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가 온 나라를 뒤집어 놓고 있는 지금 민주당 소속(서건이 터지자 재명 당함) 도지사이자 유력 차기 주자인 안희정이 자신의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것이 피해자의 고백으로 세상 밖으로 드러나 엄청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의 길로 접어들어 민주당을 페닉 상태에 빠트렸다
안희정이 누군가 노무현의 친구 좌희정 우광제라 일컬을 때 노무현의 특급 브레인 역할로 곁을 지키던 최측근으로 그(노무현 전 대통령)가 자살한 후 불어닥친 바람으로 단숨에 충청남도 도시사를 움켜쥐고 연이어 제선을 한 태풍의 눈이 아니든가
지난 탄핵 정국후 19대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와 경쟁하며 어깨를 나란히 한 차기 유력 주자로 등극한 여권의 리더 그룹의 선두 주자인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17개 시도 지사 업무 수행평가에서도 최상위에 위치하면서 그 능력도 인정받고 반듯한 이미지에 대중적 인기도 상당한 정치인이었기 때문에 충격이 큰 것이다
또한 지난 대통령 선거 문재인 후보 특보단 총괄단장을 지낸 3선의 민병두 의원이 성추행 피해자가 등장 하자마자 의원직을 던져 또 다른 충격을 준 것은 어떻고 여기에 청와대 대변인을 하던 중 충남 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전에 띄어 든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도 내연녀 파문에 전 부인까지 등장해 진실게임을 벌이는 양상을 띄며 진흙탕 싸움으로 전개되고 또 누가 봐도 민주당 인사로 인식되고 있는 나꼼수 멤버로 이름을 드날리며 대중적 인기를 누리던 잠재적 간판스타 정봉주도 성추문 의혹을 받으며 이 사태에 휘청거리면서 그쪽 진영이 총체적 난장판이 된 것이다
그리고 좌파 진영의 바탕을 이루던 문화계 거물이자 노벨 문학상 단골 후보로 거론되던 시인 고은 그리고 문재인 후보 찬조 연설로도 유명세를 더했던 그의 친구이자 연극계 황제 이윤택 등등 진영에 돌이킬 수 없는 지진이 일어난 것은 어떤 것으로도 메울 수 없는 도덕적 결함의 대 폭발인 것이다
여기서 문재인 정부가 회심의 카드로 내놓은 최저임금 인상이 적패가 돼 서민의 바닥 일자리가 줄고 시중 음식비 인상을 비롯해 물가 인상을 촉발하고 원자력 발전소 폐기 방침으로 화력 발전소 가동 증가로 미세먼지 유발 상승과 함께 1년에 한 번 할까 말까 하는 '긴급 전력수요 감축 요청'을 수시로(2017년 총 5회) 하는 전력 수급에 재앙을 예고하는 비상이 걸렸고. 취임 첫날부터 일자리 정부가 되겠다고 집무실에 현황표까지 걸어 놓고 호들갑 뚫었지만 오히려 청년 일자리 최악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등 국민의 삶에 도움되는 이렇다 할 정책 성공 하나 찾아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취임 열 달이 지나고 있는 이 시점에 총력을 다한 것이 있다면 적패란 미명 아래 정치보복이란 피의 복수가 전부고 역대 전무후무한 대북 압박으로 그의 백기 투항식으로 진행되는 김정은의 벼랑 끝 전략인 북미 정상회담이란 대 도박의 전초전인 남북 정상회담뿐이다
김정은의 사활이 걸린 북미 정상회담의 징검다리 역할의 답은 어차피 그 칼자루는 김정은이 쥐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의 몫은 김정은이 목적한 조정의 한 과정 역할인데 살얼음판 위로 걷는 시련이 거듭 될 것이 예상되는 것이 전부다
북핵 폐기는 김정은 생사의 문제로 트럼프가 그 여탈권을 쥐고 있고 평화 체재는 미군 철수와 직결돼 국가 안보에 치명적인 사안이 걸린 것으로 김정은에 기대할 것은 없다. 결국 처음이나 지금이나 초점은 김정은의 움직임에 트럼프의 결정이 전부인 북핵 게임에서 문재인의 역할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것인데 마치 칼자루라도 쥔 것처럼 들썩일 일은 아니지 않은가
사회정화의 큰 변곡점을 이루고 있는 미투의 본질에는 관심 없고 1당을 빼잇길까 봐 민병두가 던진 의원직 고수에 전력하는 민주당의 어처구니없는 행태는 안희정의 사태가 수면 위에 오르는 순간 한밤중에 재명 한 것으로 확연히 그 진정성이 비교되는데 공당의 행태가 이런 것인가
상황의 실정이 이런 가운데 여론조사 회사는 대통령 지지율 폭등과 덩달아 여당인 민주당 지지율이 쏟아 오르는 수치를 내고 있는데 이것을 진짜 민심으로 호도하는 것이 과연 옳을까 하는 것이다
첫댓글 종북빨갱이 좌파들이 조작질하는 지랄들인데 누가 믿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