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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0_0 두려움의 존재 4DEVIL 그녀들이 한국에?!§
♥ 「작 가」 소설킬러Lee
♥ 「메 일」 asyounas@hanmail.net
♥ 「연재방」 맑은하늘①
♥ 「작가말」 ([부족한 소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밝혀주세요^ -^])
♥ 「출 처」 ╋소설나라╋ (cafe.daum.net/sosulnation)
+ 불펌/도용/성형 은 비매너적인 행동입니다 +
+ 퍼가실땐 작가님 허락메일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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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정희 지우 시점-
ㅠㅜ 요즘 서원이와 나윤이가 회사에 나오지 않아서 회사 일은 모두 우리 둘이 했다
맨날 놀고 게임하다가 의자에 몇 시간씩 앉아 있으려니 온몸에 쥐가 난다
우리 비서는 너무 놀란나 보다
하긴......일이란 일은 거의 다 서원이랑 나윤이가 햇으니까.
오늘은 서원이 퇴원날
다소 살이 더 빠져보이는 서원이
허리가 완전 개미허리다.
저게 과연 사람일지.....나윤이도 만만치 않다.
우리 중에서는 제일 간호를 많이 했으니까.
요즘 애들상황은,,,,,,,,
제일 심각한건 서원이랑 혁놈의 불화
혁놈은 다소 괜찮아진 모습으로 한번 만났다
서원이는 당연히 모르지만
그놈도 서원이한테 미안한건 알고 있나보다.
음,서원이와 혁을 제외한 우리들,
역시 장난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장난끼로 하루를 마감한다,ㅋ
음....기억나실지 모르지만 백유우!그놈은 엄마에게 엄청 혼나고
이번에는 영국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그리고 최미라패거리 년들은 지금 미국에 있다는 소문이 있다
그리고 학교! 아직은 방학...하도 길어서 한 1달 조금 더 남았다
그 안에 서원이랑 붙여야 하는데......
72.
-ΟΟΔΟΟ-
후웃.......
안녕하십니까.....? 음 채서원 정혁
둘은 지금 서로의 갈림길에 놓여있답니다
왜냐.....그건(당연히 작가가 그렇게 썼으니까)
채서원 정혁 그둘은 꼭 만나게 될것이지만
사랑이란 결코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의 성공은 이별 헤어짐 슬픈 아픔을 다 맛보아야 진정한사랑이라고보는것입니다
그래야 그제야 제대로 된 사랑을 느낄 수 있죠
채서원 정혁 그둘은 과연 어떻게 만날지. 궁금하시지 않습니까?
이제 완결이 거의 다가온 52편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주저리써보네요)
73.
-어느 카페안-
후........우-나윤 지우 정희 새강 정민 준
이것들을 어떻게 붙여?-정민
그러니까 그게 문제지.-지우
그런데 둘이 사랑하면 다시 시작하면 되지-새강
생각해봐라 정혁놈이 서원이한테 얼마나 배신했는데-지우
그놈은 지 생각데로니,-준
둘다 어디있어?-나윤
정혁놈은 몇일째 집에서 안나오고 알다시피 서원이는 (작게)회사에 박여있어-정희
그냥 둘이 가둬버려?-새강
채서원이 미치지 않고서야 호랑이 굴속에 들어가겠냐?-정민
들어가.-나윤
음.....이근처에 얼음창고 없냐?-준
어? 저기 저 골목 뒤에 넓은 공터같은데 있자나 거기 그런거 많더라 -지우
거기 가둬버리자-나윤
그러다가 얼어죽으면?-새강
이게 미쳤냐?!-새강외
거기다가 조그만 구멍뚫고 좀 심각할때 꺼네면 되지-정민
그래 그럼 서준놈은 거기 자물쇠랑 열쇠 받아놓고 새강 정민놈은 4시까지 정혁놈 끌고 거기로와-나윤
그럼 우리는 서원이 데리러 가자-정희
OK.출발!!!!-애들
74.
-1.서준-
아저씨 여기 얼음창고 열쇠랑 자물쇠좀 주세요!-서준
안.돼네! 여기는 영하 몇백도 까지 떨어지는 추운곳이고 오늘 새볔 물건 들어와서-아씨
그럼 저기 저거 키 열쇠주세요-서원
안돼네 조금하다고 막들어가면 안되는 무서운 곳이야-아저씨
...............................키주세요
,................안돼네 빨리가게나..............
아이고 알았네 참 끈질기기는...대신 온도 너무 내려서 사람이얼어죽으면 우리는 책임없어-아저씨
아싸 자물쇠랑 열쇠!!!-!서준
-ΟΟ-
지금 내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대 사랑하는데 그대 귓속에 사랑하단말 몇천번이라도 하고 싶은데.........
이제.......이제...........겨우 만난줄 알았는데
그대 사랑하는데...나 잘하고 싶은데.......적어도.......보기라도...하면 안돼요?
-작가시점-
얼음창고 자물쇠와 열쇠를 들고 좋아라 하는 서준.
그에 손엔 지금 사랑의 자물쇠와 열쇠가 있다
잃어버리면 절대로 안돼는.......
75.
-나윤시점-
음...이제는 서원이 데리고 나가기!
회장실에 서원이가 없어서 이리저리 찾다가 죽는줄 알앗다!
저기......부회장님 누구 찾으시는지-비서
회장님 어디가셨어?-나윤
음 회장실 안에 계시는데....-비서
아까 안계셨는데 알았어 들어 가 볼 테니까 일봐-정희
비서 말에 회장실을 다시 들어가보니 큰 대형 의자 뒤에서 서원이가 곤히 자고 있었다
오직 복수만을 위해서 사는 아이가 아닌 순수한 아이의 모습으로
[엄마! 엄마가 사는 하늘 나라는 좋아요? 천사들이 날아다녀요?금으로 만든 길이 있었요?]-서원
오직이런 말을 물어보는 아이같이
서원이 같지 않아-지우
정말 이쁘다^-^ 자는 모습 오랜만인데-정희
힘들었긴 했나봐 펜이랑 서류 들고 자는 거 보니-나윤
우리도 자다가 갈까?알람해놓고 지금 12시니까-정희
그래-나윤 지우
77
-작가시점-
세계0위회사 D.K회사 밖은 이것저것으로 시끄러울때
그 맨위에 있는 회장실은 아름다운 여자 4명이 자고 있다
새근새근.........
회장실 의자에는 한명의 아름다운 여자와 그리고 그옆 쇼파에 여자3명
얼굴을 맡대고 자는 여자 3명의 모습은 돈독한 우정으로 쌓여있었다
그 4명의 아름다움과 우정 영원히~뽀래버♡
띠이잉~띠이잉
작가시점-(요즘 많이 등장하죠 저두 인기가 많다고요!! 죄성합니다 빠질께요ㅠㅜ)
흐음....음.-나윤
벌써 약속하신 3시에요~~빨랑빨랑 일어나세요 주인님~ 주인님 일어나세용>< -핸드폰
아하함~~~~-정희 지우
우리가 여기왜!!! 아 맞다 서원이 데리러 왔지-정희 지우 나윤
서원이는?-나윤
저기서 아직도 자는데-정희
피곤하나봐 이 소리에 일어나지도 않고. 벌써 몇 시간짼데.-지우
이제 데리고 빨리가자-나윤
서원아~~서원아~!><-지우
(또르르)-서원
서..서원아!-나윤 지우 정희
왜..왜그래....나쁜꿈 꾸나?-정희
빨리 깨워 더 울 기전에!-나윤
어.?어 알겠어-지우
서원아~!서원아!!!-정희
흐음.-서원
서원아 일어나!-정희
아..알겠어....!!!너희들이 여기 왠일이야?!-서원
우리가 못올때 왓나.ㅋ 그냥 왓지-정희
아 언제 왓길래?-서원
아까 왓는데 잠들 엇어.ㅋ-지우
아 근데 왜왔어?-서원
우리? 아.........우리 여기 왜왓지?ㅡ_ㅡ?-지우
으휴....하하하^^;; 서원아 우리 나가자!-나윤
왜?-서원
그냥 그냥 오랜만에 시내 나가자~!~-정희
그래 알겠어. 옷 좀 갈아입고 기다려-서원
서원이라는 여자의 옷은 정장이었지만
바로 나팔면바지에 민소매 티셔츠에 볼레로를 입고 모자를 쓰고 나왓다
무척이나 이뻤다^^
하지만 그 옷은 너무 필요 없었다
얼음 창고에 있어야 할 텐데-_-
76.
-서원시점-
-_-!!
야 벌써 이곳을 몇 번째 돌아다녀!!-서원
여기가 맞는데^^;;-나윤
띠리리링 띠리리링♬
여보세요?-지우
[전화(서원이는 못듣고 잇습니다)]
[야 지우야!!거기서 왼쪽 코너로 돌아서 보면 얼음 창고 있어 아니 우리가 거기 있을께 빨라와 ]-준
알겠어 준아!!><-지우
달칵
일로와일로와!-지우
(남자애들은 벌써 얼음창고 앞에 있답니다)
-_-^
뭐야 여기 애들이 잔뜩있어?-_- 거기다 정혁놈까지
{채서원이 여길 왜와!!}- 혁 속 마음
혹시! 이 새끼들이!!-서원 정혁 속마음
여길 왜 왔.........-정혁 서원
아아-서원
씨브랄 야 여기왜 우릴 왜넣어!-정혁
우리는 너희가 냉전인거 싫걸랑!!-새강
제발 이렇게라도 화해하믄 안되냐?-정민
채서원 정혁! -애들
화해할때까지 있어봐라!-정희 지우
-_- 차고 나가면 되지-서원
ㅋㅋ 이거 2겹 철 창고라서 왠만 하면 안부셔져ㅋ-준
-_- 잇으면 되지-혁 서원
77.
애들이 가고 20분 후
-작가시점-
조금하지도 크지도 않은 얼음창고 안에
한 여자와 남자가 앉아있다
멀리 떨어져서
남자도 여자도 이곳에 있기에는 무리인 얇은 옷을 입고있다
30분이 거이 지나갈때 쯤 조금씩 추워지기 시작하는지 조금씩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으으-여자
-밖-
야 벌써 30분 지났는데 안 얼어죽었나?-지우
아 걱정되니,..-나윤 새강
야 서준 온도좀 높여봐-정민
응...........야 어뜨케 망가졌나봐!!-준
뭐어어?!-애들
어떻게 문도 좀처럼 안열릴 텐데..-준
이새끼가 어떻걸 빌린거야!!-정민
전화해봐!!-정희
서원이는 두고왔어 정혁놈 한테 해봐-지우
정혁놈꺼는 나한테 있는데-새강
아씨 어쩔수 없지 우리가 여는 수밖에-나윤 새강 정민
78.
-안-
40분이 거의 되갈때쯤 이제 떨기 시작한다
[으 좀 추운데,]-서원
괜찮냐?-정혁
어-서원
[언제까지 그렇게 무관심 할꺼냐?난 이렇게 너 한마디에도 가슴아픈데........]-정혁
[나 너한텐 잘해주고 싶은데 정작 하는 말은 정말 나쁜 말만 나온다,..........미안해]-서원
50분후.......
-서원시점-
이제 좀 많이 추워졌다
나는 내옆에 박스에 기대있다
옷도 얇은 터라 더 추웠다..
정혁놈은 내 옆에 박스 에서 무슨 생각중인지 허공을 중시했다
1시간후
------
밖
겨우 하나 문은 열었다!.
이제 두번째 문을 열어야지 애들을 구출할 수 있다
--------
나는 뭔지 모를 따뜻함에 눈이 스르르 감겼다
-정혁시점-
후...........이.새.끼.들.은.어.찌.된.게.문.을.열.어.주.지.도.않.냐.?-
채서원은 뭐하...............
채서원!!-정혁
이렇게 추운데 잠이 오냐?-정혁
뭔지 모르게 편안해 보이는 채서원 표정........
언제까지나 내 곁에 두고 싶어.......
하지만 계속 맘 아프게 해서 미안........
정말 미안해^-^
-정혁시점-
으 추워라.-_-
난 오늘 비가 조금 와서 춥길래 입고 있던 자켓을 벗어서 채서원위에 덮어줬다
벌써 오래 지났다(소설 속이라서 이렇게 얼음창고 안에 오래 있을 수 있어요^-^)
아.자켓을 벗으니까 얇은 옷이라서 너무 춥다.........
아 졸려ㅡㅡ 자면 안되는데......
UU 졸려
79.
1시간이 좀 지난 후.........
밖에 애들은 겨우 문을 열었다
그리고 자고 있는 애들을 빨리 병원으로 옯겼다-_-
의사선생님 이것들 어때요?!!-준
-_-어디있었길래 체온이 이렇게나........경과를 지켜봅시다-의사
이 아이디어 누가냈어!!-나윤
독자가-_--나윤 뺀 애들
(-_-독자님 죄는 아닙니다^^다만 이야기상,.ㅋ-)
하루가 지난 날...........
너희 학교 개학안해?- 나윤
개학했을텐데..일이주전에-새강
결국 애들은 지우말에 학교를 갔다 정혁놈은 입원중이라고 말하고.ㅋ
으으-정혁
정혁?!-정희 나윤
아.......너희냐?! 추워 죽는 줄 알았다-_--정혁
그...그게^^;;;;;;;;;;;-애들
그리고...........................
얼음창고 안에 고독을 맛본후 어찌 된게 정혁과 서원이는 화해를 했다
그리고 혁과 서원이를 뺀 애들은 얼음창고에 30분동안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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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몇년후-
-작가시점-
어느새 대학생으로 늠름해진 새강 정민 준 혁
여성미가 물씬 넘친다고 해야하나? 너무 이뻐진 서원 정희 지우 나윤
이들중 나윤 지우 혁 정민은 H대학을
그리고 정희 서원 새강 준은 S대학을
사실 모두 열심히 해서 외국대학을 가려고 햇지만..........
그냥 한국에 있자는 몇명 애들말에 이렇게 한국대학을 다니고 있다
사실 정희 나윤 서원 지우는 2번째 대학을 다닌다.-_-
애들은 서로 각자 애인이 바람을 피는 지 걱정이다-_-
커플들은 서로 깨졌으니까..ㅋㅋ
이건다 질투하는 작가의 음모-_-^
H대학 그리고 S대학 모두 이름난 명문 대학교,ㅋ
그곳에 다니는 8명 서원 혁 새강 나윤 정민 정희 지우 준 이해는 안간다-_-
학교 이야기!~
어느날...................
야 한번만 나가주라-혁 대학친구
나 애인 있다고 싫다니까?-혁
한번만 니 애인한테 안들켜!정민이가 너 가면 갔댔단 말야!-혁 친구
지R닥치고 나가!-혁
니 애인 못생겼다며!-혁 친구
누가?-혁
정민이가!-혁친구
그놈애인도 못생겼어-혁
하이튼 빨랑 나가주라?응 오늘 2신데 벌써 1시 30분이야..음?-혁 친구
그럼 다신 이런부탁 하지마-혁
나가주려구?><-혁 친구
엮겨워! 알았으니까 나가 옷갈아 입게-혁
오케!-혁친구
[친구의 부탁으로 미팅에 나가는 혁과 정민]
{미팅녀들은 팅이라고 부를께요}
안녕하세요-팅1
네-- -정민
안녕하세요><!-혁 친구
-_--혁
(사실 팅녀 3은 다 이쁘지만 서원이랑 정희 보단.ㅋ)
안녕하세요^-^-팅3명
이렇게 멋지신 분들인데 아직 애인이 없으세요?-팅1
네 없어요ㅠ-혁 친구(효준)
^-^-팅1
어쩌다가 카페에서 식당으로 나이트까지 갔다온 혁과 정민
그걸 나윤과 지우에게 들켜버린다
우와 저여자들 존나 예뻐>ㅡ<-H대학 남자들
우와 미녀다 미녀들!-H대학 남자들
누가 왔길래 지랄들이야!-혁
아싸뵤 서원이랑 정희 왓나봐 지우야 나가자!-나윤
뭐 누가와?-혁 친구
몰라!-정민
아씨 왜 불르고 난리야 귀찮아 죽겠네-서원
><! 여기 남자들 나 좋아하나봐!-정희
우와 저기 지우랑 나윤이가 데리고 오는 여자들 존나이뻐><!-혁 친구
채서원?!-혁
서정희!!!^0^-정민
어-_--채서원
오랜만에 봤는데 표정이 그따구냐!-혁
^^이렇게 해주랴? 조용히해! 인사해주는 것도 어딘데-서원
-_--혁
야 누구야? 아는 사람이야?-혁 친구
어-혁
누군데?-혁 친구
애인-혁
뭐어어?!저게 못생긴 거야?!!!!!-혁친구
닥쳐라 좀 그리고 너 좀 가!-혁
결국 혁의 손에 이끌려 밖으로 내 쫓긴 혁 친구 효준
근데 왠일이야?!-정민
ㅋㅋㅋㅋㅋㅋ -_-너희 죽이려고-정희
우리??! 왜~~~~~요??????-정민
(퍽퍽)
아니 그냥 미팅 나간 너희들이 아!~~~~~~~주 이뻐서^-^-서원
정나윤 공지우 입닥친다며!-혁
나의 상스러운 입이 거짓말을 못해서 친구들을 불러서 일렀나봐^-^-나윤
결국 얻어터진 정민과 정희에 잔소리를 들은 혁
서원이는 왠일로 가만히 있었다
--------===============-----------==================-----------==============
【이 이야기를 안했군요 서원이가 이끄는 조직 [혈]그리고 D.K회사
[혈]은 현재 부짱 혈마가 프랑스 한국 일본 미국을 맡고 있어요
잠시 짱자리를 준 셈이죠 서원이는 [혈]에 들어갈지는 아직 모르겠답니다
그리고 아빠랑 서원이는 화해를 해서 서원이네 아빠와 서원,나윤,정희,지우
비서들이 D.K회사를 잠시 맡고 있어요
졸업하면 회사로 들어갈꺼구요 D.K회사 회장인건 혁 정민 새강 준 모두 알고 있어요
이제 곧 애들은 대학교 졸업후 결혼을 할꺼에요
하지만... 결혼식 이야기는 생략하고 결혼 생활 이야기를 넣으려는데 어떠나요?】
약 한달만에 소설이 완결 된네요
한국이란 나라에서 많은 시련과 행복 사랑 슬픔들을 겪은 서원 지우 정민 나윤
그리고 믿지않을만큼 다가온 사랑4개
정혁 서준 최새강 김정민
이들과의 사랑과 조직싸움으로 이루어진 스토리.........
그리고 뒤에서 도움을 준. 혈마 혈색 혈군 혈심...............^-^
정혁과 서원이는 남자아이 서민이를 낳았고
새강과 나윤이는 여자아이 둘 효린 유린이
정민이와 정희는 여자아이 주린
준이와 지우는 남자아이둘 준성이 진성이.......
작가....독자....모두가 이 소설이 있게 만들어준 만든 사람들 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다음으로 번외 편 짧게 나갑니다^^
[나는 강한자 였습니다.사랑이란건 믿지도 않았지만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친구들과 살고 있습니다]
카페 게시글
[소설킬러Lee] [●★ 0_0 두려움의 존재 4DEVIL 그녀들이 한국에?!§] (71~80)
*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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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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