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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양사 [역사썰] 합스부르크 가문 중에서 외모가 뛰어났던 두 명..JPG
phoenix77 추천 0 조회 1,287 17.10.12 22:2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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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2 22:38

    첫댓글 안타깝네요 좀 더 살았다면 합스부르크가의 공작이나 후작도 됐을텐데

  • 17.10.12 22:41

    후안과 테레시아 둘 다 자주 소설화 되지요.

  • 17.10.12 22:43

    그당시 초상화가 얼추 미화된것도 좀 감안해야

  • 17.10.12 23:39

    네덜란드에서 후안이 삽질한건 언급이 안되네요... 기본적으로 후안을 네덜란드로 보낸건 당시 불거지던 구교신교대립이었습니다. 펠리페는 후안에게 적당히 타협할것을 원했으나 후안은 가톨릭에 입각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죠...결국 뭐...현지 귀족들에게 지지도 못받고 병사...

  • 17.10.12 23:53

    ........먼 훗날 모자가 재회했을 때 어머니가 ‘사실 너는 황제의 아들이 아니고, 그 당시 내가 만나던 말 사료 상인이 네 진짜 아버지야.’라고 그랬다는 것이다. 이거야 유전자 검사를 할 수도 없는 일이니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생김새로 보면 나는 말 사료 상인 쪽에 한 표!

    [네이버 지식백과] 카를 5세, 세계제국을 꿈꾸다 - (3) 제국의 황혼이 시작되다 (서양 근대 인물 열전)

    이런썰도 있네요 ㅋㅋㅋㅋ

  • 17.10.13 02:50

    ㅎㅎ...난 오래살겟군..재주가 없어서..ㅋㅋ

  • 17.10.13 08:37

    잼있어요.^^

  • 17.10.13 16:09

    역시나 턱스부르크 집안...

  • 17.10.30 22:29

    왕위 계승권을 놓고, 골육상쟁이 일상화된 배경에서 펠리페 2세의 애정은 역사에 기록될 만큼 눈물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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