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늘이 도와주셨어 잘됐네요!
신장병은 이제 더 이상 투석하는 데 돈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한 가정을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환우님들 모두 함께 이 비법을 공유합시다!
이 비법을 25년 전에 미리 알았더라면, 우리 아이는 지금쯤이면 모두 엄마있는데 왜 나만 혼자이라고 원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우리 집은 50여 년 동안 리치(荔枝)를 심었는데, 리치 핵을 얻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뜻밖에도 보물인지 몰랐습니다!
집사람도 14년이라는 세월을 헛되이 보내어 결국 저승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대만에는 신장세척을 하는 병우들이 매우 많다,
아마도 당신 주위에는 누군가가 신장세척(투석)을 하고 있을 것이다, 속담에 [죽은 말도 살아있는 말으로삼아 한번 치료 시도해볼 수도 있는데... 이 처방전을 통해 효험을 봤다면 당신이 전파해주기를 부탁하는 것은 한 사람을 살리는 것과 같은~ "공덕무량"일것이다!
각 병원마다 거의 "혈액투석실"이 있는데, 그 안에는 다양한 크기의 튜브가 가득 차 있는데, 이것이 바로 신장을 씻는 장소입니다. 인체의 혈액을 정맥을 통해 기계로 연결하고, 신체의 혈액 속의 노폐물과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본인이 처음으로 "혈액투석실"로 들어갔었을 때...그 심정은 복잡함 속에 약간의 공황과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받아드려야 하는 것.신장세척에 이르게 되는데, 주로 신장 기능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 소변을 제거할 수 없으며, 일정 기간 동안 소변을 배출 후에도 여전히 증상이 변화가 없어... 부득이 신장세척을 변경하게 된것입니다.
제 신장기능이 제 역활을 못한이유는 주로 장기간의 당뇨병으로 인해 생긴 것입니다. 20년의 당뇨병 이력으로 인해 저는 인생에 흥미가 없습니다. 몇 번은 정말 스스로 결단하고 싶었지만, 만약 제가 떠나고 남은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을 꾸려 살 것이며...또 만약 제가 자살로 생을 끊게 되면 제 가족, 제친구의 비통한 마음이 어찌 견딜 수 있겠습니까!내가 아프면 고통스럽지만, 내 도피가 가족에게 더 큰 고통을 준다면, 나는 여전히 병마에 시달리고 용감하게 걸어갈 것이다.
비방에 대해 나는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20년 동안 나는 서양 의학의 말만 따랐다. 그동안 많은 친지들이 처방과 비법을 제공했지만, 나는 모두 거절해버렸습니다!
"신장세척실"에 들어가 사신과 싸우는 것 같았을 때, 저는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죽은 말도 살아있는 말처럼 한번 치료시도해 보는것은 어쩌면 희망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두 번째 신장 세척 후, 숙모의 친정이 저를 문병차 보러 와서 비법을 복용할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반드시 신장 세척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약속했습니다.나는 그 자리에서 한번 해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날 점심에 숙모가 한 냄비 (콩팥탕)를 들고 나에게 먹으라고 해서 나는 두 번으로 나누어 국물을 다 마시고 다음날 한 냄비(한 그릇 반 정도)를 더 마시면서 콩팥도 반쯤 먹었더니 그날 배뇨가 개선되었고, 3일째에는 원래 투석해야 하는데, 담당의사가 보고서는 당분간 씻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일주일 정도 콩팥탕을 마셨더니 신기능이 회복돼 퇴원할 수 있다고 병원측이 놀라워했다.
※〔숙모 친정집의 처방은 다음과 같다.〕
(1) 신선한 리치의 씨앗 7개를 부수고 거즈로 싸십시오. (2) 돼지공팥 한 벌(좌우 한세트)사서 얇게 썰고 흰 힘줄을 잘라 씻은 후 리치 씨앗과 함께 큰 그릇에 담는다.(3) 두 번째 쌀뜨물 두 그릇을 넣고 밥솥에 함께 쪄줍니다.
한 30분 정도 찌고 한 번에 국물을 다 마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비법덕분에 쾌유이 앞당겨질 수 있었서 , 하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처방을 공개하여 신장질환에 고통받고 있는 환우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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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필자는 이 글을 번역하면서 몇번이고 망서리다가 최종적으로 올리기를 하였던 것입니다.
본 처방는 비롯 평범한 재료이지만 개인체질, 증상, 기타 건강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혹시~만의 하나이라도 별 효험이 없거나 또는 역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경우를 염두, 명심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람니다!
나무아미타불~ ()()() ~
(본문출처) :http://momdata.blogspot.com/2014/11/blog-post_665.html?m=1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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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