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4일 수요일
임은미 선교사 묵상
최고의 날 ~ "예수님을 잘 믿기 때문에 일반 상식에서 벗어나는 일들!" 사도행전 25장
내 묵상 식구들 가운데 나를 따라 하려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다.
그래서 나에게 작정서를 어떻게 쓰는지, 항목은 무엇인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다.
지난 1월에는
10 가지 항목 중에
기도 시간 2시간,
운동 30분,
성경 읽거나 듣는 시간은 하루 10장으로 정했었다.
그런데 2월부터는 조금씩 기준을 올렸다.
기도 시간은 3시간으로 늘렸고,
성경은 하루 20장으로 늘렸으며,
운동 시간도 1시간으로 늘렸다.
물론 다른 항목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영적인 부분은 조금씩 상향 조정했다.
기도 시간을 평소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린 이유는 이제 곧 케냐 선교지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선교지에 돌아가면 정말 많은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일들은 기도를 많이 필요로 하는 일들이다.
교회가 2개 동시에 건축되어지고 있고 그리고 기존에 있는 교회는 보수공사가 계속되고 있고 또한 기존에 있는 교회에는 교회 마당에 지금 카페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수양 회관도 지금 다시 좀 더 정비를 해야 하니 모든 것은 이전보다 기도를 더 많이 필요로하는 일들이라고 하겠다..
그래서 기도 시간을 더 늘리게 되었다.
요즘은 작정서를 지키느라 하루 일정이 무척 빡빡하다.
그럼에도 감사한 것은, 이렇게 작정서를 성실하게 지키다 보니 죄를 지을 시간은 거의 틈도 없어진다는 것이다.
하하하.
주께 영광!
***
내가 한달에 한번씩 가량은 "담장안 최고의 날 묵상 식구"로 부터 오는 편짓글을 내 묵상에 올린다.
많은분들이 글을 보내 주셔서 일단은 너무나 감사하다.
내가 그 분들 글들 중 하나를 이렇게 간헐적으로 내 묵상에 올리는 이유는
"프리즌 리바이벌" 사역을 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매주 담장안 식구들에게 내 묵상을 우편으로 보내 주시고 그리고 그 분들이 부탁하는 기도제목들을 중보기도하는 그 사역의 귀한 열매들을 나누고 싶어서 오늘도 담장안 식구가 보내온 많은 글들 중 하나를 오늘 내 묵상에 올린다.
***
제가 교도소란 곳은 처음입니다.
많이 두려웠고 제 자신이 어쩌다가 이런곳까지
오게 되었나 후회와 제 자신에게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교도소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임은미 선교사님, 프리즌 - 리바이블로 인해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루종일 공장에서 일을하고, 밤에 와서는 오로지
성경책과 기도와 임은미 선교사님 묵상만
보고 있습니다.
조금은 TV도 보고 있지요
저는 4시에 일어나서 가족들 특히 아들 삼형제를
위해서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선교사님 ,리바이블 답장을 받고 또 한번
저 스스로에게 책망을 하였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중심으로 부터 이루어지는 것인데
제가 아들 삼형제에게만 집중이 되어 어쩌면
하나님보다 삼형제에게 먼저 제 마음과 기도가
다가갔던 것 같습니다.
이 또한 리바이블팀에서 저를 제대로 잡아주고,
한쪽으로치우친 저의 생각과 영혼을 바로
잡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런 마음을
갖게 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프리즈- 리바이벌팀에서 우리 삼형제 중보기도 해 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중보기도를 보고 많이 울기도 하고, 이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구나, 나를 위해, 우리아들들을 위해
기도해주신 프리즈-리바이블팀에게 너무나 많은
위로와 감독을 받아, 든든한 동역자가 나에게도
계셨구나 마음에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욕심인지는 몰라도 삼형제를 위해서 지속적인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성경책과 임은미 선교사님책을 보내주신다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프리즌 - 리바이블 중보기도 답장에서 우리 삼형제
이름이 거론될 때마다 눈물과 몸에 전율이 흐른다고
할까 이상 야릇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뭔가 좋은 기운이 제 몸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인듯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 담장안에서도 감사한 마음이 들게 해주신,
임 은미 선교사님,
프리즈- 리바이블팀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
사도행전 25장은 바울이 총독 베스도 앞에서 재판을 받고, 유대인들의 음모에도 불구하고 가이사에게 상소하는 장면을 다룬다. 이로써 바울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로마로 가게 되는 길에 오르게 된다.
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5장 27절
고소 내용도 구체적으로 명기하지 않고 죄수를 보내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지금 딱히 어떠한 죄명도 없이 로마로 가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이 말씀을 대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또한 복음을 위해 올인하는 사람들에게는 상식적인 일들이 아니라 상식 밖의 일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유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율법에 불순종한 것이 없다고 담대하게 말한다. 다른 사람들 보기에 올바르게 잘 살았다는 것이다. 지켜야 할 율법들을 다 잘 지켰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바울은 사람들의 모함을 받고 있고, 심지어 죽이려는 음모 속에 놓여 있다.
이유는 단 한 가지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증거하고자 최선을 다했고, 자신의 부르심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순종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열심히 믿을 때 상식 밖의 일들이 일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직장에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함을 당할 수도 있다. 이것은 상식 밖의 일이다. 영적 공격으로 인해 가족들이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 이 또한 상식 밖의 일이다.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억울하고 상식 밖의 일들이 무엇 때문인가를 돌아볼 때,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면, 지금 바울이 상식 밖의 일을 당한 것처럼 우리도 담대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상식 밖의 일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해서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라 한다면, 감사하게 기쁘게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시댁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잘 믿는 며느리가 받아야 하는 학대와 모멸감들이 있습니다. 상식 밖의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성실한 예수님 잘 믿는 그리스도인 직원이 주변 사람들에 의해 모함을 받고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 역시 상식 밖의 일입니다.
학교에 잘 다니는 어린 그리스도인들도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구들에 의해 왕따를 당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상식 밖의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바울 사도가 겪은 일들이 상식 밖의 일이었듯이, 하나님을 잘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상식 밖의 일들이 일어나는 그 시간들을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미리 생각하며, 하늘나라에서 받을 면류관을 바라보며 잘 견딜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인제에 있는 신남감리교회 부흥 집회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침과 저녁 설교가 있습니다. 모든 설교를 잘 마치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어제는 허리가 무척 아팠습니다. 정말 역대급으로 아팠던 저녁이었습니다.
제가 묵고 있는 숙소에 등받이가 없는 작은 네모 의자 하나뿐이라 그 의자에서 QT도 하고 카톡 사역도 하다 보니 허리에 무리가 간 것 같습니다.
벌써 3일째 이어진 통증이었지만, 감사한 것은 내일이면 이곳을 떠난다는 사실입니다.
조금 더 나은 의자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될 것을 생각하며 미리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강원도에 왔기 때문에 너무나 아름다운 눈을 매일같이 볼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 중보기도 방에 기도 요청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바로 기도해 주셨고, 설교할 때는 아무 문제 없이 말씀을 잘 전하고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감사
그러면서 감사
그럴수록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것까지 감사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의 행진으로
새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서울에서 내려오는 묵상 식구와 인제에서 만남 사역이 있습니다. 그 시간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하게 전달되는 시간이 되도록 주님 도와주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도 우리 주님 저를 보시면서 하루 종일 기쁨을 넘어서 감동을 받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외우면 좋은 말씀
우리말성경 사도행전 25장 27절
고소 내용도 구체적으로 명기하지 않고 죄수를 보내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작정서 점수 100점
💕 사랑하는 그대여 💕
2026. 2. 4.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출. 석. 부르고 있습니다.
대답하셨나요?
사랑하는 내 딸,
사랑하는 내 아들
여호와 하나님,
너와 이 시간 동행한다는 것을
너는 믿어야 할 것이며
너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하나님의 가장 온전한 뜻,
그 온전한 뜻의
통로가 되고 있다는 것을
너가 믿고 있다면
오늘 너의 마음은 안심하게 될 것이니라
너의 마음에 평강이 있을 것이니라
기쁨이 있을 것이니라
주여호와의 가장 완전한 뜻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너는 어느 누군가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는 삶을
오늘 이 시간 살고 있으며
너에게 있는 환경은
그 어느 누군가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그 통로라고 생각할 때
너에게는 감사가 충만할 것이니라
다시 너에게 말하노니
너에게 감사가 충만할 것이니라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여 축복합니다
오늘도 그대는
복음의 통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대의 최고의 날입니다.
(* '사랑하는 그대여' 말은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대사여'를 줄여서 말하는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