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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문방 2012년 ‘감물느티나무 가족회원’ 모집 안내
나무한그루 추천 0 조회 699 12.04.01 22:5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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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1 23:29

    첫댓글 저요저요!!!!! 안녕하십니까 일산김진희입니다.잘 지내고 계신지요. 간간이 올려주시는 소식 잘 받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올해도 함께 걸어갈께요. 가족이 됩니다^^ 감물가족 퐈이팅!!!!!

  • 작성자 12.04.03 11:44

    일빠(청담식?)로 올려놓을게요. 가족모두 다시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화목한 가족모습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농작업도 함께 하구요. 2구좌를 가입하셨기 때문에 2011년 회원용 쌀 많이 남았습니다. 부지런히 드셔야 할텐데.

  • 12.04.27 21:38

    감솨합니다~ 이름도 예쁘고 경치도 좋은 감물에 또 한 번 가야지요 ~
    쪽지 드린데로 송금완료 하였습니당.^^

  • 12.04.02 12:36

    일빠를 놓쳤네? 막 입금했네.선택사항까지. 올해는 꼭 가봐야할텐데. ^^

  • 작성자 12.04.03 11:46

    고마우이, 빡시게 일 시키지 않을테니 꼭 한번 와서 땅에서 에너지 얻어봐. 몸은 고되어도 후련함 있을거여. 시골막걸리 무한리필 안나가 책임진다네...

  • 12.04.02 12:46

    힘들었을 11년을 버텨내고 땅을 살리고 농촌을 지키고 계시는 나무님 고맙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항상 응원하고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추가품목 결정해서 입금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4.03 11:48

    카페지킴이, 호수같은 누님, 건강걱정 늘 해 주셔서 전 걱정없습니다. 올핸 호수님이 오락반장 맡아주세요. 맡아주실거죠? 그러면 전체 회원 단합대회 같은 거 할 수도 있을텐데. 가을쯤 추수감사제 비슷하게 하면서...콩 까먹으면서 숯검댕이칠도 하고...

  • 12.04.06 17:40

    가족회원 신청합니다. 변경사항은 쪽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2.04.06 19:47

    쪽지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어깨동무 해주셔서...

  • 12.04.13 18:10

    4월16일 송금시키겠습니다...^^*

  • 12.04.10 10:36

    가족회원신청합니다. 기본 + 선택사항
    힘내시고 올해도 홧~~팅하셔서 연숙이 서울 자주 보내 주세요^^*~

  • 12.04.12 12:26

    친구야 자주 불러줘. 제발.
    주말마다 아오지탄광이다.
    어제는 동네 청년들 다 델꼬와서 부침개했다.
    비오면 비오는대로 할일이 있다.
    보고싶다 친구야...

  • 작성자 12.04.12 23:44

    원장님, 고맙습니다. 농산물은 나오는대로 댁으로 보내면 되지요? 올해는 아이들과 함게 밝게 웃는 모습 괴산에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가 아이들과 아주 잘 놀아요. 아이들 간식용으로 냉동옥수수는 안필요하신가요? 흙사랑법인 냉동옥수수 아직 남아있답니다.

  • 12.04.13 07:40

    내꺼 내가 사먹을 필요는 없어서(^^) 귤값만 빼고 입금했읍니다.^^
    울울창창 번창 하셔서...행복바이러스 마이 전염시켜 주세요~

  • 12.04.13 09:08

    ㅎㅎㅎ
    지난해 미입금분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우리형님께 잘못 고지해서....
    봄바다 제주는 더 푸른가요?
    가고싶다 제주....

  • 작성자 12.04.13 13:42

    네 4월말 지나면 명단도 보내고 입금도 시켜 드릴게요. 이제 옥수수와 고추, 당근, 무 심을 일만 남았습니다. 봄 기온이 낮아 냉해는 없는지요? 반디농장 행복한 두분 닮은 귤, 감물느티나무가족에게도 많이 소개해야 할텐데.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5.01 12:44

  • 작성자 12.05.01 20:21

    네 가능합니다. 그래도 한 가족으로 모실게요. 똑같이 초청행사나 더 드릴 수 있는 것들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소와 성함, 전화번호를 제 메일이나 '쪽지로 보내 주세요. 늘 평화를 빕니다.

  • 12.05.10 07:37

    어린이날행사 마치고 어제 평가까지 받았습니다.룰루룰루
    다행히 평가가 좋아 흐믓합니다.
    어제 은행가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재발급 받아 이제야 송금합니다.
    요즘 햇볕이 너무 뜨겁다 못해 따갑네요.
    5월의 햇빛만큼 올 농사 대박나세요.
    친구들과 상의해 주말 잠시 들려도 되려나요.^.^

  • 작성자 12.05.10 21:48

    네, 어서 오세요. 토요일은 저희가 원주로 협동조합 관련 세미나에 가게 되어 저녁에나 오게 됩니다. 토요일 밤이나 일요일은 집에 있을게요. 연락주시고 꼭 오세요. 저도 뵙고 싶어요. 안나가 연락드리라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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