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기다리는 데 지도에 숫불갈비가 있었는데 옆집도 모리국수 상호가 있어요 ,그래서 보았더니 손님은 없고 이 집은 줄서기 하고 식당안에 할머니 박리다매가 않이고 열심히 손님 않에 받고 만들어 판매하고 테이블에 앉어야 물 주고 손 닦는 종이수건 주고 기다림 부터 식사 시간 까지 1 시간 이상 입니다. 옆집은 1개월 전에 업종을 바꾸었다고 주인장 대답 하시네요 .
첫댓글 기다리는 데 지도에 숫불갈비가 있었는데 옆집도 모리국수 상호가 있어요 ,그래서 보았더니 손님은 없고 이 집은 줄서기 하고 식당안에 할머니 박리다매가 않이고 열심히 손님 않에 받고 만들어 판매하고 테이블에 앉어야 물 주고 손 닦는 종이수건 주고 기다림 부터 식사 시간 까지 1 시간 이상 입니다. 옆집은 1개월 전에 업종을 바꾸었다고 주인장 대답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