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바다같이
높디높은 하늘같이
사랑했건만
아침 이슬처럼 잠시
머물다 떠난 님
늘
내 가슴은 빈 술 잔
짙어가는 사랑
그리움 남긴체
시린 아픔 넌 아는가
홀연이 탁자에 남은
빈 잔
너 보기가 엽겹구나
그리움이 둥둥 담배 연기에
비상하누나
글 신태진 24.7.10.23:45.
첫댓글 발길주신 모든 분들 행복 건안빕니다
제목 빈 잔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햠없이 걸음 해주심 감사드리며건안빕니다
별과나님 ! 감사합니다 '늘 내가슴은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따사한 손길 주심 감사드리며 다복빕니다
감사히 잘 감상하고 있어요.
포근이 손길주심 늘 감사드림니다행복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행길 주심 감사드리며 늘건안 빕니다
빈 잔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한 잔 더 채워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는 듯하죠.무덥던 날씨가 며칠째 시원해서 살만합니다.반갑습니다.
걸음 걸음 해주심 감사 드리며 행운빕니다
첫댓글 발길주신 모든 분들 행복 건안빕니다
제목 빈 잔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햠없이 걸음 해주심 감사드리며
건안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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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가슴은 '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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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잔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한 잔 더 채워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는 듯하죠.
무덥던 날씨가 며칠째 시원해서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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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걸음 해주심 감사 드리며
행운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