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개발[046940]
호호
4대강 테마중 유일하게 4대강 수주한 오리지날 4대강 대장주입니다
오늘 낙동강 사업 첫삽예정
모레는 목요일 정부에서 4대강 지원책 발표 예정
부산권 낙동강 사업 9월부터 잇따라 첫삽 에코벨트 조성, 낙동강 지천 물길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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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핵심 중 하나인 서낙동강권 하도정비와 에코벨트 조성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최승진 포인트 뉴스중형 태풍 '곤파스' 강풍·호우 몰고 서해로 북상5백년전 조선말(馬) 현대 애완견(犬)의 대화춤으로 풀어내는 인생'사랑하면 춤을 춰라'부산시는 41~42공구인 서낙동강 하도준설과 맥도수문 설치 공사를 다음달 착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길이 400m의 맥도수문을 낙동강 본류 물길과 연결해 수질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서낙동강과 평강천, 맥도강 21㎞의 하도를 정비하게 되며, 준설 깊이는 평균 1.2m 정도다.
서낙동강권을 따라 길이 15㎞, 너비 10~50m의 산책로와 녹지벨트를 만드는 에코벨트 조성사업도 10월 본 공사에 들어간다.
낙동강 본류 하천환경정비사업은 다음달 착공하며, 삼락·감전천의 낙동강 물길연결 사업은 내년 2월 첫삽을 뜰 예정이다.
부산시는 낙동강 지천인 덕천천과 학장천, 괴정천 등도 낙동강 사업과 연계해 정비하기로 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다른 지역은 낙동강 보 설치와 준설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지만, 부산권은 생태공원과 여가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낙동강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모두 8천9백억 원이 투입될 예정인 부산권 낙동강 사업은 대부분 내년 말 완료할 계획이며, 2012년 12월 완공 예정인 낙동강 하구둑 배수문 5개 증설 사업은 공기를 앞당기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시청에서 낙동강 사업 관계기관, 지역 건설업체,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 살리기 사업 추진상황
우원개발 4대강 낙동강 수주 기사 참조
우원개발, 273억 규모 4대강 정비사업 수주
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09.12.24 14:15|조회 : 1048 |추천: 3|나도한마디: 0
MTIR sponsor우원인프라 (3,250원 35 -1.1%)의 자회사인 우원개발은 23일 현대산업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낙동강살리기사업 상주지구 토공사 및 상주보공사의 도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규모는 273억원이다.
이번 공사는 홍수ㆍ가뭄 등 물문제 해결 및 하천의 생태복원, 합리적인 공간이용 등을 위해 시행하는 4대강살리기 마스터플랜의 한 프로젝트. 우원개발은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에서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 구간 중 420만㎥의 토공사와, 수중구조물인 상주보를 건설할 예정이다.
우원개발 관계자는 "대한전문건설협회공시 2009년도 수중공사 시공능력 전국 13위의 업체로 이번에 수중공사 부문의 기술력을 인정받음으로써 추후 진행되는 낙동강살리기사업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댓글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도 성공투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