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355기 후보생들이 해병대 부사관의 길을 걷고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4주차 훈련은 각개전투 훈련과 빨간 명찰 수여식 모습입니다.
부사관 355기 후보생들은 소정의 군사 교육을 받은 후
가장 강하고 정직한 해병대 부사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것입니다.
훈련 기간중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해병대 정신력으로 이겨내야
해병대의 찬란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4주차 훈련이지만, 강한훈련으로 해병대 부사관으로서의 자질함양에
매진하게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빨간 명찰을 수여받은 부사관 355기 후보생 모두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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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 바랍니다.
<사진 - 일병 정상현, 글 - 원사 이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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