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서 볼땐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대체적으로 어둡게 나왔다. 올만에 카메라를 들었더니 감이 없는듯 ㅠㅠ
무거동 집에서 세이브존 옆의 밀면집을 가기 위해 열심히 이동중. 비빔밀면이 갑자기 먹고싶어져서 였다.
깊어진 가을이라서 그런가? 바람이 꽤 차갑고 강하다 생각했다.
태화강 전망대. 언젠간 가볼테얏!
밀면을 먹고서는 괜히 성남동으로 발이 움직였다.
방금 지나온 다리를 올려다 보며.
나를 이동시켜준 나의 자장고.
십리대밭교를 넘어가면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빨래하기 좋은 날이었어요 ㅋ
사진만봐도 왠지 추워보이네요.. 그치만 노출은 적당 한 것 같은데요?^^
그런가요? 내 모니터가 어두운건가? 음... 먼지가 있구요.
노출 괜찮은데...하늘색감도 잘 담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외로 하늘이 이쁜색으로 담겼어요.
어지러운 회전 카페 ㅋㅋ 마지막에 강물에 비친 햇살이 전 따뜻해 보이네요 ㅋㅋ
돌고 도는곳이군요. 그래도 한번은 가보고싶어요 ㅎ
옷!~ 사진에도 춥다라는느낌이 훅~ 자전거타고가셨나봐요~
왠만하믄 차는 안타고 다녀서요
음.. 출사 다녀오셨군요.
출사라기 보다는 밥먹으러 가면서 찍은거예요. 집에서 청소하다가 갑자기 밀면이 먹고싶어서요 ^^
자전거에 사진이라...낭만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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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하기 좋은 날이었어요 ㅋ
사진만봐도 왠지 추워보이네요.. 그치만 노출은 적당 한 것 같은데요?^^
그런가요? 내 모니터가 어두운건가? 음... 먼지가 있구요.
노출 괜찮은데...하늘색감도 잘 담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외로 하늘이 이쁜색으로 담겼어요.
어지러운 회전 카페 ㅋㅋ 마지막에 강물에 비친 햇살이 전 따뜻해 보이네요 ㅋㅋ
돌고 도는곳이군요. 그래도 한번은 가보고싶어요 ㅎ
옷!~ 사진에도 춥다라는느낌이 훅~ 자전거타고가셨나봐요~
왠만하믄 차는 안타고 다녀서요
음.. 출사 다녀오셨군요.
출사라기 보다는 밥먹으러 가면서 찍은거예요. 집에서 청소하다가 갑자기 밀면이 먹고싶어서요 ^^
자전거에 사진이라...낭만적인데요..^^*