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전에 필요악이란말이있다.지구촌은 질서유지를위해 국가간에 대표성을 인정하고 약속의 장을 열어간다.그것은 절차에 따라구성원들의동의가 있었기 때문이다.그런데 이과정에서 찬성과 반대라는 필요악이 창출된다.그래서 언제나 지구촌은 아우성이다.스포츠의 영역에서는 페어 플레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이또한 필요악이다.이기고 지는거나 죽고 사는거나 다를바가 없다.이것이 바로 인간의 이중성이다.
스포츠나 전쟁은 반듯이 어떤 도구를 이용한다.정치도 마찬가지다.정치는 국민이 도구다.악을 선호하는 국민과 선을선호하는 국민들로 나누어진다.이효상이란자가 우리가남이가라는 무기로 국민의 민도는 동서로 갈라지고 그페헤가 오늘에 이르고 있다.그리고 그것에 심취한자가.국민의 주권을 참칭한다.필요악을 지혜롭게 다스리지 못하면국민은 고통의 늪에서 시달릴수밖에 없다.그렇치않키 위해서는 그싹을 도려내야한다.
오늘의 정치현실은 그기로에 서있다.제도를 바꾸면된다.보이는 무력과 보이지않는 무력이 국민을 참칭해 왔다.기소권과 수사권이라는 살인면허는 검사장 직선제와 경찰청장 직선제로 선출하고 기소권과 수사권을 분리하면된다.
그렇케하면 주권자의손에 칼자루가 주어지고 못된 아우성은 평정이 정착된다.현제 야당이 그제도를 도입하면된다 절호의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