을지? 땅욕심이 뭐 어떻습니까? 그리고... 간도....그냥 만주족이 제일 ...........만주및 간도에 영유권주장이 합당하지 않을련지? 청나라및 중국측에 비중이 더욱 쏠린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이전에 무슨 간도? 그냥 삼천리금수강산......팔도강산....분명히 간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월강죄라? 자기나라 땅이면 조선정부에서도 월강죄 도강죄가 존재할련지? 사실은 백두산도 이전에 줄곧 청나라관할하에 있었습니다. 례로 백두산천지괴물에 대한 관측도 기원 16세기인지 그때 벌써 청인들한테 관측되엿습니다. 현재의 지배영향력정도는 아니지만 ... 만주족의 발상지 청의 조상발상지가 바로 만주 간도지역입니다 즉 여진족 선비족 그 오랑캐들말입니다 ㅋ 우리민족과 제일 혈통이 가까운 족속들... 하지만 안타깝게 우리를 친척으로 여기지 않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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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님 1. 그래서 중국실정의 땅욕심이 뭔가요?.....제국주의인가요? 2. 한 학설이 증명되려면 그에 상응한 증거가 받쳐줘야 하느거죠...... 정부가 지원한다고 해서 안 될것이 되는거 아니죠 3. 무주지대라면.....왜서 처음 건너왔을땐 세금도 내고 소작을 지었을까요? 임자가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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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완동님 글세 제국주의라고 말할가요 미묘한데요^^우리야 우리가 제국주의의 침략만 받았다고 배워왔으니 그리고 우리가 배운력사에는 우리나라가 언제나 정의의 일방이였지요...제국주의시대를 거쳐도 보지못하였고..제국주읜가 아닌가는 우리보다 타인의 눈에 어떻게 비쳤는가를 보아야 할것이 아닐가요?례하면 티벳민족 신강위글족 등 그리고 정부가 지원한대서 안 될것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항미원조보가위국에 대한 선전만 보아도 흠 미묘한데요^^중국내에서만 통하는 력사도 있으니 아 처음에 건너왔을때는 세금도 소작도 없었습니다.우리 선조들이 먼저 이민하여 논을 푼 다음에 특히는 러시아가 시비리아에 대거 진입한후에 청정부가 관내한족들에게 이민을 촉구하였지요.그담에는 이넘들이 관부에 돈을 묵여서 지땅문서를 만들어 냉큼 삼켜버렸다는...안수길 선생님의 북간도와 우리 조선족의 이주력사를 다시 한번 읽어보면 답안이 나옵니다.그때문에 조선정부에서도 청정부에 항의를 하였었고 관리사를 간도에 파견도 하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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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님 토번 즉 티벳 과 현재의신강위글자치구 등은 원나라제국부터 청나라 그리고 현재의 중국까지 줄곧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위만주괴뢰국....무얼 의미합니까? 객관적으로나 과거를 돌이켜보면 만주및 간도에 대한 영유권은 만주족이 제일 합당합니다. 중국 미국 러씨야 일본 모두가 땅욕심이 거대한 국가들입니다.^^ 약육강식...... 다만 미래는 점점 이미 한번 정해진 땅은 더이상 확장하기 어렵고 다만 분렬되면...더이상 합치기 어려운 실정인것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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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지님 님은 고구려사가 민족의 역사임을 증명할수 있는 론문 내놀수 있나요?.....없죠? 여기에서 이걸 증명하는 사람은 한국의 역사학자죠......학술로써 증명해야 하죠 중국에서 고구려사를 연구하고 글을 쓴것은 역사학자들뿐이죠..... 정부가 돈을 얼마 대고 연구진이 얼마 방대한것이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문제라면......중국에서는 언제라도 학술적으로 해결하자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중국을 비판하고 있는것이죠...... 제가 알기로는 한국정부의 초청으로 처음에 중국측에서 사람이 참가하지 않고 론문만 보내였고 2004년7월쯤에 서울에서 중국학자와 한국학자들이 참가한 학술대화가 있었죠 그기서 한국의 역사학자들이 100여명 되게 참가앴었는데..... 학술적으로 중국의 론문을 엎지 못했더군요 그럼에도 한국 국민들은 한결같이 중국이 왜곡한다고 하죠 왜곡이라면 확실이 밝혀졌는데 우기고 있는것을 왜곡이라고 하는데 학술적으로 증명되지도 않았는데 왜곡이라고 하는것은.....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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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벳은 청나라부터 청의 연방형식으로 되였습니다.그전에는 독립국가였구요.음 뭐라 할가요.그러니 종교적으로 청왕조가 티벳불교를 받아들인것이였습니다.그결과 티벳도 청의 체제안에 들어왔고 그 종교적연대가 끊어진다면 당연히 원래로 돌아가야 하는것이 아닐가하는 생각도 없지 않아 있는것이고 신강은 청의 식민지였지요.신강이라는 이름이 바로 새로은 령토라는 이름입니다.뭐 제가 자꾸 이런걸 말해 뭐하는지 ㅋ 내땅도 아닌데 감옥갈일이 생기겠네 이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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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원몽골제국이 티벳을 먹지못햇을가요? 당나라때는 글쎄 토번이란 독립국가엿습니다만... 하지만 .....전세계공통으로 .... 그리고 인류학적으로 보면 한족과 티벳족이 굉장히 유사하고 언어도 굉장히 유사할겁니다. 옳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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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노완동님 그 소식은 어디서 들었는지요?제가 아는 소식은 그렇지가 않던데요.손진기하고 손홍이 장황하게 늘여놓다가 한국에 어느분이 한마디 물어본 말에 입을 다물었다는... 그리고 가령 중국학자들의 말에 도리가 있다고 설정해봅시다.즉 지금 우리 나라 영토에 있는건 모두 우리력사라는 어거지가 말이 된다고 할때 어느날 동북이 로시아에 먹히운다면 그때는 고구려력사가 다시 로시아 력사에 들어가는것일가요?발해도 지금 로시아땅에 그 대부분이 있습니다.그러나 로시아사람들은 발해를 로시아력사라고 하지 않는 우둔함을 보이고 있어요.^^로시아도 다민족국가인것은 아실거라고 믿으면서 례를 들어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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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중국은 거대한 문화유산및 력사는 풍부해도~ 오히려 철학적이고 론리적인 서방문명이 난 더욱 좋다는것임 .. 실제로 전세계가 현재 점점 서방문명에 잠식되고 실제로 점령당했습니다. 고대의 회황찬란한 문명은 오히려 현대발전에 걸림돌이 될수있습니다. 중국문명이 유구하고 그 울타리문화 (그때문에 유래없는 몇천년 봉건쇄국국가)됏을지... 그때문에 중국이 해를 많이 입었지요... 쓸데업는 겉치례포장문화만 요란하고 굉장해서 무슨 소용있습니까/ㅋㅋ 아닙니까? 그냥 한족애들이 그 몇천년의 유구한 회황찬란한 문화력사를 등에 업고 전진하라지요^^ ㅋㅋ...우리는 필요없으니... 개떡같은 유교 도교 사서오경 음양...등등 ...개뿔만 합니까/ㅋㅋ 난 부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대과학자및 서방문명이 실제적이고 부럽습니다. 철학 종교 과학성과 등등... 진시황이 바로 강족이란 고대민족이 엿을것임...직접 한족들한테서 들었는데 한족발음으로 챵쭈우..현재 중국서부지역민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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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완동님 입장을 바꾸어 놓고 한번 생각해 보시죠.... 어제까지 A란 사람의 땅인걸 A뿐만 아니라 이웃과 동네주민... 그리고 토지대장등 모든 서류까지 확증되었었는데... 그 걸 갑자기 B란집에서 새로운 서류를 만들면서..... 그 땅이 내땅이다... 어제까지도 A란 사람의 것임을 인정하던 B가 ... 입장을 돌변해서 위조전문가들을 고용해서 새로운 토지대장을 만들기 시작한다면...A란 사람의 입장에선 당연히 B를 도둑놈에 사기꾼으로 보는게 정당한게 아닌가요? 우리 한민족의 입장이 딱 A란 사람과 무엇이 다른가요... 학술적으로 중국의 논문을 뒤엎지 못했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중국신문에서 그리 밝히던가요... 수 많은 기존의 사서가 입증하는걸 저 혼자서라도 충분히 입증할수 있겠는데... 한국의 수많은 역사학자가 그걸 왜 못 입증해 내겠습니까... 노완동님 좀 적당히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길... 어디서 한국에선 학술적으로 입증 못했다 그러던가요... 학술적으론까진 못미치겠습니다만... 고려사나 고구려 고조선등이 우리민족의 역사라는걸 입증할수 있는 글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한번 보여드릴까요...?? (좀 긴글에 장황하게 주제가 퍼져나갈것 같아 망설여집니다만...) ps. 노완동님 앞서 하나의 설명을 빠트린것 같아 보충 설명하자면... 중국의 지도가 개인적으로 아니면 역사학자의 해석에 따라서 중국정부의 개입과 관여없이 ... 개별적으로 자의적으로 만들어 질수 있는것인지... 아시면서 위와 같이 "지도가 정부적으로 발행한 지도인가요?" 라고 말하신건지 궁금하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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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같은 한장어계지요.민족기원으로 따지면 같은 선조를 가지고 있습니다.강족이라는 고대민족의 두개 분지지요.그러나 문화적으로는 서로 다릅니다.즉 현대민족의 관점으로 보면 같은 민족이 아니지요.그리고 몽골제국시기엔 몽골제국의 일부인 원조가 라마교를 국교로 하엿습니다.역시 종교적인 연대였지요.종교적으로말하면 오히려 티벳이 몽고를 지배했다는 가설도 성립이 됩니다.몽골국사가 티벳달라이라마의 수하였으니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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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님 님의 글도 미묘한데요.....그럼 고려의 강역이 어디까지 였는지 아시는지요? 명나라는 왜서 땅 떼주면서 초무했을까요? 한족의 땅욕심으로 해석하기 힘드네여 2. 님이 론리대로라면 국경선을 어떻게 긋어야 할지 궁금하네요..... 만주족은 백두산을 발상지로 하고 있고.... 남으로 확장한후 남에 이주했죠.... 그러나 자기 고향을 버린것을 아니였죠...... 몽골족처럼 언제라도 중원에서 패하면 돌아올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거죠...... 그러니까 개척했다고 자기땅이라고 하느것도 잘 맞질 않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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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지금이 영토범위로 어떻게 역사를 금을 긋나여?....아니겠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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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완동님 영토와 역사는 별개의 개념이 아니죠...정말 모르시나요... 중국이 지금 고구려사를 자기네 꺼라 우기는 배경엔 고구려의 영토 일부가 지금 중국에 귀속되어있음으로 라는 말도 안되는 속지주의 원칙이 포함되어 있다는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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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명나라는 그 당시 북원과의 전쟁을 하고 있었습니다.북원과 동맹이였던 고려왕(몽고제국의 부마였으니)이 이성계를 파견하여 명을 정벌하려고 하였는데 이성계가 도중에 정변을 일으켰지요.만약 명왕조가 북원과 고려하고 동시에 전쟁을 하였더라면 어떠했을가 하고 자줄 생각해봅니다.그리고 한족문명은 언제나 경작질르 추구해 왔습니다.관동의 자연환경이야 잘 아시지요.거기에 수렵민족도 엄청 많고 그들을 지배하려면 벅찼지요.사직을 보존하느냐 아니면 땅을 차지하느냐 하는 선택에서 명왕조는 사직을 선택한것이엿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현대적의미의 국경선이 없었지요.그리고 여러민족이 하나의 발상지를 가지고 있는것이 많습니다.당시는 제국주의시대로서 누가 먼저 개척하면 누구 땅이라는 론리가 통할때였지요.물론 지금은 국경선이 이미 기본적으로 정해졌으니 일부쟁의가 있는 지방을 내놓구는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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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지님 그러면 어디에서 고구려사가 한민족의 역사임을 학술적으로 충분히 증명되는데 중국측에서 승인하지 않고 우겼나여? 제가 아는 대로 말해 볼께요..... 제가 연변통신에서 강릉 MBC에서 봤는데 한국의 한 역사학자가 그때 왜서 당했냐 하면......우리는 고구려사가 우리력사라고 증명하는 연구를 해본적이 없다 중국은 충분한 준비가 있었기에 우리가 당했다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지금 한국 역사계에서 중국의 논문을 부정하는 론문이 나오는것이 아니고..... (현실 고고학적 증명으로 중국의 론문을 부정하기 어렵거든요) 두가지로 반박을 하더군요 1. 동아세아 문화는 한족의 문화와 서로 다른 문화권이다....고대시기에 검이 증거로 2. 책봉이나 공물을 바치는것은 고대국가사이의 외교일뿐 지방정권이라고 할수 없다 이 두가지더군요..... 근데 이 두가지설도 서기 힘들어요..... 1.중국은 한족뿐이 아니고 만족도 포함하고 있다....그럼 만주족은 동아세아 문화권에 속하느데 그럼 왜서 중국의 역사로 될수 있는 충분한건데..... 2. 사실 책봉이나 공물을 바치느걸로 지방정권을 증명하려는것이 아니고.... 고구려를 독립적이 아니고 .....행정적으로 고구려현이라고 불렀거든요..... 지방에 속하는 의미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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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님이 잘 모르시네.... 그때 전쟁때문이 아니고.....전쟁이 끝이 난후 명나라의 통일이 든든해 졌거든요..... 그때 고려애서 사신을 보냈거든요.....그래서 초무를 한거죠.....땅도 떼여주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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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완동님... 감사합니다... 시간되시는대로 중국측이 고구려사를 중국측역사라 말하는 이유를 좀 상세히 부탁드립니다... 저도 그글을 본연후 그에 대한 답을 오늘 중으로 꼭 적을껄 약속드릴께요... 지금은 잠시 나가봐야 해서... 위와 같은 성의있는 글들 감사드리고 좀 더 다른 중국측의 주장도 상세히 적어주시면 더 고맙겠네요...^^ 식사 맛있게하시구요... 나중에 뵙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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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지님 님은 항상....그런것만 알고 계시네요.... 고대국가의 강역과 현재의 국경에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게 원칙이라면 그게 우스운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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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학적 논문으로도 반박할 여지가 많습니다.그저 한국에 실물이 적을 뿐이지요.만약조선과 협력하여 연구하면 실물도 더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중국에서 한국학자들에게 실물을 보여주지 않습니다(뭐가 꺼리끼는지 휴).그리고 고구려가 고구려현부근에서 발상한것이지 나라가 성립된후에는 국가로 불리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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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완동님 북원과 명조의 전쟁은 토목보때까지 진행되였습니다.명영종인가 북원에게 잡혔다가 돌아온 일이 있지요.물론 그때는 북원이라고 불리우지 않고 와라라고 불리웠지만.그리고 고려땅은 지금의 관동까지였구요.고려왕은 고려의 황제임과 동시에 몽고의 고려군왕이였지요.아~이렇게 말하고 나니 고려가 정말 황제국이였습니다.고려군왕의 봉지가 지금의 료녕과 하북의 일부까지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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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또 씰데없는 영양가 없는 야그들 갖고 노시고 있군 ㅡ.ㅡ; 예를들어 B 라는 돼지가 서류 위조해와서 자기네 꺼라고 빡빡 우기는 상황인데 A 라는 원래 주인이 좋아...그렇다이면.. ㅋㅋ 그럼 그 서류좀 같이 감정해 보자고 하믄... 다시 말혀서 요즘 과학적 연구기법이 많이 발전한 지금 중국에 남아있는 고구려 유적을 좀 같이 연구하고 그러자고 카믄 이건 절대 안된다는 건 또 뭐여 위조범에 날라리 사기꾼이징 ㅋㅋ 감빵에 쳐 넣어 부러야돼 저번에 어디서 보니깐 발해 상경용천부 왕궁터인가 그걸 돼지들이 복원한다고 하는디... 요걸 우리민족에 특징중 하나인 온돌을 없애고 왕궁 복원도 돼지식 건축형태로로 맹글고 있드만 ㅋㅋ 돼지들이 욕심은 많어 왕궁도 위조하는데 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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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어지럽게 널려있는 문제들도 수습못하면서 고대사나 고대문명이 서로 지거라고 박박 우기는 자체가 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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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님 어디서 고려의 강역이 지금의 료녕과 하북까지였죠?....... 삼국의 대륙설이 있더구만....이젠 고려의 대륙설도 나오네여..... 좀 배웁시다 고려의 강역을 ...... 문헌으로 된것이 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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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사에 고려군왕이 있지요.고려군왕의 봉지가 지금의 료녕과 하북의 일부 그리고 고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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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가 료녕과 하북의 일부까지? 하북이라면 원제국시기부터 북경이 줄곧 수도였는데...설마? 고려의 강역이 북경과 그렇게 가까웟단말씀?이거 어불성설이 아닐지? 당시의 지도및 력사문헌 구체적으로 없습니까? 원제국시기때 우리민족의 령토는 현재의 한국보다 더욱 작았을턴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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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고려의 영역이 아니구 고려군왕의 봉지가 말입니다.고려황제의 영역은 압록강과 두만강 근처까지였고요.그리고 고려하고 몽골제국은 거의 형제국이였습니다.그러니 고려황제는 고려의 지배자에 몽고제국의 군왕이라는 두가지 신분을 가지고 있었지요.군왕중에서는 급발이 제일 높았고 몽고제국안에 자기의 봉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문헌은 원사에서 나온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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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론 약 좀 드시지... 자네가 아무리 돼지돼지하고 모독해도 국제적으로는 자네나라보다 훨씬 강한 현실일세... 망상증 좀 버리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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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분들을 2004년에 모셔갔더라면 그렇게 깨지지 않았을건데...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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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이런 ㅋㅋ 돼지는 싫은가 보네.. 몸집 큰 돼지라고 들이대네 ㅎㅎ 민족에 족보를 위조하는 늠들한테 돼지도 과분하징 ^^ 제주도 가믄 똥받아 먹던 똥돼지라고 있었는디 우헤헤 똥 돼지들이 돈 많이 쳐발라서 맹글어보고 조작해보라고 해바 나중에 다 뽀록날끈데 멀... 많이 똥칠하고 던 쳐발라서 쓸데 없는데 헛수고 하는거야 뭐 내돈두 아닌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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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한테 맞다들지도 못하는건 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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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님 듣기 좋게는 형제국인데.....얻어맞을때는 뭔가요?..... 형제국이란 말 떠올리지 마세요..... 기분 좋으면 형제고 기분 나쁘면 속국인가요? 원나라때까지만 해도 대동강까지도 못나왔습니다...... 명나라때부터 초무를 하고 땅을 떼주어서 압록강 두만강까지 나온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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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론님은 무슨 판인지도 모르고 끼우시네..... 조작인지 아닌지 님이 다 아세요?.... 모르시면 결론이 안 났다고 하시던지.....ㅉ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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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론. 쓰잘데 없는 헛짓거리는 당신같은 분들이나 하고있져... 좀 인간같은 글 써볼 생각이나 가끔씩 해보면서 사시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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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완동)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믄 되긋네 ^^ 지가 댓글 할 필요를 못느끼네유 .... 토니지 : 돼지를 중국이라고 썻다고 하믄 지대로 된 글인감? 에휴 귀찬혀 낭중에 ㅃㅃ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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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론. 레이지님처럼 참답게 글 쓰면 배속에 곰팡이 끼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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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완동님 려몽관계는 전쟁으로 시작되였습니다.유라시아대륙을 휩쓸던 몽고제국이 고려에서 발걸음이 주춤하였지요.삼별초를 대표로 하는 의군과 백성들이 30여년 36년으로 기억나는데 몽고에 대항하여 싸웠지요.그후 몽골과 화친을 합니다.대가는 조공과 몽골의 부마로 되는것이였고요.그후의 려몽관계는 줄곳 우호국관계였습니다.물론 상층인물들의 우호였지만 그렇다고 기분이 좋고 나쁘고하고는 관계없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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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당시 몽골군이 한반도에 집결해서 한족 고려인 몽골인들을 모아서 일본원정에 출전했지만.. 아쉽게도 태풍때문에...그리고 상륙햇지만...애초부터 단단히 준비했던 일본인들한테 살육을 당했지요. 그때 만일 성공했더면 진짜 일본은 없고 현재 중국의 령토가 일본렬도에도 포함됏을지도 따라서 항일전쟁도 없을게고....킹님도 현재 외국인 일본이 아닌 조국땅 일본렬도에서 혁명할지도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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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님 몽고족은 집요하게 7차라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우호관계라는것도 남의 지배를 잘 받고 말 잘 들아면 우호국가라 할수 있겠네요 이런 우호관계가 원나라가 망하니까 명나라에 사신을 보낼까요?....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고려가 두 주인을 섬길려고? 그나 저나 조선은 후금과는 전쟁전까지 명과의 신하관계를 지켰는데 고려는 몽골과는 안 지켰네여 이런걸 두고 형제국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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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이형님 그래서 일본넘들이 하늘이 도왔다고 신풍이라고 했죠.... 2차 대전 말기 미국과 자살비행기를 많이 사용했는데....이를 신풍특공대라고 했죠 하늘이 도와서 이 고개를 넘게 해줬으렴 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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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년려몽전쟁이 끝난후에 두나라의 관계는 존득한관계였습니다.그리고 명왕조에 사신을 파견한것은 이성계의 쿠데타가 있은 후였지요.유교도 조선중엽에 뿌리를 내린것이였고요.두 주인이라는 말은 이상한데요?나라리익을 위해서 서로 동맹을 맺는것은 어느나라나 같지 않을가요?송왕조도 료를 섬겼다가 금을 섬겼다가 몽골을 섬겼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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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기 좋게 말하면 동맹인데..... 그 동맹도 여러가지가 있죠...... 서로 돕는 동맹인가요?.....비슷한 처지의 친구같은건가요? |
첫댓글 가장 어처구니가 없는것은 원나라가 정복한 모든 땅이 중국에 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 조선족의 생각. 이자는 그나마 조선족중에는 민족의식이 좀 있다는 "이형"이라는 자입니다.
정말 조선족들을 우리 민족으로 봐야 하는 겁니까? 그냥 남으로 취급하는 것이 낮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솔직히 이런 천한 한예 놈들보다는 한국에 관심있고 한국을 아끼는 벽안의 금발에 이양인이 우리 민족에 가까울 것입니다. 단일민족의 혈통 따위 보다는 가치관과 문화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한예 는 韓과 穢 혹은 그 혼합종족이라는 소리인데 경멸스러운 명칭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 같군요. 그 분포도 지금의 중부지방이니 조선족과 별 상관없습니다. 전에 조갑제 인가 하는 놈들이 광개토대왕비문을 잘못해석한 나머지 한예놈 운운하며 지껄인것을 봤는데 지식의 습득은 가려해야지요.
광개토 대왕 비문에 그들을 경멸스러운 시각으로 본 구절도 없거니와 우리는 한 예 맥 세 종족의 융합으로 생겨난 겨레이니 제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합니다.(한예는 백제를 가리킨다는 설등 여러가지가 있으나 확실한 것은 우리 조상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