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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스크랩 ‘평범한’ 처녀 이지선의 ‘특별한’ 꿈
古佛 心 추천 0 조회 77 05.08.13 07: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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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3 08:34

    첫댓글 그치지 않는 마음의 박수를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습니다 고통의 마지막, 늪의 마지막은 오는 길입니다.

  • 05.08.13 16:00

    그녀 앞에 선 나를 상상하니 자신이 한없이 작고 초라해 보입니다. 어디에라도 숨고 싶네요... 정말 대단한 보살행을하시는 분 입니다._()_

  • 05.08.13 23:13

    덤으로 사는 인생,,,큰 소득을 얻었으니 무슨 고통이 있을 수 있고, 만족 아님이 있을 수 있나요. 이 세상에서 제일 보배는 자신입니다. 아름답게 당당하게 누릴 수 있는 지선씨! 늘 행복하세요._()_

  • 05.08.14 14:33

    생명 연장을 선물로 받은 삶...그 삶에 희망과 꿈을 내려놓지 않았던 님에게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습니다...더 이상 내려갈 곳 없는 바닥에서 찾은 희망은 밝은 빛으로 영원 할 것입니다...님의 앞날에 항상 행복만이 함께하시길..._()_

  • 05.08.16 14:18

    할 말이 없습니다. 맘으로 읽어야 보이는 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 것 같네요. 서불리 말을 할 수도 없고요. 늘~~~~희망과 행복하시길 축원 할께요.

  • 05.08.20 21:18

    가슴이 싸아옵니다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 하지만 현실은 힘들지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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