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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점수 보장!!
파고다 만점강사, Ryan샘이 공개하는 토스 비법!!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강사소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명품 강의로 유명하신 Ryan Kim 선생님의 비법 살펴볼까요~
첫째!! 주변 사물에 관심을 가져라!!!
→ 명품이 영어로 뭘까요?
Luxury Item? 아니죠.. 백화점에 한 번 가보세요. 2층에 명품관이 있죠?
터치 스크린을 영어로 놓고 보면 Designers’ Brand!!! 우리가 쓰는 Broken English(잘못된 영어)가 우리 주변에는 너무
나 많습니다. 이런 궁금증들을 수업시간에 가져오세요! 여러분들의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가는걸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
→ Hunt라는 브랜드 기억하시나요?
예전에 E land에서 만들었던 브랜드 이름인데요… Hunt에서 아동복을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바로 Hunt Kids!!! 마치 Burberry Kids처럼 아동복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죠?
근데 잘 생각해보세요… Hunt(사냥하다) Kids(아이들)… 애들을 사냥하자구요? 미친거죠~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Broken English(잘못된 영어)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궁금증들을 수업시간에 가져오세요! 여러분들의 영어 실력은 그 날부로 수직상승!!!
둘째!! TOS는 단순 회화 시험이다?!
→ 많은 학생들이 TOS를 회화 시험이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TOEIC나 TOS 모두 Business에 기반을 둔 시험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아니 어떻게 입사를 준비하는 사람들한테 회사에서 쓰이는 formal한 영어를 쓰라고 하는건지… ㅡ.ㅡㅋ 그래서 선생님도 직장 경험이 있으셔야만 하는겁니다. 사내 Protocol을 이해해야지만 적절한 Idea가 떠오르기 때문이죠… 문제마다 다양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여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이거!! 저거!! 그거!!” 바로바로 아이디어가 튀어나올 수 있도록 혹독하게 훈련시켜드리겠습니다.
셋째!! 입사할 때 무조건 높은 점수가 좋은거야!!!
→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인사고과 1등급의 TOEIC 점수가 몇 점일까요? TOS 점수는 몇 점일까요? (외국계 지원하실게 아니라면) TOEIC 860점이면, TOS Level 7(170)로 만사 오케이~! 더 이상 지긋지긋한 TOEIC, TOS 시험때문에 고민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왕 하는거 한 번에 끝내서 평생 편하게 쉬자구요~ ^^
넷째!! 파트별 학습비법!!
- Part 1 – 큰 소리로 읽기 / 끊어서 읽기 / 자신있게 지르기!!!
대부분의 학생들은 머리속으로, 또는 나즈막하게 영어 글을 읽습니다. 소리가 들리시죠? 천만에 말씀!!! 그건 생각이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시는 것일 뿐입니다. 무조건 소리내서 읽으세요!! 큰 소리로 또박또박 읽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시험보러 가서 버벅대는 자신을 발견하시게 될겁니다… ㅡㅡ*
- Part 2 – 친구랑 사진 찍어서 표현해보기!!!
왠지 교재하면 지루하고 재미 없으시죠? 친구들이랑 출사를 나가보세요!! 그리고 본인이 찍은 사진을 영어로 표현해보세요!! TOS는 일상 생활에서 누구에게나 있을법한 사진을 문제로 출제한답니다. 그런 사진을 찍고 Ryan샘 카페에 올려서 첨삭을 받는다면??? 당연히 여러분들은 Level up!!!
- Part 3 – 의문사별 답변을 정하자!!!
예를 들어 “여러분들은 샤워를 얼마나 자주하세요? How often do you take a shower?”라는 문제가 나왔어요… 여러분들은 당연히 하루에 한두번씩 꼬박꼬박 하실겁니다.. (맞죠?.. 맞다고 해주세요… ㅠㅠ) 근데 이런 문제도 약속대로 대답한다면? 일주일에 한 번!!! 뭘 해도 난 일주일에 한 번!!! 이렇게 연습해보세요. 설마 시험에서 여러분들한테 “샤워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이런 문제가 나오겠어요? 시험은 상식입니다!!! 뭘 해도 일주일에 한 번!!! 기억하세요~ ^^
- Part 4 – 문제별로 물어보는 것이 정해져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7 / 8 / 9번에서 뭘 물어보는지 예상을 하고 들어간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겠죠? 근데 귀가 안뚫리셨다구요? 이궁… Part 3 & 4는 TOEIC의 Part 2와 비슷합니다!!! 평소에 음악 들으면서 다니지 마시구 그냥 자연스럽게 TOEIC Part 2를 귀에 꼽고 다니세요!! 한 달만!!!
- Part 5 – 아이디어가 승부수!!!
듣기가 안되신다구요? Part 5는 TOEIC Part 4와 거의 비슷합니다. 근데 듣기가 되도 문제겠죠?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는데… 이 것도 역시 반복학습!!! 답변 문장 순서를 정확하게 외우셔야해요. 첫 번째 문장에서는 Summary, 두 번째 문장에서는 Thesis!!! 그리고 두 가지 해결방안 제시!!! 그럼 그 아이디어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죠? 나라면 이런 말 들으면 좋을 것 같아…” 하는 걸 제시하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하나만 가르쳐드릴게요!! 무조건 돈!!!
- Part 6 – 내 이야기를 하자!!!
한국 사람들 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근데 우리가 누구에요? 당연히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영어에서 우리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내 경험, 내 스토리,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제시하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채점자는 궁금해한답니다… “we가 누군데???”
우왓- 정말 깨알같이 필요한 비법들이죠?
이제 남은 것은 점수를 내겠다는 다짐뿐!!!
Ryan샘과 함께 토익스피킹! 정복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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