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정팅 갈무리 입니다. ^^ 못오셨던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아~ ~ 그리고 로사님 결국은 못들어오셨네요...^^; 홍석님이 많이 아쉬워 하시던데...^^ 히힛
여여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성전 > 여여님 안녕하세요?
감나무 > 안녕하세요..
여여 > 와우....
若水 > 네..
여여 > 저 왔어요
여여 > 드디어 들어오고 말았음....
여여 > 레인님....
실버레인 > 사모님 안녕하셔요
명수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실버레인 > ^^
실버레인 > 어서오셔요
명수 > 안녕하세여..
명수 > ^^
실버레인 > ^^
실버레인 > 후훗~
실버레인 > ^^
명수 > 헉
성전 > 여여님이 사모님!?
여여 > 네..
성전 > 저는 아가씨인줄 알고...
실버레인 > ^^
실버레인 > 후훗
성전 > 인사가 늦었습니다.
성전 > 싸모님!!
실버레인 > ^^
성전 > 안녕하세요?
若水 > 네에..
성전 > 저는 조성전이라고 합니다.
여여 > 네..
여여 > 안녕하셔요
실버레인 > 若水님은 누구신가요?
여여 > 홈에서 뵈었지요
실버레인 > ^^
성전 > ^^
若水 > 처음 와봤습니다.
여여 > 반가워요
若水 > 네...
성전 > 싸모님!?
성전 > 오늘 선생님은 안오시나요?
실버레인 > 사모님 지난 정팅때 못들어 오셔서 섭섭했어요
실버레인 > ^^
여여 > 조금만 기다리셔요
여여 > 손님들 보내구요
명수 > 은비님 잘 지내셨나요?
실버레인 > 네엡
실버레인 > 명수님
명수 > 네
실버레인 > 덕분에 잘 지냈어염
명수 > 제가 뭘...
명수 > ^^
실버레인 > ^^
명수 > 다들 반갑 습니다
성전 > 백시안님도 오신뎄는데....
실버레인 > ^^
여여 > 닭살 꽁주들이 올라갔으니 아마도 오실겁니다...
실버레인 > 네네
명수 > ^^
실버레인 > 사모님은 립스틱도 바르셨당
실버레인 > ^^
명수 > 하하
여여 > 히히....
명수 > 점이 아주 매력적,.,
실버레인 > 감나무님은 지난주에 뵈었었죠?
여여 > ^*^
감나무 > 아직 안오시는구나..
실버레인 > ^^
감나무 > 예..
실버레인 > 방갑습니다
실버레인 > ^^
감나무 > 알아주시네요..고맙게시리..
실버레인 > ^^
감나무 > 미투..크히..
실버레인 > 제가 기억력이 쬐금 좋아염
명수 > 나두 왔었는데..
실버레인 > 후후후
명수 > 크크
실버레인 > ^^
감나무 > 짐작했습니다.
여여 > 지난주에는 못들어 와서 되게 속상했음..
실버레인 > 네에
실버레인 > ^^
실버레인 > ^^
홍서기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실버레인 > 여여님 얼마나 뵙고 싶었는데염
실버레인 > ^^
여여 > 서기님...안녕
실버레인 > 홍석님 안녕하셔요
홍서기 > 안녕하세요 ^^
성전 > 홍서기님 안녕하세요!?
명수 > 안녕하세여
홍서기 > 반갑습니다.
재즐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홍서기 > 사모님 오늘은 무사히 들어오셨군요. 흑흑 ㅠㅠ
여여 > 은출이 여 있음
실버레인 > ^^
여여 > 정은이랑
홍서기 > 그렇군요. 간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
이외수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실버레인 > ^^
실버레인 > 우와
명수 > 안녕하세요 선생님..
재즐 > 안녕하세요
실버레인 > 선생님 오셨네요
성전 > 외수님이다!!!
홍서기 > 어서오십쇼 선생님
실버레인 > *^^*
이외수 > 안녕^^
명수 > 헤헤
재즐 > 선생님..
여여 > 오늘도 안되면 컴 푸샤버릴려고 했음
若水 > 후후
실버레인 > 헤헤
실버레인 > ^^
명수 > ^^
홍서기 > 와! 시간 절묘하게 맞췄다. ^^
성전 > 외수님 잘 지내셨죠?
감나무 > 오셨어요?...
홍서기 > 하하하 사모님 다행입니다. ^^
若水 > 안녕하세요?
이외수 > 제 글이 뜨나요?
실버레인 > 넵
여여 > 네
명수 > 넵
재즐님의 대화명이 김인환으로 바뀌었습니다.
홍서기 > 잘뜹니다.
실버레인 > 아주 잘보입니다
성전 > 넵
실버레인 > ^^
若水 > 잘보이네요..
홍서기 > 선생님만 안보이시나요? ^^
실버레인 > ^^
명수 > 그런가봐여...
성전 >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나...
이외수 > 언제 잘릴려나...
실버레인 > ^^
홍서기 > 음..
김인환 > 성전님도 계시네..
성전 > ^^
실버레인 > 홍석님
실버레인 > ^^
홍서기 > 네
실버레인 > 방제 붙여썼어요
실버레인 > ^^
실버레인 > 잘했죠?
홍서기 > 하하하
실버레인 > 헤헷
성전 > 하하하!!
홍서기 > 정말 잘하셨습니다
실버레인 > 넵
실버레인 > 이제 외수님 안튕겨져 나가시겠지
홍서기 > 비법을 전수해준 영태님을 위해 잠시 묵념 ^^
실버레인 > ^^
홍서기 > 그러길 바랍니다. ^^
실버레인 > 명수님 원고는 잘 읽으셨나요?
실버레인 > 부러워서 죽겠어염
명수 > 해석중...^^
실버레인 > 후훗
성전 > ㅎㅎㅎㅎ
이외수 > 오늘은 주로 눈팅을 해야지
홍서기 > 무조건 반갑습니다.
실버레인 > 헉
성전 > 외수님!!
김인환 > 에구..
홍서기 > 허걱 그러시면 안돼는데요 선생님
실버레인 > 외수님 말씀들을려구 왔는데
실버레인 > ㅠ.ㅠ
이외수 > 넵 성전님
명수 > 그럼요..
실버레인 > 그럼 나두 눈팅해야짐
여여 > 피곤하셔서요
실버레인 > 아...
성전 > 지금 아주 행복하네요
홍서기 > 선생님 말씀 들으러 눈이 오분의 삼이나 감긴채로 들어왔는데...
이외수 > 일을 너무 미많이 해서리
홍서기 > 음...
실버레인 > 선생님 몸은 좀 어떠셔염
실버레인 > 쉬엄쉬엄 하셔염
여여 > 많이 피곤해 계심
홍서기 > 그럼 오늘은 한시간 남짓만 하시고..
성전 >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과 이렇게 대화를 할수 있어서...
실버레인 > 네네
김인환 > 선생님 캐릭터.. 넘 젊다 ^^
실버레인 > ^^
명수 > 귀걸이 까지..
김인환 > 낄..
실버레인 > 후후~
성전 > 싸모님하고 쌤쌤
명수 > 크크
홍서기 > 사모님 캐릭터도 정말 사모님다우시네요. ^^
성전 > 잘 어울리시네...
김인환 > 하하
성전 > 싸모님은 한번도 뵈지 못했지만
여여 > 키키...
성전 > 반달님의 애기로는...
홍서기 > 사모님 제 모양도 어울리죠? ^^
여여 > 얍
홍서기 > ^^
홍서기 > 자 모두 함께 살아있음을 알리는 생존점.
실버레인 > 후훗
여여 > ^^*
실버레인 > 아..선생님
이외수 > 넹
실버레인 > 내일 금옥님이 시험보신다구
실버레인 > 오늘 못오신다구
이외수 > 한문시험
실버레인 > 선생님께 대신 인사드려 달라구
성전 > ^^
실버레인 > ^^
실버레인 > 지금 명심보감 외우시는중이랍니다
홍서기 > 하하하 명심보감 ^^
실버레인 > ^^
감나무 > .
명수 > 헉
이외수 > 자왈위선자는...으로 시작하는 명심보감
실버레인 > ^^
여여 > ^^
홍서기 > 하하하 선생님 오늘은 전혀 안튕겨나가십니다. 다행입니다. ^^
여여 > 한얼이 오라고 할까....?
홍서기 > 한얼이요?
이외수 > 그러네
이외수 > 안 튕겨지네
여여 > 네
홍서기 > 그게 다 에러 안나는 비법을 은비님이 터득하셔서입니다.
홍서기 > 한얼이 어디있는데요
홍서기 > 중국에서 여기 접속하게 하시려고요?
홍서기 > 싸이월드에서 채팅을 많이 하셨던
홍서기 > 김영태님이란 분이 살짝 비법을 전수하셨습니다.
이외수 > 와 그런 비결이!
실버레인 > 영태님이 전수해주신 비법
홍서기 > 캬캬캬 저까지 즐거워지네요. ^^
실버레인 > ^^
홍서기 > 어흠 어흠 어떠세요?
실버레인 > 헤헤
이외수 > 별난 일이네
홍서기 > 선생님 잘 바꿨지요? ^^
명수 > ^^
홍서기 > 세이에서 싸이로..
홍서기 > 캬캬
실버레인 > 캬캬
김인환 > 우케케
명수 > ^^
여여 > 한얼이 전번...002.86.10.8202.3630...인데요
실버레인 > ?
김인환 > ..........
이외수 > 넘 길다
홍서기 > 허걱 정말 기네요. ^^
여여 > 제가 전화를 걸려고 해도 여기 오는법을 몰라요
이외수 > 난 못외
실버레인 > 헉
여여 > 어케 갈켜주나...
김인환 > 어지럽네..
실버레인 > 지금 외국에 계신가보네
실버레인 > ^^;
명수 > 그러게요..
홍서기 > 한얼이 여기 아는데.....
명수 > 중국..
실버레인 > 외워서 장난전화 해야징
이외수 > 짱깨나라에 있어요
실버레인 > ^^
명수 > 하하
김인환 > 우카카
여여 > ....
성전 > 짱깨
홍서기 > 선생님 장깨가 맞습니까? 짱깨가 맞습니까? ^^
실버레인 > ^^
성전 > 제 친구가 짱깨 합니다
여여 > 전화중.....
명수 > 하하
실버레인 > 후후
김인환 > 장끼 잘하겠내..^^
감나무 > .....
홍서기 > ^^
명수 > ....
실버레인 > ...
이외수 > 은어니까 대충 써도 맞아요
김인환 > 윽
홍서기 > 하하하 ^^
성전 > 짱깨가 나쁜 말이라고 짱깨라고 부르면 무지 맞습니다
명수 > 다아는 은어..
여여 > 안받네......
성전 > 은어?
명수 > 음...
若水 > 짱꼴라 라구도 하죠..
홍서기 > 어디서 술마시는거 아닐까요?
성전 > 은어면 은빛 물고기?
명수 > ......
성전 > (쓸때 없는 말 한번.....)
여여 > 그런가 부다.....짜식
이외수 > 저번에 티비에서 하루살이가 삼 년을 산다고 했는데
성전 > ^^
홍서기 > ^^ 하하하
명수 > 정말요?
김인환 > ?
실버레인 > 헉
이외수 > 하루살이는 물 속에서 애벌레로 삼 년을 살고
여여 > 안받아서 끈었음
실버레인 > 아~~
실버레인 > 아쉽당
실버레인 > ^^
이외수 > 물 밖에서 하루 내지는 사흘 살지요
여여 > 나갔봐요
명수 > ^^
홍서기 > 사모님 섭섭하시겠다.
명수 > 흐음...
여여 > 쬐끔....
성전 > 아 나도 엄마한테 전화하고 싶다
명수 > 기고한 운명이군..
성전 > 잉~~
若水 > 그러데 왜 하루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을까요?
성전 > 엄마 보고 싶다
이외수 > 이따금 티비 보면 맞춤법 많이 틀리지요
홍서기 > 흠. 한얼이 녀석 엄마 맘을 알까 모르겠네요.
옥보단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실버레인 > 넵
여여 > 하하.....
이외수 > 지식도 틀리는 부분이 많고
실버레인 > 넵
명수 > 음.....
실버레인 > 옥보단님 방가염
여여 > 다 알면 늙어 버린겁니다
김인환 > ㅎㅎ
실버레인 > ^^
옥보단 > 안녕하세요들
옥보단 > 네
홍서기 > 하하하 ^^
성전 > 옥보단님 안녕하세요
명수 > 안녕하세요
옥보단 > 오랜만이네요
이외수 > 어서오세요
옥보단 > 네
홍서기 > 어서오세요 옥보단님
여여 > 반가워요.보단님
옥보단 > 모두들 건강하시죠
김인환 > 아녕하십니가..
若水 > 여러분 모두 반갑습니다.
실버레인 > ^^
홍서기 > 방가 방가 ^^
명수 > 저두요
이외수 > 감나무님은 나가셨나?
감나무 > 전 조용히 보고 있어요..주~욱..
성전 > ^^
실버레인 > ^^
홍서기 > 오늘은 한분도 튕기시는 분이 없어 다행입니다.
실버레인 > 네에
감나무 > 나갈때는 인사 꼭 할께요..
실버레인 > 허걱
김인환 > 우헥.
이외수 > 아 계시는군요^^
실버레인 > 선생님 시집은 언제쯤 나오나요?
실버레인 > 빨리 보고싶은데
이외수 > 시월 중에 나옵니다
실버레인 > 네네
명수 > 우와~
성전 > 10월요?
성전 > 네?
명수 > 신난당~
실버레인 > 한 백권쯤 사야겠당
실버레인 > ^^
이외수 > 73편의 시와 40편의 그림이 수록되어 있지요
실버레인 > 우와
홍서기 > 와...
옥보단 > 와
명수 > 잘 읽겠습니다..
실버레인 > 명수님도 백권 사실꺼죠?
명수 > ^^
김인환 > 빨리 보고싶네...
실버레인 > ^^
명수 > 그럼요!!
실버레인 > 네엡
명수 > ^^
실버레인 > ^^
명수 > 같이 삽시다 만나서
실버레인 > 그럽시다
실버레인 > ^^
홍서기 > 백권이나 사실려구요? 우와 대단한 은비님
실버레인 > ^^;
옥보단 > 금방 베스트 셀러되겠네요
하심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실버레인 > ^^
성전 > ㅎㅎㅎ
홍서기 > 후후후 ^^
실버레인 > 하심님 안녕하셔요
이외수 > 안녕하세요 하심님
홍서기 > 어서오세요 하심님
김인환 > 안녕하세요
옥보단 > 안녕하세요
명수 > 반갑습니다
하심 > 대화중 죄송..안녕하세요...
실버레인 > 하심님이 들어오시니
실버레인 > 방이 빛이납니다
홍서기 > 오늘은 전부들 초면인분들 위주이네요.
실버레인 > ^^
하심 > 하하..네..저 여기 첨...가실까봐 서둘러서 오니라고..
홍서기 > 잘 오셨습니다. 하심님
홍서기 > 반갑습니다.
여여 > 성전님은 우리집에 다아....왔다......
여여 > 죽어도 초대 안할겨여
명수 > 헉
성전 > 잉.....
성전 > 싸모님 잉~~
성전 > 싸모님 제 인생 목표중에 하나가
성전 > 그러면 저는 어떻하라고
여여 > 울어도 소용없음....후후
성전 > 그럼 꿈을 접어두고
성전 > 집에 콕 쳐박혀서...
성전 > 방도나 닦아야 겠네요...
성전 > 춘천...
성전 > 싸모님이 오지 말라면 안가야죠 ...
성전 > 저는 남이 싫다면 안 한답니다.
성전 > 에전에는 제가 싫다고 해서 죽으려고도 했답니다.
홍서기 > 그래도 꿈 꾸는 것을 포기하진 마세요 성전님. ^^
성전 > 그런데 다시 죽지 말래서...
여여 > 하심님...인사해야지....무서버.....안녕하셔요
성전 > 지금 이렇게 살아 있답니다.
하심 > 아뇨 고향은 인천이고. 지금은 안산요..
이외수 > 안산에도 문인들이 많지요
성전 > ^^
성전 > 꿈...
성전 > 지금 내가 살아 있는 건지.. 아님 죽어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성전 > 아님 꿈을 꾸고 있는 건지...
홍서기 > 근데 선생님 죽은 상태에서도 꿈을 꿀수 있을까요?
성전 > 제 생각에는 꿈은 꾼다면
성전 > 그건 죽은게 아니라고
성전 > 죽음은 죽음까지 벗어난게 아닐까요?
이외수 > 죽으면 꿈은 꾸지 않고 유체만 있지요
이외수 > 꿈은 의식의 작용에 의한 것인데
이외수 > 의식은 뇌의 지배를 받거든요
감나무 > .......
명수 > ......
이외수 > 하지만 유체는 육신을 버린 상태
실버레인 > 네
정유진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홍서기 > 어서옵쇼 유진님
김인환 > 안녕하세요
이외수 > 안녕하세요 유진님
옥보단 > 유진님 안녕하세요
하심 > 안녕..
정유진 > 예~~~
명수 > 반갑습니다
홍서기 > 햐.. 정말 오늘은 한명도 누락자가 없네요
실버레인 > 방가르~
정유진 > 안녕하셨어여~~~
홍서기 > 장하다 싸이월드 ^^;;;
정유진 > ^^
실버레인 > ^^
홍서기 > 에러없는 싸이월드 대견하다.
실버레인 > 힛
홍서기 > ^^
옥보단 > 글이 정말 빨리 뜨네요
이외수 > 타발이 느리니까 북쟁이가 되는구나
정유진 > 실버레인님..방가워여~~~
홍서기 > 선생님 그럼 꿈은 인간에게만 부여된 특혜성 뇌물이네요. ^^
이외수 > 아니지요
若水 > 북쟁이가 뭐죠?
홍서기 > 햐... 속도까지 빠른 싸이월드 ^^
실버레인 > 뒷북이요
실버레인 > ^^
김인환 > 우와
옥보단 > 동물들도 꾼다고 하던데..
若水 > 아하..
옥보단 > 꿈.
홍서기 > 아.. 그렇군요. ^^
정유진 > ^^
이외수 > 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모두 꿈을 꾸지만
정유진 > ^^
이외수 > 육신을 가진 상태와 벗어난 상태는 너무 달라서
이외수 > 꿈이라는 개념으로 같이 표현하기가 어렵지요
若水 > 경험적인 것지 궁금하네요
이외수 > 타발이 딸려서 설명이 곤란
이외수 > 방대한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하거듣요
홍서기 > 오늘은 정말 피곤하신 모양입니다. 선생님
若水 > 네에...
명수 >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실버레인 > 네에
홍서기 > 부디 부디 무리는 하지 마세요 선생님
명수 > 편찮으시면 안돼여~~
여여 > 토끼가 탈출을 해서 잡아 놓아주고 왔음
실버레인 > ^^
실버레인 > 토끼도 기르시나요/
홍서기 > 어? 토끼요? 사모님 토끼도 들이셨어요?
여여 > 애완용......
명수 > 부러운 토끼..^^
정유진 > 여기 사모님도 계셔여?
이외수 > 오늘 일을 너무 많이 해서
홍서기 > 햐... 토끼고기 생각난다.
명수 > 헉
홍서기 > 여여님이 사모님입니다.
정유진 > 아..
여여 > 서기님 우리집 2주동안 금지령 내림
김인환 > 허허
정유진 > 인사 올립니다..
실버레인 > ^^
옥보단 > 사모님 복점이 매력적이네요
정유진 > 사모님..안녕하세여~~~
홍서기 > 허걱 사모님 ㅠㅠ
若水 > 如如인가요?
감나무 > 모두 안녕히 계세요.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전 이만 휘리릭! 입니다.
실버레인 > 넵
이외수 > 오늘은 사모님이 내 대신 궁금한 걸 답변해 드리소서
실버레인 > ^^
명수 > ^^
명수 > 안녕히
명수 > ....
실버레인 > 안녕히
감나무님께서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홍서기 > 어?
여여 > 네..
若水 > 네..
명수 > 넵
여여 > 如 如 입니다
실버레인 > 교동 여여
명수 > 하하
실버레인 > ^^
若水 > 들어본듯..
김인환 > ....
명수 > 헉
홍서기 > 사모님 제가 또 어인 잘못으로 금지령을?? ㅠㅠ
실버레인 > ^^
실버레인 > 토끼 드실까봐 그러죠
실버레인 > 후훗
여여 > 토끼고기 먹고 푸다고,,,,,
홍서기 > 크크크 ^^
홍서기 > 아니에요 그냥 생각만 난다고 그랬답니다.
홍서기 > 저 토끼고기 못 먹어요. ^^
정유진 > 사모님 케릭터 멋진데여... ^^
김인환 > 어제 우리집에 토끼 잡았는데..
실버레인 > 허걱
홍서기 > 허걱.
여여 > 캄사함
명수 > 헉
옥보단 > 사모님 토끼 몇마리나 키우세요?
홍서기 > ^^
김인환 > 두마리나..^^
여여 > 2마리
정유진 > 토끼 고기 맛은 어떠나영? 궁금타...
홍서기 > 토끼 농장 하시나요 인환님
여여 > 한쌍임......
명수 > 으음..
여여 > 넘 귀여워요
홍서기 > 햐.. 언제 들이신거예요?
김인환 > 검정이랑 흰토끼..^^
실버레인 >
옥보단 > 전에 들으니까
명수 > 이뿌겠당
이외수 > 올림픽도 내일이면 끝난다는데
이외수 > 내 글은 언제나 끝날까나
홍서기 > 하하하 월드컵 전까진 끝나겠지요. ^^
명수 > 하하
실버레인 > 오늘 하키 보셨어요?
김인환 > 아뇨..
실버레인 > 넘 잘하더라
명수 > 넹
명수 > 멋졌어요
若水 > 어떻게 됐나요?
실버레인 > 네네
실버레인 > 은메달요
여여 > 체력을 아껴야 함..낼 마라톤을 위하여
실버레인 > ^^
若水 > 아..
이외수 > 축구장을 모두 하카장으로 바꿔야 하는데
실버레인 > 그러게여
명수 > 하하
실버레인 > 후훗
若水 > 넘 대견한듯..
명수 > 맞아여
여여 > 마져요
홍서기 > ^^
옥보단 > 그렇군요
실버레인 > ^^
정유진 > ^^;
여여 > 전 토끼 키우는 일이 첨이라....
홍서기 > 토끼가 부끄럼이 많은 모양이네요
옥보단 > 잘 키우세요 사모님
여여 > 말썽장이임
명수 > ^^
명수 > 2세까지 생기면 어쩌죠?
여여 > 이제 이틀 되었음
로사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옥보단 > 우리의 스타
여여 > 나누워 드리죠
하심 > 안녕하세요
옥보단 > 로사님
홍서기 > 윽 천적 오셨따. ㅠㅠ
실버레인 > 우와 로사님이다 하이하이
옥보단 > 안녕하세요
이외수 > 안녕하세요 로사님
실버레인 > ^^
정유진 > 로사님~~ 또 뵙네여..
홍서기 > 로사님 방가 (뜨악한 목소리로... )
이외수 > 로사님은 전근상 드려야 된다고 봄
여여 > 로사님 안뇽....~~~~~^*^
명수 > 하하
실버레인 > ^^
정유진 > 방갑습네다. ^^
실버레인 > 저는 개근상
실버레인 > ^^
로사 > 안녕하십니까.
실버레인 > 풋~
로사 > 이제사 글이 뜹니다.
명수 > 모범상도...
홍서기 > 진짜 은비님은 개근상. ^^
명수 > ^^
로사 > 선생님 건강하셨습니다.
로사 > 까.
홍서기 > 하하하
정유진 > 개근상 선물은 뭐여여?
홍서기 > 오자마자 실수연발이네요
실버레인 > ^^
정유진 > 토끼 주세영...외수님!! ^^
이외수 > 건강이야 제가 가장 자신없는 부분입죠
실버레인 > 로사님 은하는 잘 지내나요?
실버레인 > ^^
홍서기 > 로사님도 건강하셨습니다. ^^
이외수 > 단지 까다구는자신있지만
정유진 > 실버레인님 주시면..잘 키울거 같은데영.
로사 > (홍서기님.. 지금.. 거의 한시간만에 접속이 되었습니다..)
차창호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정유진 > ^^
실버레인 > 헉
이외수 > 깡다구
로사 > (걸지 마소서...)
홍서기 > 허걱... 죄송합니다 로사님.
로사 > 창호님!!!!
실버레인 > 창호님 방가워요
홍서기 > 어찌 그런일이...
차창호 > 안녕하세요
로사 > 반갑습니다.
여여 > 여보님아..실버레인님에게는 시화집 나오면 젤먼저 싸인해서 드려요
옥보단 > 안녕하세요
이외수 > 창호는 지금 어디?
실버레인 > 우왕
정유진 > 방갑습니다.
홍서기 > 방가 창호
차창호 > 지금 옆집
실버레인 > 사모님 알라뷰~ ` ~
이외수 > 물론입죠 싸모님
실버레인 > *^^*
명수 > 좋겠당~
로사 > (염려 고맙습니다. 은비님)
실버레인 > 허걱~ ~ 감사합니다
여여 > *^^*
홍서기 > 사모님 저는 두번째요. ^^
차창호 > 저희집 컴은 아직 몽상중
로사 > 사모님도 건강하시지요... 훗..
이외수 > 어느 마님의 분부라고 감히...
실버레인 > ㅠ.ㅠ 눈물 뚝뚝
옥보단 > 부럽네요
명수 > 하하
실버레인 > 아흑 ~ ~ 감사합니당
실버레인 > ^^
김인환 > 하하
정유진 > 전 사볼래여~~~ ^^
홍서기 > 사모님 저는 두번째요. 네?
홍서기 > 싸모님 아름다운 밤입니다. 두번째요? 네?
명수 > 보채기 작전.^^
이외수 > 캬캬
실버레인 > 캬캬
여여 > 알았음..서기님
홍서기 > 홍서기님이 아니고..
옥보단 > 캬캬?
홍서기 > 하하하 ^^ 두번째다. ^^
실버레인 > ^^;
차창호 > 뭐가 둘째라는 말인지
실버레인 > 훗
하심 > 예? 서기님?
홍서기 > 이런 신라의 뒷북이 울리고 있다.
실버레인 > 쿵쿵~ ~
로사님께서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정유진 > 하하..
홍서기 > 아닙니다. 하심님. ^^
실버레인 > 허걱
정유진 > 홍서기님 ..
홍서기 > 음... 로사님이 글이 잘 안뜨는 모양임.
실버레인 > 오늘은 닭살님들은 안오시나보죠?
홍서기 > 네 유진님
정유진 > 추카해여~~~
정유진 > ^^
여여 > 창호야님...잘 지냈어요
이외수님께서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실버레인 > 헉
홍서기 > 땡큐입니다.
차창호 > 네 사모님
실버레인 > 드뎌 선생님이
홍서기 > 허걱 선생님도...
실버레인 > 헉~
차창호 > 오늘 고춧대 뽑고요
옥보단 > 어
여여 > 타작은 끝났어요
홍서기 > 이제부터 시작인 모양이다.
실버레인 > 긴장
홍서기 > ㅠㅠ
차창호 > 타작 다 끝나고 방앗간으로 갔음다
홍서기 > 음.... 긴장
정유진 > 여기 대전분 있으세여?
홍서기 > 창호가 오늘 일이 많았겠따.
여여 > 들어오실겁니다...
실버레인 > 사모님은 무사하시죠
실버레인 > ^^
실버레인 > 다행~
조성전 > 휴~~
여여 > 넵
차창호 > 저야 늘 그렇지요 뭐;;;
김인환 > ...
이외수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홍서기 > 맨날 고대로인 창호
김인환 > 히
여여 > 힛~~제 컴이 이십만원 짜리인데....엄청 화이팅임
차창호 > ^^
홍서기 > 선생님 무슨 문제가 있으신가요?
이외수 > 차암
홍서기 > 튕기셨어요?
이외수 > 어쩐지 오래 버틴다 싶더니...
홍서기 > 휴... 또 시작이군요. ㅠㅠ
若水 > ?
여여 > 당장 바꾸어 드릴께요..당신컴
홍서기 > 우아 화끈하신 사모님. ^^
실버레인 > 선생님 컴 좋은거 아닌가?
하심 > 저도 여여님 같은 아내가 될래요...
이외수 > 걍 국산으로 바꿔
정유진 > ^^
실버레인 > ^^
조성전 > 제가 나중에 산속으로 들어갈때 제꺼 드리고 가죠
홍서기 > 하하하 ^^
이외수 > 매직스테이션 이거 못 쓰겠어요
이외수 > 오늘도 두 번 다운
실버레인 > ^^
옥보단 > 마법에 걸린모양이네요
정유진 > ^^
홍서기 > 전체적인 점검을 받으셔야 할듯 합니다.
실버레인 > 매직스테이션이 아니고 다운스테이션인가보당
이외수 > 마져
조성전 > ㅎㅎㅎ
홍서기 > 하하하
여여 > 그런데 국산도 다 그와 비슷해요 가격이....
정유진 > 예 .
若水 > 아...
홍서기 > 뭐 맘에 두고 계신 컴이 있으신가요?
이외수 > 국하나 추천해 봐요 홍석님
조성전 > ^^
이외수 > 국산
명수 > 크크
실버레인 > ^^
백시안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홍서기 > 서비스를 원활히 받으시려면 아무래도 메이커가 좋겠지요.
정유진 > 시안님.. 방가워여
옥보단 > 백시안님 안녕하세요
홍서기 > 컴 자체보다도 춘천에 서비스 센터가 있는 브랜드로 잘 고르시면 될 듯한데요.
정유진 > 예
홍서기 > 괜히 외국산 컴 사시다 서비스 받으시기 어려우면 더 곤란.
이외수 > 아하
옥보단 > 그렇군요
조성전 > 외수님!?
이외수 > 넵
실버레인 > 잘 모르겠음~ ~
조성전 > 광호님은 어떻게 되신거에요?
김인환님께서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실버레인 > ^^;
홍서기 > 허걱 다들 집단적으로 튕겨나가고 있따. ㅜㅜ
이외수 > 광호님은 수행 중입니다
백시안 > 수행~
하심 > 수행?
조성전 > 녹음은 다 끝났간요?
백시안 > 홧!! 어떤??
홍서기 > 노래 수행이요?
백시안 > 폭포아래서...
이외수 > 녹음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홍서기 > ^^
이외수 > 그 이전에 정신수행 중
홍서기 > 음... 그렇군요.
차창호 > ^^
하심 > 푸하..
이외수 > 정확하게는 나도 모름
홍서기 > 그래서 요즘 뜸했군요.
차창호님께서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홍서기 > 창호도 본지 오래...
홍서기 > 허걱 말할려고 했는데 나가네. ㅠㅠ
차창호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홍서기 > 창호도 광호 본지 오래됐겠다.
정유진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옥보단 > 이야
차창호 > 아니요^^
홍서기 > 어서오세요 아까 나가신분들 모두. ^^
정유진 > 휴~~~
실버레인 > ^^;
홍서기 > ^^
이외수 > .
옥보단 > 선생님 오늘은 정하신 주제 없으신지요?
이외수 > 오늘은 피곤해서리
옥보단 > 아 그러시군요
명수 > 선생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원고 잘 받았습니다..^^
홍서기 > 선생님이 오늘은 피곤하신상태라...
명수 > 감사합니다^^
백시안 > 피곤하심 쉬셔용~
이외수 > 명수님 판독이 좀 어렵지요?
차창호 > 음 선생님...
옥보단 > 명수님이 그분이구나
홍서기 > 아. 진짜 명수님이 그분이구나.
실버레인 > ^^
이외수 > 애들이 다 어디갔나
실버레인 > 후훗
홍서기 > 야.. 명수님 한턱 쏘세요. ^^
차창호 > 여기요
이외수 > 담배 사러 보냈더니 전매청 갔나
이외수 > 넵
홍서기 > 후후후 또 옆으로 샜나봅니다. ^^
정유진 > 아...
백시안 > 무육점의 뜻이 뭐에요?
백시안 > 왜 무육점인가요?
차창호 > 저야 무조건 좋지요^^
이외수 > 고기가 없다는 뜻입니다
정유진 > 전시회 좋아하셔여? 성전님...
조성전 > 그림은 좋아하죠
이외수 > 고기가 없는 상점
백시안 > 예... 근데 고기를 팔았잖아요
백시안 > 그것은....
백시안 > 음....
이외수 > 고기가 아니라 살을 판다는 뜻이지요
백시안 > 파하~ ^^;;;
정유진 > 히히..
이외수 > 고기는 죽은 상태고 살은 살아 있는 상태
여여 > 홍석이님....나 잘 견디고 있지...
홍서기 > 너무 대견하실 정도입니다. 사모님. ^^
실버레인 > ^^
여여 > 내 컴이 이뻐 죽것어....
하심 > .(생존점) 저도 버티고 있어요
이외수 > ^^
홍서기 > 하하하 선생님 컴도 그래야 되는데.
옥보단 > 명수님 한방 쏘라니까 숨어있었던거 아녜요?
명수 > 하하
실버레인 > 하하하
실버레인 > ^^;
명수 > 그러셨어요?
명수 > 두방쏘죠
명수 > 빵빵!
옥보단 > 큰걸로 한방
실버레인 > 컥~
조성전 > 윽
이외수 > 악 내 팔에 맞았다
명수 > 누가 맞으셨나여?
명수 > 헉
옥보단 > 뻐엉~
실버레인 > ^^
차창호 > ^^
조성전 > 하하하
홍서기 > 하하하 모두 강초현 되는 분위기
이외수 > 맞은 사람만 술 얻어 먹는다
명수 > 하하
실버레인 > 하하
차창호 > ^^
실버레인 > 명수님이 선생님께 술을 사드려야 겠네염
여여 > 로사님이 못오시네..
홍서기 > 선생님 저 복부에 구멍 뚫렸습니다. ㅠㅠ
명수 > 어린것이 어찌..
정유진 > 성전님~~
명수 > 얻어먹어드리죠..^^
차창호 > 저도요
옥보단 > 명수님
명수 > 넵
옥보단 > 선생님 원고
명수 > 네
옥보단 > 어느 부분이에요
명수 > 히히
명수 > 제가 어떻게 판독한 원곤데...
이외수 > 캬캬
명수 > 비밀입니다..히히
명수 > 아마도
옥보단 > 못 가르쳐 주시겠단는...
명수 > 벽오금학도의 한 부분..
명수 > ^^
명수 > 잠시 거만했습니다
명수 > ^^
홍서기 > 예?
옥보단 > 용서해드리죠
명수 > 장일춘 박사의 대사 부분입니다
명수 > 저 대단하죠 선생님?
이외수 > .
명수 > ^^
실버레인 > ^^
실버레인 > 짝짝짝
이외수 > 판독하셨군요
명수 > 눈 빠지는 줄 알았당..
실버레인 > 헤헤
홍서기 > ^^
명수 > 울엄만 아직 글씨로 인정 안 하심
차창호 > 사모님 오늘도 박꽃은 피었죠
명수 > ^^
옥보단 > 음..
차창호 > 여기는 박이 주렁주렁^^
이외수 > 장일환 아니었나요?
실버레인 > 허걱
명수 > 헉
명수 > 몰라몰라...
백시안 > ^,^
이외수 > 아직 판독 미완
실버레인 > 명수님 바버되었당
실버레인 > ^^
홍서기 > 명수님 이럴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명수 > 그러게여...^^
명수 > ?
홍서기 > 명수님 바보.
명수 > 헉
차창호 > ^^
실버레인 > 하핫
옥보단 > 하하하
명수 > 상처받음...
실버레인 > 뒷북
정유진 > 아...
이외수 > 만약 그림을 샀을 때 그 사람이 잡지에 그 그림을 사진으로 게재 했다면
이외수 > 위법일까요 아닐까요
명수 > 위법
백시안 > --;;
홍서기 > 저는 위법 아닐거 같은데...
홍서기 > 명수님도 여자에요? @@
이외수 > 위법입니다
명수 > 딩동댕
실버레인 > ^^
백시안 > 카하~ ^^
홍서기 > 아. 어떤 죄목이 성립될까요?
하심 > ..
이외수 > 그림을 샀다고는 하더라도 소유권만 있지 저작권은 없기 때문
정유진 > 위법이 아니라고 본다고 생각했는데...
명수 > 으음....
이외수 > 저작권은 작가가 가짐
홍서기 > 음...
정유진 > 아..그렇군여...
여여 > 네...
정유진 > 그럼..작가에게 허락을 맡으면 되나여
실버레인 > 흠~
홍서기 > 저는 직접 그린게 아니라 그림을 이용해서 사진작품을 만들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외수 > 우리나라는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낮아서
이외수 > 위법을 저지르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실버레인 > ^^;
이외수 > 홈페이지에 있는 그림들도 함부로 훔쳐가면 위법
실버레인 > 헉
명수 > 다음 카페에 선생님글을 올려도 위법인가여?
실버레인 > 그럼 나는 인제 죽었당
명수 > 나 위법잔가봐...
실버레인 > 나두 위법자
백시안 > 하하
명수 > 자수합시다 은비님
이외수 > 은비님은 거의 종신형감
백시안 > 자수.....
명수 > 하핫
여여 > 하하....
실버레인 > ㅠ.ㅠ
차창호 > 담배 심부름 간 닭살들은 돌아왔대요
실버레인 > 죽어야겠당
명수 > 면회갈게요
백시안 > 요즘엔 자수 배우는 여인네가 별로 없죵....
이외수 > 하지만 상업적인 목적이 아닐 때는
실버레인 > ^^;
이외수 > 가볍습니다^^
옥보단 > 사식 넣어드릴께요
여여 > 작가님 그래도 은비님은 봐주셔요
명수 > 하하
실버레인 > ^^
차창호 > 맞아요^
명수 > 봐 주지 마여~~
명수 > ^^
이외수 > 창작물에 대한 존경심이 없으면
이외수 > 사실은 후진국
명수 > 흐음.....
이외수 > 허락을 받으면 상관 없지요
정유진 > 상업적 목적인데..허락을 받아두여 위법인가여?
홍서기 > 음...
실버레인 > ^^
이외수 > 심부름 보냈더니 담배농사 짓고 있나
백시안 > 음냐...
실버레인 > ^^
백시안 > @ㅠ@
명수 > 하하
실버레인 > @.@
명수 > 토끼한테 시키시지..
홍서기 > 하하하 닭살들 혼나겠따.
여여 > 전매청가서 닭살들 데불고 올게요....
홍서기 > 하하하
실버레인 > ^^
실버레인 > 넵
명수 > 하하
이외수 > 사모님 문하생들 잡으러 갔음
실버레인 > 후훗
명수 > 저런..
홍서기 > 하하하 ^^
명수 > ^^
차창호 > ^^
실버레인 > 넵
홍서기 > 닭살들 잘가는 곳이 있나보네요
실버레인 > 좋은 음악 들으실래요?
옥보단 > 네
실버레인 > 제가 한곡조 부를까요?
실버레인 > ^^
옥보단 > 조오쵸~
명수 > 짝짝짝
차창호 > ^^
백시안 > 짝작짝
김영태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명수 > 안나오면 쳐들어가요
실버레인 > ♬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실버레인 > 랄랄라 니나노~
명수 > 우우~~~
실버레인 > 헤헤
옥보단 > 은비님 정말 음치네요
옥보단 > 그래도 들을만 했습니다.은비님
김영태 > 안녕하세요
차창호 > 하하하
홍서기 > 우아 영태님 방가
차창호 > 영태님 방가
실버레인 > 영태님 안녕하셔요
실버레인 > ^^
김영태 > 모두들 방가
실버레인 > 훗~
이외수 > 안녕하세요 영태님
옥보단 > 안녕하세요
백시안 > (손흔들어요~)
김영태 > 네... 환영해주시니 감사
실버레인 > 영태님이 채팅방 비법의 전수자
실버레인 > ^^
홍서기 > 영태님 이외수선생님 첨 뵙죠?
김영태 > ^^
실버레인 > ^^
김영태 > 네..
김영태 > 선생님 방갑습니다
김영태 > 후후
이외수 > 아, 제목 붙이면 안 잘리는 거 어케 아셨어요?
김영태 > 아... 대화방 문제해결?
김영태 > 저도 시행찯오를 거쳐 터득했답니다
김영태 > ^^
홍서기 > 하하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비법이라네요.
이외수 > 그거 놀라운 발견
김영태 > ^^
『명수』님에게 귓속말:^^
홍서기 > 저도 놀랐습니다.
홍서기 > 어케 그런 연관성을 밝혀내셨을까요?
이외수 > 노벨 채팅상 같은 거 없나?
홍서기 > 푸하하하 ^^
김영태 > 하하 감이 오더라구요
명수 > 쿠쿠
김영태 > 근데 오늘 주제는 뭐예요?
홍서기 > 다이나마채팅
백시안 > ㅠ.ㅠ
명수 > 선생님이 힘드셔서
실버레인 > 오늘 주제는
명수 > 무제 래요...
김영태 > ^^ 건강이 안좋으신가요?
홍서기 > 오늘은 그냥 자유토론 ^^
실버레인 > 무제입니다
명수 > 주제가..
김영태 > 네..
실버레인 > 친목다지기
실버레인 > ^^
명수 > ^^
이외수 > 무슨 질문이든지 하시면 받아 드립니다
홍서기 > 우아. 영태님 특혜다 ^^
이외수 > 어디 사시는?
김영태 > 네... 저는 대전에 살고 있습니다
명수 > 헉
백시안 > 네....
실버레인 > 음~ ~
명수 > ^^;
김영태 > 선생님 홈 있어요?
김영태 > 알려주세용
백시안 > 와....
실버레인 > ^^
홍서기 > 예. www.oisoo.co.kr 입니다.
명수 > ^^
옥보단 > 음..
김영태 > 캄사
실버레인 > 외수 쩜 씨오 쩜 케이알
홍서기 > 음.
실버레인 > 선생님 오늘 정팅은 12시에 종료 하도록 하지요
옥보단 > 네
명수 > 음.....
실버레인 > 음.....
홍서기 > 피곤하실텐데 그렇게 하시죠
이외수 > 그래요.
실버레인 > 넵
명수 > 7분 남았습니다
이외수 > 10분 남았네요.
실버레인 > ^^
명수 > 헉
옥보단 > 그렇겠네요
홍서기 > 제 컴의 시간은 이미 지났습니다.
정유진 > 좀 아쉽네여...
실버레인 > 하하
명수 > ^^
김영태 > 잘됐네요... 배고파 쓰러지기 일보직전인데
홍서기 > 남들보다 10분 빨리 사는 내 컴. ^^
차창호 > 전 1분 남았네요
정유진 > 제 컴은 6분 남았습니당.
실버레인 > ^^
김영태 > 전 8분
명수 > 헉 나도 지났네
이외수 > 그럼 이쯤에서 작별인사 할까요. 모두들.
옥보단 > 아 이 쓸쓸한 가을밤을 어이 넘길꼬~
실버레인 > 네
차창호 > 앗 12시다
명수 > 아쉽지만....
김영태 > ^^
실버레인 > 그러지요
如如 > 전 30분이나 남았음
이외수 > 네.
옥보단 > 네
홍서기 > 넵. 선생님 즐거웠습니다.
명수 > 선생님 몸 조심하세요
실버레인 > 선생님 편히 쉬십시오
김영태 > 안녕히 가세요
보라색강아지 > ?.?
정유진 > 여기 남구 싶은 이들은 남아두 되나영?
차창호 > 선생님 쉬세요
정유진 > ^^
실버레인 > 넵
홍서기 > 하핳 사모님 넘 웃겨요
보라색강아지 > 안녕히가세여
실버레인 > 남으셔도 됩니다
정유진 > 선생님~~
이외수 > 잠시 쉬었다가 작업해야죠.
이외수 > 네.
실버레인 > 네
옥보단 > 선생님
정유진 > 안녕히 주무셔여~~~
옥보단 > 다음주에
홍서기 > 안녕히 들어가세요
명수 > 안녕히...
如如 > 제 컴 시계가요....힛~~~
이외수 > 우리 싸모님과 말씀들 나누세요.
옥보단 > 뵙겠습니다.
정유진 > 헉..죄송.
실버레인 > 넵
이외수 > 네.
이외수 > 그럼 전 이만 퇴실하겠습니다.
옥보단 > 푹 쉬세요
홍서기 > 쉬세요
정유진 > 쉬었다 작업 열심히 하셔영..^^
명수 > 안녕히...
이외수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실버레인 >
차창호 > ^^
이외수 > 안녕히
명수 > 아쉬우신가봐...
명수 > ^^
보라색강아지 > 건강하세염
정유진 > 예~~~
이외수님께서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옥보단 > 선생님의 퇴실을 허락합니다.
실버레인 > 하하
如如 > 정말 오늘은 쉬셔됨..우리 남편....
실버레인 > 또 뒷북
명수 > 휴우...
명수 > ^^
옥보단 > 음..
실버레인 > 사모님 영양식이라도 해 드려야 함이 아닐런지
홍서기 > 사모님의 남편. 햐...우리 남편...
실버레인 > ^^
홍서기 > 애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
명수 > 사모님의 사랑이 듬뿍담긴...^^
실버레인 > ^^
如如 > 그러게요....
실버레인 > 아....
실버레인 > 사모님
실버레인 > 궁금한게 있어요
如如 > 요즘 너무 수고 하고 계심
홍서기 > 사모님은 안피곤 하세요?
정유진 > 선생님은 어떤 음식을 젤 좋아하시나영?
如如 > 전 멀쩡해서 되려 미안함
실버레인 > 어느 기사에서 보니까 매일 머리를 손수 빗겨주신다고 하던데
홍서기 > ^^
실버레인 > 사실인가염?
실버레인 > ^^;
차창호 > ^^
명수 > 과연?
如如 > 네...
실버레인 > 우왕
명수 > 이야~~
실버레인 > ^^
如如 > 그리하고 있음
명수 > 이야~~
실버레인 > 이야
실버레인 > 부럼당
옥보단 > 와
명수 > 멋지십니다
정유진 > 쿠.
명수 > ^^
우주쪼각 > ~,~
옥보단 > 저도 사모님 같은 각시를 만나야 할텐데..
홍서기 > 나도 나도.. ^^
차창호 > ^^
실버레인 > 나두 우리 신랑 머리 빗겨줘야징
명수 > 나두 머리 긴 남자 만나야지..
실버레인 > ^^
명수 > ^^
실버레인 > 하핫
옥보단 > 음..
명수 > 헉
차창호 > 사모님 인기 짱~
실버레인 > ^^*
명수 > 은비님 같이 찾아봅시다
실버레인 > 그럽시당
如如 >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라니깐....기회를 보셔요.....히힛
실버레인 > ^^
홍서기 > 하하하 완전히 사모님이 아내의 전형적인 모델이 돼고있습니다.
우주쪼각 > 저 머리 기를래요
명수 > 헉
정유진 > 명수님은 여자였어여?
우주쪼각 > ^^;
명수 > 전 여중 여고 여대 다니는데여
차창호 > 저요
명수 > .....
실버레인 > 쿠쿠쿠
명수 > 이름이 웬수다
如如 > 그냥 이발소 가셔요
정유진 > 이름으로 봐서 남자인줄 알아였어여..죄송해영.
홍서기 > 음.. 창호 빼고 ㅡㅡ
정유진 > ^^
홍서기 > 캬캬캬 ^^
명수 > 홍서기님 머리 기세여?
정유진 > 죄송혀유. ^^
김영태 > 전 먼저 사라지겠습니다... 낼 일이 걱정돼서... ^^
옥보단 > 저는 지금도 명수님이
홍서기 > 기르면 되지요. ^^
명수 > 하하
옥보단 > 남자라고 믿고 있는데
실버레인 > 영태님
명수 > 이런....
김영태 > 네...
우주쪼각 > ~,~
실버레인 > 안녕히가셔요
실버레인 > ^^
차창호 > 영태님도 가시나요
홍서기 > 안녕히 영태님.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실버레인 > 담에뵈요
우주쪼각 > 안녕히가세요
명수 > 난 베일에 싸인 회원이군..
김영태 > 즐거운 시간 되세요
명수 > 안녕히
옥보단 > 가세요
차창호 > 영태님 수고 많이 하세요
홍서기 > 안녕
김영태 > ^^
정유진 > 잘가세여~~~ 영태님
차창호 > 안녕히 ~~
정유진 > 담에 또 뵈여~~~
김영태 > 감사... 모두들 안녕히...
실버레인 > 넵
생각의바다님이 대화방에 입장하셨습니다.
김영태님께서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옥보단 > 바통 터치!
홍서기 > 어서옵쇼 바다님. ^^
정유진 > 생각의 바다님 오셨네여..
실버레인 > ^^
생각의바다 > 방가워여^^
차창호 > 바다님 방가
정유진 > 방가워여..또 뵙네여..^^
생각의바다 > 흐흐 방가방가..
옥보단 > 바다님 안녕하세요
如如 > 방가워요
생각의바다 > 네네...
우주쪼각 > 제썽
생각의바다 > 여러분도..^^;;
명수 > 선생님이 가시니까 허전~하네..
우주쪼각 > 안녕계셔여
실버레인 > 후훗
생각의바다 > 헉
생각의바다 > 가셨어여..
명수 > 안녕히
생각의바다 > 흑흑..
명수 > 이번엔 내가 뒷북
생각의바다 > 넘 늦었군여..
옥보단 > 좀 일찍 오시질 않고..
실버레인 > 사모님은 무슨꽃 좋아하셔염?
차창호 > 뒤북끼리 놀아 봐요
명수 > 피곤하시대요 오늘
如如 > 어서오셔요
홍서기 > 근데 로사님은 결국 못오시고 마네요. ㅠㅠ
명수 > ^^
생각의바다 > 음..
차창호 > 뒷북을 울리자
차창호 > ^^
실버레인 > 에궁 로사님 보고프당
명수 > 둥둥둥
차창호 > 그러게요
홍서기 > 음... 나의 천적인데. 아쉽다.
如如 > 해바라기요.....다 좋아하지만 그꽃이 마음에 와닿아요
정유진 > 로사님이 안보이시네영..
생각의바다 > 후훗..
정유진 > 하하..
홍서기 > 징하게 갈궈줄려고 했는데...
실버레인 > ^^
생각의바다 > 오늘은 먼 주제였남유...
정유진 > 홍서기님?
실버레인 > 울집에 해바라기 있는데
실버레인 > ^^
옥보단 > 사모님의 해는 선생님이신가요?
홍서기 > 예
如如 > 네...
정유진 > 사진 봤는데..미소가 참 해맑던데여...^^
옥보단 > 음.. 역시
명수 > ^^
홍서기 > 허걱... ㅠㅠ
옥보단 > 국가대표급 현모양처
정유진 > 맘 넓은 미소...^^
생각의바다 > 유진님 글 아까 봤습니다..ㅡㅡ^
명수 > 존경~
如如 > 하하.....
실버레인 > ^^
차창호 > 나의 해는 어데
정유진 > ^^
홍서기 > 그거 다 옛날 사진입니다. 지금은 뚱돼지입니다. ㅡㅡ
실버레인 > 사모님~ ~ ~
정유진 > 헉.
실버레인 > 궁금한게 있어염
차창호 > ^^
如如 > 네...
생각의바다 > 음..
如如 > 물으셔요
명수 > 궁금쟁이 은비님..
정유진 > 그거 보다 더 뚱??? ^^
명수 > ^^
실버레인 > 어떤 며느리를 맞이하고 싶으신가염?
명수 > 헉
실버레인 > 후훗
옥보단 > 음
정유진 > 농담입니당.
정유진 > ^^
실버레인 > 누가 물어봐 달래서염
명수 > 뭔가 노리는 듯한 질문?
실버레인 > ^^
명수 > ?
옥보단 > 뭔가 노리는게 있었군
생각의바다 > 음..
명수 > 하하
정유진 > 듬직하니 좋던데...
실버레인 > 누가 물어봐 달래서염^^
홍서기 > 음... 속보인다. 은비님.
실버레인 > 하핫
명수 > 크크
如如 > 너무 성격이 모가 나지 안으면 됩니다...
홍서기 > 궁색한 변명까지...
실버레인 > 하핫
명수 > 은비는 안되겠다
명수 > ^^
차창호 > 맞아요
홍서기 > 명수님 메모 하지 마세요. ㅡㅡ
명수 > 메모중..
실버레인 > ^^
명수 > 엥?
홍서기 > 하하하 ^^;;;
실버레인 > 쩝
실버레인 > 사모님 주무시나보당
명수 > 은비님 실망하지 마세요
명수 > 네?
실버레인 > ^^
옥보단 > 명수님
옥보단 > 선생님 원고
명수 > 네
옥보단 > 몇장 복사해서
홍서기 > ^^
명수 > 헉
옥보단 > 저희들한테
옥보단 > 한장씩 돌리면 안될까요?
실버레인 > ^^
생각의바다 > 헐헐~~
명수 > 어떻게 돌리죠?
명수 > ^^
실버레인 > 그냥
홍서기 > 하하하
옥보단 > 그럼 판독하는거 도와 드릴께요
생각의바다 > 흐흐..
실버레인 > 옥보단님이랑
실버레인 > 명수님이랑
실버레인 > 만나시죠
실버레인 > ^^
如如 > 하하......
옥보단 > 음..
실버레인 > 두분이 만나셔서 오붓하게 판독하심이
실버레인 > ^^
차창호 > ㅎ하핳
홍서기 > 하하하하 ^^
실버레인 > 또 한커플 탄생
실버레인 > 빰빠밤
명수 > 은비야 미안
명수 >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정유진 > 하하..
실버레인 > 하핫
실버레인 > ^^
옥보단 > 전 여잘 몰라요
차창호 > 닭 잡은 뒤엔 오리발
如如 > 나도 뭔지 모르지만 축카 축카...
옥보단 > 하하
명수 > 하하
정유진 > 저 지금..올만에 웃고있음...
실버레인 > 옥보단님은 명수님이 접수 하셔염...제가 양보합죠
실버레인 > ^^
정유진 > 바다님..죄송해유..^^
생각의바다 > 내가 니꺼야 난 어디든지 갈쑤 있어~~!!#@$
명수 > 하핫
명수 > 헉
옥보단 > 하핫
차창호 > 누가 커플이래요
홍서기 > 하하하 오늘 분위기 짝 맺는 분위기. ^^
如如 > 하하....
실버레인 > ^^
생각의바다 > 흐흐~~
명수 >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원...
생각의바다 > 음..
정유진 > ^^감사합니당..
명수 > 문란한 카페군...
홍서기 > 하하하
차창호 > 홍서기 형은 나랑 하면 되겠군
옥보단 > 질투의 시선이 날아와 박히네요
홍서기 > 여기 카페아닌데...
생각의바다 > 허걱..
명수 > 회원이 짝수여야 할텐데..
옥보단 > 아 따거!
실버레인 > ^^
명수 > ^^
실버레인 > 하핫
정유진 > 정말 여잘 몰라여?
홍서기 > 창호는 임자 따로 있어서 싫다.
실버레인 > 호곡~
차창호 > ^^
정유진 > 여기 여자 천지인데...^^
명수 > 흐음..
옥보단 > 암것도 몰라요
정유진 > 하하..맞아여.
홍서기 > 자 그럼 남자 분 손들어 보세요
如如 > 전 제 짝이 있으니 짝사랑은 하지 마셔요
실버레인 > 헉
정유진 > ^^
명수 > 사모님 싸랑해요~~
실버레인 > 전 이미 사모님께 마음을 빼앗겼는뎅
홍서기 > 하하하 ^^
실버레인 > ^^
생각의바다 > 헛..
如如 > 하하....
실버레인 > ^^
명수 > 헉
생각의바다 > 싸모님 싸모님..이란 책하나 써야겠네여..^^
정유진 > 하하..
실버레인 > 하하
실버레인 > ^^
명수 > 하핫
如如 > 하하....
생각의바다 > 불륜소설..^^;;
실버레인 > ^^
정유진 > 전 양보할꼐영..
실버레인 > 엽기소설
정유진 > 짝 맞추셔영....^^
명수 > 호홋
실버레인 > ^^
생각의바다 > 흐흐~~
如如 > 전 심판 볼래요
홍서기 > 사모님 저도 이만 나가볼까 합니다.
실버레인 > ^^
차창호 > 佛輪小雪
옥보단 > 저희들이 이렇게 쌍쌍이 놀면
실버레인 > 홍석님 안녕히
실버레인 > ^^
명수 > 여자가 모자라네요..
옥보단 > 사모님이
생각의바다 > 벌써 가쉬게여~~
옥보단 > 서운해 하실텐데..
如如 > 에구 힘들어요....혹석이님
홍서기 > 여러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정유진 > 하하...
실버레인 > 홍석님 푹 쉬셔염
실버레인 > ^^
생각의바다 > 흑..
명수 > 안녕히
홍서기 > 예 제가 지금 눈이 거의 감기는 수준이거든요
정유진 > 바다님
차창호 > 홍서기 형 안뇽
생각의바다 > 행복하소서...
생각의바다 > 네 유진님..
차창호 > 그거 잊지 마시고요
홍서기 > 그래 안뇽
정유진 > 퍽탄끼리 놀아볼까여? ^^
옥보단 > 음..
생각의바다 > 구럴까여..
생각의바다 > 꾸하하..
실버레인 > ^^
정유진 > 히히
명수 > 하하
실버레인 > 명수님은 퍽탄 아닌뎅
실버레인 > ^^
생각의바다 > 음..
옥보단 > 전 미사일인데
명수 > 이론...
명수 > 하하
생각의바다 > 전 퍽탄은 껴안고 보는 성질이라..
실버레인 > 명수님은 나랑 놀져
생각의바다 > 주위사람 다치니까여~~
명수 > 그래용~
생각의바다 > ^^;;
실버레인 > 우린 수류탄인데
실버레인 > ^^
명수 > 크크
명수 > 여긴 지뢰밭
생각의바다 > 헉..
실버레인 > 훗
명수 > ^^
옥보단 > 반경 십리 밖으로 대피하시
명수 > 웅......
생각의바다 > 오늘 밤샐 분덜 선드세여~~
생각의바다 > 저 오늘 하얗게 지세렵니당..
카페 게시글
::: 도란도란 :::
행복을나눠요
★9월 30일 정팅 갈무리★
실버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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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0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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