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 두 편이 "어머니" "간절곶 해변에서"가
가곡이 되어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어머니"는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이신
임청화교수에 의해 불려지게 되었답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사진이 좀 밝게 나왔으면 좋았를 텐데...
고맙습니다. 오월의 행복이 시인님께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사진이 좀 밝게 나왔으면 좋았를 텐데...
고맙습니다. 오월의 행복이 시인님께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