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암경서동 주민센터 지역어르신 점심 대접
검암경서동 새마을 부녀회에서 더운 여름을 잘 보내시라는 뜻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 제공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검단탑병원도 함께 일손을 도와서 지역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검단탑병원 원무과 직원들은 더 일찍 행사에 도착해서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면서 어르신들이 맛있는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헀습니다.
번개처럼 빠른 원무과 이방희팀장님은 뜨거운 삼계탕을 양손으로 옮겨 어르신들이 빠르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배달도 해주셨습니다.
원무과 정웅지 선생님은 얼마나 열심히 하셨는지 셔츠가 땀에 다 젖도록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을 하였습니다.
(셔츠를 자세히 보시면...소매 & 카라부분과 등짝부분의 셔츠 색이 다른것이 보일겁니다. 원래 투톤으로 제작된 셔츠가 아니라,
셔츠가 땀으로 흠뻑 젖어서 셔츠가 축축해 진 것입니다.
서구청장님께서도 방문하셔서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하셨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대접 서빙(?)을 하고 있는 원무과 정웅지 선생님~
오늘의 행사를 맞아서 너무나도 훌륭하게 마무리까지 해주신 원무과 이방희 팀장님 & 정웅지선생님~
두 분 모두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