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자기소개서) 78기 라세느 입니다. 다음 주자 래리꼬님과 쉬운남자님 부탁드리겠습니다.
라세느(열혈78) 추천 1 조회 332 14.07.07 16:5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07 17:17

    첫댓글 닉네임 좋은데요?^^
    반갑습니다. 라세느님~*
    78기 동기로 즐탱,열탱하며 행복하게...
    화이팅!!!

  • 작성자 14.07.07 18:01

    네네~ 즐탱,열탱 해보아요~^^

  • 14.07.07 17:26

    라세느님 방가워요~~ 저도 몸치에 박치~~ 탱고에선 독해야 살아남는 게 맞는 듯ㅋㅋ 처음부터 잘 해야한다는 부담감 너무 갖지 마시고 즐기면서 길~게 해 보아요^^

  • 작성자 14.07.07 18:06

    아~ 근데 탱고 진짜 어려워요~;; 지금 박자에 맞게 걷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거기다가 상대방의 작은 움직임(?)도 전부 느껴야 될듯하고,, 집중력과 섬세함도 엄청 필요한듯 하고~ㅡㅡ;; 암튼암튼 길~게 봐야죠~^^

  • 14.07.07 18:51

    늘어나는 체중과 뱃살은 저도 고민인데 열탱하면 좀 도움 되려나요? ㅋ 오프에서 보면 반갑게 인사나눠요 ^^

  • 작성자 14.07.07 19:03

    네네~ 제가 꼭 먼저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4.07.07 23:15

    잊고 있었던 "러브레터" 영화가 생각나는군요^^ 오늘처럼 무척 무더운 여름날에 말이죠~ㅎㅎㅎ
    반갑습니다!! 라세느님^^ 다음엔 뒷풀이에서도 뵈어요~!!!

  • 작성자 14.07.08 12:11

    ㅎㅎㅎ 네네~ 총무님~ㅋ 뒷풀이에서 많은 이야기 나눠보도록해요~ ^^

  • 14.07.08 09:28

    자소서 잘 읽었어요~~^^ 라세느님은 진리를 알고계시네요.. 오래 살아남는 사람이 잘하는 것이다. 우리 오래오래 보아요~^^

  • 작성자 14.07.08 12:14

    ㅎㅎㅎ 네~ㅋㅋ 탱고가 어렵기는 하지만,, 탱고를 잘 할때까지 계속 배우면,,ㅋㅋ 잘 하게 되겠죠~ㅋㅋ 만시간의 법칙을 믿습니다.ㅎㅎ^^

  • 14.07.08 09:59

    토요 뒷풀이 자리에서, 살사얘기 한던 모습이 기억나요..
    몸치인데도, 살사를 즐기고 계시다니,
    같은 몸치인 저도 희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같이 열심히 하시죠..^^

  • 작성자 14.07.08 12:16

    ㅋㅋㅋㅋ 준투웬티님이... 분명 누군가와 착각을 하시는게 ㅋㅋㅋㅋ;; 제가 아직 뒷풀이를 남아본적이 없는데 ;;; ㅋㅋ 담엔 뒷풀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14.07.09 16:58

    @라세느(78기) 앗! 그런가요.... Sorry! T..T
    그래도 저 미워하지 마시고,
    즐겁게 지냅시다... ^^

  • 14.07.08 11:45

    좌우명 동감 이에요^^
    살사를 하셨다면 몸치인 저보단 빨리 발전하시겠어요^^
    함께 열정적으로 탱고 배워보자구요^^

  • 작성자 14.07.08 12:19

    네네~ 열정적으로 배워보아요~ 근데...몸치의 입장에서는 살사를 했건 안했건,,, 새로운 춤은 그냥 무조건 어려워요~ ㅡㅡ;;;

  • 14.07.08 11:51

    몇일만에 카페에 들어와봤더니 제 닉네임을 불러주신분이 계시네요~ㅎ

  • 작성자 14.07.08 12:22

    ㅋㅋㅋㅋ 제가 같이 수업 듣는 분들의 얼굴과 닉을 매칭하지 못하고 있어서~;;; 사실 래리꼬님이 정확히 어느 분인지 모르니,, 언능 자기소개 올려주세요~ㅋㅋㅋㅋ 그러면 담 수업에서 반갑게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 14.07.08 14:22

    라세느님 수업 종료와 함께 바람처럼 사라지시는데, 그 함께 사시는 이상형분을 만나러 가시느라 그랬군요. 그래도 이번주에는 수업 후 포트럭 밀롱가에 잠시라도 남아 흔적좀 남겨 주세요 ^^

  • 작성자 14.07.09 08:21

    ^^;;;; 금욜 수업 후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계속 뒷풀이에 남지 못했네요~;;; 여러가지로 탱고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은데,, 늘 궁금증을 참고, 휘리릭 사라졌습니다.;;; 이번주는 잠시라도 남아서,, 존재감 드러내도록 하겠습니다~^^ ;;

  • 14.07.08 18:41

    반갑습니다!!~ 살사!! ㅎㅎㅎ 살사하시는분 진짜 많으네요!!~~ 엠티때 공연이라도... 전 살사는 이제 민간인이라... 5년 넘게 쉰지라!!~~ 감각있으셔서 금방 배우실듯!~~ 연습실서 뵈요!!

  • 작성자 14.07.09 08:29

    네네~ 연습실에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진짜 살사 번개를 쳐도 될 정도로 살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그러나 저는 살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과 춤에 대한 감각이 제로라서..;;;; 어려워요~ㅡㅡ;;;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